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는 별로 목이 칼칼하지 않았는데 이젠 옆에서 기침감기가 들어도 저까지 옮아 힘들어요.
그래서 약탕기를 사서 자주 도라지랑 배라도 잘라서 끓여먹어볼까 하는데 어떤 약탕기가 좋을까요.?
한의원도 한재 50만원씩 부르는데 아이도 별로 목기관지가 안좋아서...
우리식구들에게도 먹여보고.. 하려는데 어떤 것이 좋을지 모르겠네요.
우리 82님들은 어떤 걸 쓰세요?
어릴때는 별로 목이 칼칼하지 않았는데 이젠 옆에서 기침감기가 들어도 저까지 옮아 힘들어요.
그래서 약탕기를 사서 자주 도라지랑 배라도 잘라서 끓여먹어볼까 하는데 어떤 약탕기가 좋을까요.?
한의원도 한재 50만원씩 부르는데 아이도 별로 목기관지가 안좋아서...
우리식구들에게도 먹여보고.. 하려는데 어떤 것이 좋을지 모르겠네요.
우리 82님들은 어떤 걸 쓰세요?
다방면으로 쓸모있는 오쿠 좋아요.
혹시 고부스캔들에서 약탕기상자가 나오던데 (선우,,누가, 며느리에게 약탕기를 선물해주었는데 며느리가 약탕기를 상자를 풀지않아 그 모양이 어떤지 못봤어요. 그게 혹시 오쿠라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