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애들 아침밥 꼭 먹여서 학교 보내시나요?

땡글이 조회수 : 4,929
작성일 : 2014-07-08 09:23:37
초등 5학년 2학년 아들 둘 매일 아침마다 아침밥때문에 시끄럽습니다 먹기 싫다고 매일 인상쓰고 짜증내고 둘째는 울기까지 해요 큰애는 말라도 너무 말랐고 작은애는 키가 너무 작아요 그러니 엄마로서 아침을 안줄수가 없어요 밥은 정말 싫다고 해서 그때 그때 간단하게 먹을수 있는걸루 주는대도 인상쓰네요 매일 아침마다 실랑이 하고 나면 진이 다 빠져요 그냥 내일부터 주지 말까요? 이제 애들 짜증내는 얼굴만 봐도 폭발할거 같아요
IP : 58.233.xxx.113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7.8 9:25 AM (110.14.xxx.128)

    더 일찍 깨우면 입맛이 돌지 않을까요?

  • 2.
    '14.7.8 9:26 AM (112.173.xxx.214)

    밥을 주지는 않아요.
    저는 밥보다는 거의 씨리얼이나 토스트를 만들어 먹여요.
    과일을 줄때도 있고.. 간단하면서도 배가 고프지 않는걸로요.
    애들도 일찍 일어나야 배고 고프지 금방 일어나서 밥 먹으려고 하면 입맛 없어 먹기 싫은건 당연해요.

  • 3. 언제
    '14.7.8 9:26 AM (211.198.xxx.67) - 삭제된댓글

    몇시에 일어나나요?

  • 4. ㅇㄹ
    '14.7.8 9:27 AM (211.237.xxx.35)

    하다못해 선식이라도 타서 먹이려고 해요.
    고3아이가 잠이 부족해서인지 넘 입맛이 없어해서 미숫가루 타서 먹여보내기도 하고요.
    아이들 평소에 좋아하는건데 뭐 건강상 자주 안먹이는거? 있음 아침에 주세요.
    저희딸 어렸을때 스팸이나 햄 좋아했는데 제가 자주는 안해줬거든요.
    대신 아침에 밥맛없어할때 스팸 한조각에 밥 두숟가락이라도 먹여 보냈어요.
    속쓰리지말라고;;;

  • 5. 빵이나
    '14.7.8 9:27 AM (180.65.xxx.29)

    미숫가루 같은거 주세요. 안먹고 온애들 보니 점심때 허겁지겁 먹는 애들 많다고 선생님이 그러더라구요
    간단하게 마실거나 빵 좋아하는걸로 주세요

  • 6. ..
    '14.7.8 9:29 AM (203.226.xxx.91)

    남의일같지가 않네요.
    저희도 초5, 초3 남아들인데요.
    식사시간마다 정말이지 열받아 죽겠어요.
    보약,홍삼등 먹여도 살찌고 밥 잘먹는거랑 전혀 상관도 없더라고요.
    밥만 잘 먹으면 뭐든 허용해주는 편이라 밥상머리 교육은 엉망이에요.
    요즘은 tv보약이라고..tv보면서 밥 먹으라 하면 그나마 잘 먹는 편이에요.
    초5 아이 35키로에요.ㅠ

  • 7. ...
    '14.7.8 9:31 AM (203.234.xxx.25)

    고2인데 전날밤에 주문 받습니다.
    삼겹살부터 씨리얼까지 먹겠다는 걸로 해줘요.
    그나마도 힘들어하면 샌드위치 싸 보내구요.

  • 8. ..
    '14.7.8 9:33 AM (218.38.xxx.245)

    두 세 숟갈 먹더라도 밥 꼭 줘여

  • 9. 원글
    '14.7.8 9:34 AM (58.233.xxx.113)

    .. 님 우리 큰애는 초5 키 150에 30키로에요 ㅋㅋ 정말 말랐죠? 애들이 아침잠이 많아서 좀 늦게 깨우는 편인데 그게 원인일까요? 전 생각해서 좀 더 자라고 늦게 깨우는데 그게 안좋을수도 있겠네요 그럼 내일부터는 좀 일찍 깨워봐야 겠어요^^

  • 10. 작은애는
    '14.7.8 9:38 AM (122.34.xxx.34)

    시리얼 먹고 싶대서 시리얼
    큰애는 아침밥 먹으며 배아프대서 안먹고 가요
    마침 다이어트도 해야 하는 중딩이라서 자기가 꼭 그렇게 하고 싶대요
    요즘 아침시간이 천국 같아요
    안먹는 밥 두어 숟가락 뜨게 하느라 머리도 힘들고 몸도 힘들었는데

  • 11. 천천히
    '14.7.8 9:39 AM (203.81.xxx.34) - 삭제된댓글

    전날 저녁을 간단히 먹이시고요
    다는 안먹어도 한두숟갈이라도 먹게 하세요
    일단은 위가 좀 커야 먹기도 잘하니까
    엄마가 강요하면 더 안먹고 더 멀리하는거 같아요
    엄마부터 여유를 갖고 천천히 하세요
    어른도 아침 못먹는사람은 못먹잖아요
    다 먹이려고 마시고 한두번이라도 천천히
    진도 빼시고 칭찬 스티커도 주시고

  • 12. 블루
    '14.7.8 9:40 AM (116.126.xxx.216) - 삭제된댓글

    밥 시간에 맞춰서 일어나서 바로 밥은 먹는데
    반찬 여러가지 해서 주면 잘 안먹더라구요.
    둘째는 느리게 먹고해서..
    야채과일주스에 주먹밥. 김밥.오므라이스.삼각김밥
    볶음밥.. 한그릇 음식으로 주면 적당히 먹고 가고
    가끔 토스트.시리얼해서 주면 좋아해요.
    아침은 꼭 먹여요.

  • 13. 부모닮아요.
    '14.7.8 9:48 AM (117.111.xxx.176)

    저나 남편 막 일어나면 밥부터 먹는 스탈.
    애들도 아침은 한그릇씩 먹고가요.

  • 14. 저도
    '14.7.8 9:48 AM (112.149.xxx.152)

    원글님네 같았다가
    올해부터는 좋아하는 과일로 줘요.
    아플때는 죽 끓여주고요.
    안먹고가면
    너무 허기질거 같아서
    뭐라도 꼭 먹여보내요.

  • 15. 과일, 한그릇음식
    '14.7.8 9:49 AM (211.44.xxx.154)

    과일 2가지이상, 한그릇 음식 주로 먹여요
    반찬이랑 먹으라 하면 거의 안먹어요

    주먹밥, 야채죽 , 비빔밥(양은 좀 적게 생야채란 익힌야채 섞어서요)

    너무 먹기 싫어하면 과일이랑 미숫가루 먹이기도 하구요

  • 16. 수엄마
    '14.7.8 9:49 AM (125.131.xxx.50)

    저희 아들은 넘 잘먹어요.. 심지어 배고파서 깼다는 말 할 때도 있어요.
    아침에 삼겹살 굽는 일도 허다합니다.

    보통은 낫또랑 계란후라이 해서 현미밥 으로 주기도 하구요..
    된장찌개나 청국장찌개 두부를 많이 넣어서 거의 두부 국처럼 줄 떄도 있구요..

    돼지고기 목살이나 소고기 로스 양념없이 구워서 베이비잎 채소 위에 얹어 주면.. 야채랑 다 같이 먹어요~
    소스 없이..
    그리고 홍이장군.. 눈 뜨자마자 홍이장군 마시고.. (본인이 홍이장군을 먹으면 아침이 가볍다네요..ㅠㅠ)
    청혈쥬스 혹은 해독주스.. 도 잘 마십니다.

    그래서인지.. 이제 초등학교 4학년인데.. 키 160 이예요..

    아침밥은 어릴 떄부터 잘 먹더라구요.. 안 줘서 못먹지...

  • 17. ..
    '14.7.8 9:50 AM (222.105.xxx.159)

    부모 닮는게 맞는것같아요
    전 눈 뜨자마자 삼겹살도 먹는 사람이라
    애도 그렇더라구요
    같이 먹으면 좀 먹지 않을까요

  • 18. ...
    '14.7.8 9:53 AM (118.221.xxx.62)

    초등땐 뭐라도 꼭 먹였고요 중딩이후엔 가끔 과일만 먹기도 해요
    햄 고기 구어서 주면 급 잘 먹어요 ㅎㅎ

  • 19. 우린
    '14.7.8 9:56 AM (218.233.xxx.192)

    고3, 고1인데 유치원 때부터 따뜻한 밥을 해줘야 해요.
    지금도 찬밥주면 데워달라 합니다.
    가끔 아침에 샌드위치 먹고 가면 점심 전에 배고파서 혼났다고 합니다.
    밥 먹기 20~30분 전에 일어나요.

  • 20. ...
    '14.7.8 10:01 AM (1.247.xxx.201)

    저희 부부도 아침 안먹는데
    아이 하나 위해서 아침밥 준비하고 차려요.
    전날 아이에게 메뉴 물어보고 해줍니다.
    빵이나 씨리얼은 늘 사절이에요. 빵먹고 가면 학교서 배고프다고 안먹어요.

  • 21. 제가
    '14.7.8 10:04 AM (39.7.xxx.231)

    고등학교때 아침에 입맛이 없고 도저히 음식을 넘길 수 없어서 엄마 아빠랑 싸워가며 아침 굶고 학교 갔는데요
    학교 가면 배가 고파져서
    조회시간 전후로 매점가서 뭐 사먹고 그랬거든요.

    저희 애들인 초등인데 입맛 없다고 안 먹으려 하지만
    학교에 매잠도 없고 아직 어린 애들이라 딱 한숟갈이라도 먹여 보내요
    씨리얼이나 빵을 주는 날도 있고요

  • 22. 아침은
    '14.7.8 10:06 AM (115.140.xxx.223)

    먹여버릇해서 한숟가락이라도 밥먹고가요. 전 아침에 고기도 고워줘요. 그리고 학교갈때 두유같은거 챙겨서 보내요. 점심시간까지 기다리면 배고프다고해서..

  • 23. 에고..
    '14.7.8 10:07 AM (211.210.xxx.142)

    저도 그래요
    초 5 현재 몸무게 27.9kg이에요...
    아침마다..................아후..............정말 머리 쥐어 박고 싶은 마음 백번 들지만
    곱게 곱게 먹여 보냅니다.

    제가 예전에 아침을 안먹고 다녀봤는지라 열시 열한시 되면 허기가 져서 아주 힘든 걸 알기 때문에 꼭 아침 해 먹여 보내요
    애들이 하도 안 먹어서... 메뉴도 가지가지...일부러 열량 높을 것을 고르기도 해요..

    소위 English breakfast도 할 때 도 있고 완전 한식, 김치 스팸 주먹밥에 된장국, 여러가지 야채 넣은 오믈렛과 쥬스, 핫케이크에 베이컨도 구워 주고, 중국식 볶음밥에, 가끔 우동이나 떡국, 잔치국수까정....

    신랑한테 이렇게 해 줬음.. 저 업고 다닐꺼에요...
    그런데... 이래도 살이 안 찌고.. 잘 안 먹어욤.. ㅜㅜ

  • 24. 꼭꼭
    '14.7.8 10:24 AM (117.111.xxx.183) - 삭제된댓글

    줍니다.한두숟갈이라도...
    제가 아침을 절대.안거르는 스타일이라.ㅋ

  • 25. ..
    '14.7.8 11:18 AM (115.178.xxx.253)

    좀 일찍 일어나야 먹을 생각 듭니다. 댓글 다신것처럼 좀 일찍 깨우시구요.

    아이들 데리고 진지하게 왜 아침밥 먹어야 하는지 설명하시고
    무얼 먹고 싶은지
    그리고 좀 일찍 일어나기등... 먼저 아이들과 협상(?)을 하세요.

    저는 아이들 어릴때부터 협상 이란게 뭔지 알려줬었어요.
    다 이해는 못해서 아이들도 시도합니다.

    (밥먹기 싫어하던 저희 큰애는 172, 작은애 173이에요. 둘다 딸!!)

  • 26. 주은정호맘
    '14.7.8 11:36 AM (112.162.xxx.61)

    초4 딸래미 아침마다 생과일주스 한잔이랑 식빵 구워서 잼발라 먹입니다

  • 27. 에휴...
    '14.7.8 12:40 PM (210.219.xxx.192)

    일찍 재우고 일찍 깨우세요. 그리고 아침은 꼭 밥이 아니라도 되니까 아이들이 먹겠다는 거
    해 주시고요. 하지만 거르지는 말고.

  • 28. 날개
    '14.7.8 1:04 PM (211.176.xxx.166)

    제딸이 갑이네요.키155에 몸무게 35정도에요.초6이고요.저희 아이도 아침은 입맛이 없는지 한숟가락 겨우 먹고 가요.어떤땐 달걀에 샐러드먹기도하고요. 근데 얘는 저녁에 식욕이 폭발하네요.저녁먹고나서도 빵이며,과일이며 먹습니다.

  • 29. 제니퍼
    '15.12.4 7:50 PM (64.180.xxx.72)

    아침식사 팁 고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7647 두피 마사지와 치매가 연관이 있나요? 5 그래도 2014/07/09 2,933
397646 중3 남자아이 방학때 유럽여행 어떨까요? 4 고민 2014/07/09 2,116
397645 아파트가 5층짜리인데요. 5층으로 이사 어떤가요. 17 5ㅊ층 2014/07/09 2,885
397644 동감하시나요? 2 공부공부 2014/07/09 1,024
397643 엄한부모가 맞는걸까요? 자애로운 부모가 맞는걸까요?? 6 자식교육 너.. 2014/07/09 2,831
397642 오래된 책도 아름다운 가게에서 수거하나요? 3 .. 2014/07/09 1,650
397641 멸치국수에 생 숙주 넣어서 먹으면 이상하려나요? 2 숙주가 있는.. 2014/07/09 1,598
397640 옆집에서 악취난다는 분.. 혹시 이 기사인가요?? 3 허걱 2014/07/09 4,664
397639 안철수 "금태섭, 저와 함께 했다는 이유만으로 배척받아.. 46 점두개 2014/07/09 2,787
397638 커피 안드시는분 뭐 드세요 5 .. 2014/07/09 2,576
397637 파라핀 베쓰 혹은 찜질기 쓰시는 분? (관절염에 쓰는) 7 그네아웃 2014/07/09 2,669
397636 자식들 공부시켜서 좋은대학보내려는 우리나라 7 .. 2014/07/09 2,547
397635 남편 실손이 만기되었는데 6만원에서 8만얼마로 40프로 5 ,,, 2014/07/09 1,774
397634 생수단식4일차 5 힘들다 2014/07/09 2,982
397633 미니 쿠퍼 차 어떤가요? 8 그네세월호 2014/07/09 2,728
397632 김학의 스캔들을 아시나요? (무척 지저분한 내용 주의) 4 123 2014/07/09 6,922
397631 중고등 필독 전집류 마구마구 추천해 주세요. 3 최신 2014/07/09 1,509
397630 개혁의 대상들이 ‘국가 개조’ 지휘할 주체라니… 빽도총리 2014/07/09 1,065
397629 크로스백 추천 좀 해주세요 1 명품말구요 2014/07/09 1,647
397628 인도 사원에서 찬송가를?..기독교인들의 만행은 끝이없다? 3 호박덩쿨 2014/07/09 1,356
397627 이런경우 보험가입 가능한지 여쭤봅니다. 12 보험 2014/07/09 1,264
397626 뇌 건강 돕는 '4色 음식' 1 치매예방 2014/07/09 2,607
397625 가볍게 바를 팩트 추천해주세요(디올팩트는 가볍지 않더라구요) 너무진한거 .. 2014/07/09 1,583
397624 공문 제목에 ~~ 건. 이라고 표기하는게 잘못된 건가요? 8 궁금 2014/07/09 5,099
397623 김명수 때문에 .. 1 김명수효과 2014/07/09 1,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