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박봄 마약’ 면죄부 준 ‘윗선’은 누구인가

[박봄]

암페타민 각성제를 밀반입한 유명 걸그룹 2NE1의 멤버 박봄(31)씨에게 입건유예 결정을 한 것은 주임검사 단독의 판단이 아닌, 검찰 ‘윗선’의 재가를 받고 한 것으로 확인됐다. 

[박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22&aid=000...

세계일보 연달아 터뜨리네요

[김학의도]

연예인, 휴대폰 도박이 터진 이유
증거없고 2008년도인데 오잉?

http://2u.lc/CvIU

이사건은 강요와 협박에 의한 연예인의 진술만 있을 뿐, 아무 증거가 없다.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도박 했고 문자는 서버에서 3개월만 보관되고
도박했던건 2008년이라 삭제되었기때문에

검찰이 법무부 차관 김학의의 성접대 야동 출연 사건을 무죄로 선고한날
(도박과 김학의 같은 검사)

김학의에게 성적으로 유린당한 여성이 혈서를 제출하고 또 제출했음에도
검찰에게 날라들 돌팔매를 연예인에게 방향틀게
이사건을 터뜨렸다

[.....]

김학의는 양쪽에 다 등장 ㅎㄷㄷ

[세우실]

세계일보가 작정을 한 느낌이군요.

[..]

작정을 했든 뭘했든 저는 진실이 알고 싶어요.
근데.. 과연 진실을 알 수 있게 될까요?;;;;;

[매일매일]

단독 올리느냐고 힘들겠네..

검찰에 가서 물어보면 되지..

[헐]

세계일보 제대로 하네요.
윗님 yg랑 검찰이 짜고친건데 뭘 알려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