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더워서 모처럼 삼계탕이 먹고싶어 우리동내 삼계탕집을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갔더니 삼계탕이 아니고 삼계죽이네요
돈이아까워서 한소리 했네요 나온반찬도 다시고 맛이없고
사기당한 기분이데요 적어도 음식장사 할려면 음식잘한다는
소리는 들어야하는데 그런솜씨로 겁도없이 차리니 장사를
얼마못하고 접는거 아닐까요 대구에오래살다와서 그런지
대구삼계탕이 그립네요 대구백화점 뒤에ㅇㅇ삼계탕집에
삼계탕 장사하시는분들 그집가서 먹어보고 장사했으면 하네요
대충장사하면 한번은 가지만 두번다시안가지요
이렇게 맛없는삼계탕은 안먹어봤어요
인터넷에 사진은 틀리게 올려놓고 정말양심도없는사람들.
대구에삼계탕집은 주말에는 번호표타고 삼십분은 기다려야
먹을수있는데 그정도는되어야지.기분나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