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생각나는게 없어 '좋은 약은 입이 쓰다' 이걸 말해줬는데
한국을 표현할,좀 기발한 속담 뭐 없을까요? 7학년 올라가는 아이입니다.
업은 아이 3년 찾는다 ..너무 웃겨서요
조상님들 과장하는거 무지 좋아하셨음
위에 진짜 웃기네요. ㅋ
가까운 남이 먼 일가보다 낫다.
친구는 옛 친구가 좋고 옷은 새 옷이 좋다.
황소가 뒷걸음질 치다가 쥐 잡는다.
발 없는 말이 천리 간다.
도둑이 소도둑 된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어둡다. 이건 좀 설명이 필요할래나?
화무십일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