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부탁 드려볼께요.
진짜 오래전부터 궁금해왔고 계속 82CSI 에 도움을 청하려 했으나 용기가 않나서....
내용은요
미국 1900년대 초반쯤일 까요? 한 변호사 혹은 회계사 사무실 같은 곳에서 벌어지는 얘기에요.
한 직원은 아침엔 졸다가 오후되면 열심히 일하고 또 어떤 직원은 아침에 반짝하다가 오후 되면 다 쓰러져가고... 하는 묘사가 좀 웃기게 되어있는데요.
회사에서 저도 맨날 오전에 무기력하다가 점심먹고 나면 팔팔해지는 스타일이라 이 소설 읽고 되게 공감갔거든요.
저도 위의 묘사 부분만 생각나고 다른 건 기억이 않나요ㅠㅠ
부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