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한테 갈굼당하는 마트캐셔
근처 여중 교복입은아이가 큰소리로
거의 엄마뻘되는 캐셔한테
일 똑바로 하라는둥 서비스점수가 빵쩜이라는둥
소리치며 무시무시하게 갈구고있눈걸 봤어요
주변사람들다 혀 끌끌차고
도대체 무슨 사연이 있었던건지 몰라도 요즘애들무섭네요
1. ...
'14.7.8 7:38 PM (211.36.xxx.180)지 부모가 하는걸 보고 배웠겠죠.
2. 오선생오셨수
'14.7.8 7:42 PM (121.166.xxx.157)갑-을 관계를 태아적부터 배우고 나온 요즘애들한테는 드문경우도 아닌듯
3. ㅇㄹ
'14.7.8 7:45 PM (211.237.xxx.35)지 에미 애비가 하는 짓 ㅉㅉ
4. 그애가 그런걸
'14.7.8 7:48 PM (175.223.xxx.187)왜 요즘애들 운운하세요
그애가 요즘애들 대표인가요?5. ?//
'14.7.8 7:51 PM (14.35.xxx.163)평소
억울한게 많은인간들이 그럽니다. 나이를 떠나서,
평소 대접못받던 인간들이 서비스직에 와서 그간 못받은 대우.설움을다 해소합니다
평소. 소외당하고,억울한게 많았는데 분노가 쌓이고있었는데.
이런데서비스직원들한테까지 내가 무시를 당해? 내가 대우를 못받아 ? 여기와서까지 ?
어렇게되면 그동안 대접못받은설움이 부르르 바들바들 다 떨구는거죠
이른바 개진상6. 작년 여름
'14.7.8 7:58 PM (222.119.xxx.215)버스를 탔을때 내리려는 여중생이 갑자기 차가 흔들거리는 바람에 휘청했어요. 그길로 운전기사 아저씨한테
찾아가서 사과 받고.. 그걸로 끝나면 되는데.. 마음 같아서는 아저씨를 버스회사에 일러서
당장 짤라 버리고 싶지만 제가 참아보죠 뭐..
이렇게 이야기 하는데 정말 달려가서 한대 날리고 싶었네요.
저 기집애는 아버지도 없나라는 생각이...
그 아이가 버스에서 내리는데 아줌마들이 요즘 애들이 그래요.. 아저씨가 참아요..
하면서 달래줬던 기억이 있네요.7. 오선생오셨수
'14.7.8 8:05 PM (121.166.xxx.157)돈과 힘의 흐름, 계약에 민감한 요즘애들이에요. 나이?어른? 이런거는 많이 약해졌어요
8. ..
'14.7.8 8:09 PM (211.211.xxx.105)서비스종사자 같은 사람들 마치 물건처럼 사용하고 하대하는 우리 어른들한테 영향을 받은 거죠
그 직원 얼마나 모욕감을 느꼈을지9. 개나리1
'14.7.8 8:26 PM (211.36.xxx.95)설마요....뻥 같아요
10. ===
'14.7.8 8:35 PM (61.4.xxx.88)지 에미가 그랬었나 보죠.
11. ㅈㅈ
'14.7.8 8:53 PM (39.118.xxx.104)정말 속이 부글부글 끓어오르는군요
저런 개만도 못한 인간들 다 사라졌음 좋겠어요12. 마니또
'14.7.8 10:10 PM (122.37.xxx.51)못배운애들은 그러합니다
부모뻘되는 어른에게 미개인이라고 하는 애도 있는데요 뭘..13. 요즘...
'14.7.9 9:17 AM (121.175.xxx.59)선생에게 그러는 애들도 있답니다.
말 들어보면 욕먹고 멱살 잡히고 장난이 아니더군요.
하긴 여기 게시판에서만 봐도 애들이 왜 그렇게 자랐는지 알 수 있긴 합니다만...14. 저런 애들이
'14.7.9 11:13 AM (118.36.xxx.171)잘사는 집 애들일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게 참 어찌 보면 무지 불쌍한 인생이예요.
지네 엄마 아빠 밖에서 빌빌 거리며 험한 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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