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은 무슨 김치 해먹나요?

김치 조회수 : 2,317
작성일 : 2014-07-08 21:17:44
김치 담가 먹은지 얼마 안된...신참 주부입니다.
제가 담가본 김치는 얼갈이 김치 2번, 총각김치1번, 깍두기 1번 인데 
마지막에 담근 깍두기가  떨어져 가는 중, 새로 김치를 담가야할 상황이 도래했습니다.

김치도 시기에 맞춰 담그니까 더 맛난 거 같아서 여쭙니다.
요즘 담그면 맛날 김치를 추천해주시면
오늘 낼 사이, 레시피 검색해서 얼른 담그려구요.
도와주세요^^
IP : 1.225.xxx.1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ㄹ
    '14.7.8 9:19 PM (211.237.xxx.35)

    열무 얼갈이김치 하고 오이김치, 총각김치 해먹을 시기죠. 맛있어요~
    열무 얼갈이 물김치, 그냥 열무얼갈이김치, 오이소박이...

  • 2. 역시...
    '14.7.8 9:20 PM (122.35.xxx.141)

    여름이면 열무김치나 오이 소배기 ,부추김치 아닐까요

  • 3. 아,
    '14.7.8 9:22 PM (1.225.xxx.13)

    감사합니다. 오이 소박이는 별로 안좋아하고...
    열무김치 담가야겠습니다. ㅎㅎ...맛난 열무 고르는 법부터 찾아 보렵니다.

  • 4. 저는
    '14.7.8 9:33 PM (211.36.xxx.109)

    양파김치 담갔습니다 요즘 양파값도 싸고 ‥ 하룻저녁 익혔다 먹으니 맛있네요

  • 5.
    '14.7.8 9:41 PM (118.42.xxx.152)

    열무한단,알타리한단 사와서 지금 절이고 있네요

  • 6. 마니또
    '14.7.8 9:43 PM (122.37.xxx.51)

    나박김치요
    배추 무 쪽파 당근 오이 미나리
    완전 영양덩어리죠
    만들기도 쉽고,,,열무 물김치가 물리면 한번 해보세요

  • 7. 황금레시피
    '14.7.8 9:59 PM (115.140.xxx.74)

    오늘 생생정보통에
    열무물김치 나왔어요.
    절이지않고 씻어 1시간물빼 바로 담그던데요.

    케베쓰홈피로 가보세요

  • 8. 강민주
    '14.7.8 11:35 PM (119.207.xxx.79)

    태풍도 온대고..
    텃밭에 부추 쌱~ 베서 김치한통 담았네요
    요즘 오이소박이도 맛나구요
    양배추김치도 새콤하게 익혀먹으면 환상이고..

  • 9. 와..
    '14.7.9 1:37 AM (1.225.xxx.13)

    좋은 정보들....
    피가 되고 살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10. 미디어다음
    '14.7.9 11:52 AM (183.98.xxx.178)

    3단계면 끝, 4가지 여름 김치

    http://media.daum.net/culture/food/newsview?newsid=20140707180116132

  • 11. 끈달린운동화
    '14.7.14 9:57 AM (1.225.xxx.13)

    와....윗님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9923 잊지않겠다 했는데.... 11 요지경 2014/07/23 911
399922 깁스하고 해외여행 갈수 있을까요? 6 심란한새벽 2014/07/23 5,209
399921 이상한 글에 댓글좀 달지마세요 5 ... 2014/07/23 932
399920 미술관 옷차림 도와주세요ㅠㅠ 13 .. 2014/07/23 6,588
399919 새정치연합의 자충수 유전자 dd 2014/07/23 822
399918 35살 세살 아기 둔 아줌마 교행공무원 붙었어요 추천드리고 싶어.. 35 ... 2014/07/23 18,085
399917 유리알유희 vs 데미안 7 헤르만헤세 .. 2014/07/23 2,021
399916 유병언이 어제 오늘 꼭~~~ 죽어야만 하는 이유 4 매실밭 주인.. 2014/07/23 2,457
399915 서울 사는 민영화 입니다 7 민영화 2014/07/23 1,511
399914 유머있는 아이로 키우고 싶어요. 방법 하나씩만 가르쳐주세요. 13 웃자 2014/07/23 2,366
399913 40대초반 여러분~ 2 이상합니다 .. 2014/07/23 2,112
399912 공무원의 육아 9 2014/07/23 2,044
399911 연기도 잘하고 섹쉬함 2 서인국 놀랍.. 2014/07/23 1,920
399910 회계직무가 저에게 맞는건지 궁금해요. 11 ㅇㅇ 2014/07/23 2,421
399909 서시 8 윤동쥬 2014/07/23 1,479
399908 그리운 사람이라..(댓글달려다 좀 다른내용이라서요.) 2 친구의친구 2014/07/23 956
399907 업무만족도 vs 동료 또는 상사 vs 보상 직장이란 2014/07/23 602
399906 집안에 자주 보이는 쌀벌레와 똑같은 벌레 1 죄송합니다만.. 2014/07/23 1,186
399905 어떻게하면 자유로워질수있을까요? 10 .. 2014/07/23 2,553
399904 저는 황치훈씨가 그리워요 10 호랑이 선생.. 2014/07/23 2,982
399903 발가락 골절 증상은 어떻게 아픈가요? 1 넘아퍼서 2014/07/23 14,693
399902 양파장아찌 할때 끓인 양념물을 붓고 뚜껑을 바로 덮나요? 1 ..... 2014/07/23 1,353
399901 집에 밥 먹으러 오는 남편이 얄미울 때가 있어요 12 // 2014/07/23 2,989
399900 일상에서 소소한 뻥 얼마나 치세요? 17 뻥의종류 2014/07/23 3,030
399899 아기 기저귀 늦게 떼신분 있나요? 15 2014/07/23 4,4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