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담가본 김치는 얼갈이 김치 2번, 총각김치1번, 깍두기 1번 인데
마지막에 담근 깍두기가 떨어져 가는 중, 새로 김치를 담가야할 상황이 도래했습니다.
김치도 시기에 맞춰 담그니까 더 맛난 거 같아서 여쭙니다.
요즘 담그면 맛날 김치를 추천해주시면
오늘 낼 사이, 레시피 검색해서 얼른 담그려구요.
도와주세요^^
열무 얼갈이김치 하고 오이김치, 총각김치 해먹을 시기죠. 맛있어요~
열무 얼갈이 물김치, 그냥 열무얼갈이김치, 오이소박이...
여름이면 열무김치나 오이 소배기 ,부추김치 아닐까요
감사합니다. 오이 소박이는 별로 안좋아하고...
열무김치 담가야겠습니다. ㅎㅎ...맛난 열무 고르는 법부터 찾아 보렵니다.
양파김치 담갔습니다 요즘 양파값도 싸고 ‥ 하룻저녁 익혔다 먹으니 맛있네요
열무한단,알타리한단 사와서 지금 절이고 있네요
나박김치요
배추 무 쪽파 당근 오이 미나리
완전 영양덩어리죠
만들기도 쉽고,,,열무 물김치가 물리면 한번 해보세요
오늘 생생정보통에
열무물김치 나왔어요.
절이지않고 씻어 1시간물빼 바로 담그던데요.
케베쓰홈피로 가보세요
태풍도 온대고..
텃밭에 부추 쌱~ 베서 김치한통 담았네요
요즘 오이소박이도 맛나구요
양배추김치도 새콤하게 익혀먹으면 환상이고..
좋은 정보들....
피가 되고 살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3단계면 끝, 4가지 여름 김치
http://media.daum.net/culture/food/newsview?newsid=20140707180116132
와....윗님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15051 | 식혜가 왜 맛이 갔을까요 2 | 왜 | 2014/09/09 | 2,196 |
415050 | 서로 사랑하지 않는 부부 31 | 슬퍼요 | 2014/09/09 | 16,931 |
415049 | 결혼육아 "집안에 여자 하나 잘못 들어와..".. 1 | 아직도 이런.. | 2014/09/09 | 1,445 |
415048 | 흙침대 써 보신 분 11 | 침대 | 2014/09/09 | 4,312 |
415047 | 일본 언론, 간접화법으로 한국 정치검찰 비꼬아 | light7.. | 2014/09/09 | 602 |
415046 | 고추만진 손이 너무 따가와요 4 | 어제 | 2014/09/09 | 2,282 |
415045 | 일부 한국인의 한국어에 대한 오해와 문제점. 2 | 루나틱 | 2014/09/09 | 1,624 |
415044 | 필름 현상하는 곳을 찾고 있어요... 2 | 필름 | 2014/09/09 | 723 |
415043 | 남자가 어디서 행주질 하냐며~~ 7 | ‥ | 2014/09/09 | 1,915 |
415042 | 비정상회담 장위안 에네스 38 | 추석특집 비.. | 2014/09/09 | 10,365 |
415041 | 시댁에서 있었던일 9 | 123 | 2014/09/09 | 3,341 |
415040 | 세월호 관련하여 객관적 사실만 정리 4 | ㅇㅇㅇ | 2014/09/09 | 829 |
415039 | 강촌 레일바이크 코스 어디가 젤 좋은가요? 3 | 춘천가는기차.. | 2014/09/09 | 1,687 |
415038 | 팔다리가 후들후들 떨리는것은 3 | 40후반 | 2014/09/09 | 2,212 |
415037 | 필웨이 명품? 진짜인가요? 4 | 지갑 사려고.. | 2014/09/09 | 2,997 |
415036 | 글 내립니다.내용무 24 | 동생과함께 | 2014/09/09 | 9,129 |
415035 | 시댁 조카 배우자는 뭐라고 부르나요? 6 | 호칭 | 2014/09/09 | 7,971 |
415034 | 내 엄마냐, 니 엄마다. 8 | 으이구 | 2014/09/09 | 2,868 |
415033 | [EBS] 미국 어느 부부의 작은 집 이야기 5 | 행복은 마음.. | 2014/09/09 | 3,642 |
415032 | 미국 대학 신문, 백악관 앞 한-미 한목소리, 세월호 참사 규명.. 1 | 홍길순네 | 2014/09/09 | 840 |
415031 | 여성들 폐경기에 암이 많이 걸린다는 말을 들었는데.. 11 | 폐경기 | 2014/09/09 | 6,063 |
415030 | 순수하고 소신있는 사람을 보았습니다. 4 | 새벽인데 | 2014/09/09 | 3,687 |
415029 | 주부들의 대통령 김성령 34 | 67년생 | 2014/09/09 | 13,429 |
415028 | 난세에 어떻게 해야 도덕적 원칙을 지킬수 있을까요? 3 | 짜장면 | 2014/09/09 | 916 |
415027 | 갑자기 드라마 선덕여왕 대사가 생각나 ... 2 | 선덕여왕 | 2014/09/09 | 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