애기 돌이라서 부모님과 형제들만 모시고 식사하려고 하거든요.
세븐스프링스나 빕스같은데만 생각이 나네요
용수산은 이미 자리가 없구요..
맛있고 조용하고 이런 식당 추천 해 주시면 오늘 밤 잠이 잘 올듯요.
산내리나 지리산 한정식집은 괜찮을까요??
애기 돌이라서 부모님과 형제들만 모시고 식사하려고 하거든요.
세븐스프링스나 빕스같은데만 생각이 나네요
용수산은 이미 자리가 없구요..
맛있고 조용하고 이런 식당 추천 해 주시면 오늘 밤 잠이 잘 올듯요.
산내리나 지리산 한정식집은 괜찮을까요??
무플 방지 차원에서 이름만-제가 가보려고만 하는 곳이라- 드리자면
석파랑이요. 룸 예약 가능하다고 알고있어요. 용수산 말하셔서 올려봅니다.
파이낸스 센터에 조용한 음식점들 좀 있어요^^
지리산은 유명세에 비해 음식맛은 호불호가
갈리는 곳이예요.
그 식당은 외국인들이 사진찍는 곳으로
더 유명한듯 하고요.
지리산 앞 쪽 블럭에 촌 이라는 한정식집 있어요.
항상 손님이 많지만 조용하고 깔끔하고
맛도 그 주변 한정식집 중에서 제일 나은듯 해요.
조계사 길건너 템플스테이 5층 발우공양 추천해요.
예약 하고 가게요.
채식에다가 조미료 안써서 좋구요
분위기도 좋아요
처마끝 하늘풍경-한정식집이에요
한옥이라 운치있고
방으로 예약하면 방해받지 않을수있어요
가격도 용수산보다 훨씬 저렴?해요
아름다운 차 박물관 옆에 있는 아리랑 가든도 괜찮아요.
방이 크기별로 다르니 인원수에 맞춰서 독방 예약하시면 편하게 식사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