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유나의 거리'에서 이희준이 옥빈을 향해 부르던 그날들....
노래방에서 퍼지는 그 묘하고 애잔한 기운...
아, 뭔가요....
잠을 못이뤘네요.
어제 '유나의 거리'에서 이희준이 옥빈을 향해 부르던 그날들....
노래방에서 퍼지는 그 묘하고 애잔한 기운...
아, 뭔가요....
잠을 못이뤘네요.
요즘 이드라마에 푹빠졌어요.
예전 서울의달 생각도 많이나고..
드라마 끝나고 저도 노래가 계속 맴돌아서
안치환이 부르는 그날들을 찾아 들었어요...
김광석 팬으로서 이정도는...^^
http://www.youtube.com/watch?v=uUX4RghpbTw
창민의 그 눈빛땜에 두근두근 했네요
완전 제가 그 상황에 놓인 것 마냥..어찌할 바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