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하면서 젤 많이 생각나는 말이에요
세상엔 영원한건 없다
이 말 한마디면
동료에게 서운했던 감정도 상대방을 미워했던 감정도 다 녹아 내립니다.
더불어 넘 상대방이 좋은것도 절제되구요.
인간관계..
특히 타인관계에 있어 더 다가오네요
다른분들도 있으시면 함께 공유해요~
직장생활하면서 젤 많이 생각나는 말이에요
세상엔 영원한건 없다
이 말 한마디면
동료에게 서운했던 감정도 상대방을 미워했던 감정도 다 녹아 내립니다.
더불어 넘 상대방이 좋은것도 절제되구요.
인간관계..
특히 타인관계에 있어 더 다가오네요
다른분들도 있으시면 함께 공유해요~
저도 지금 '세상엔 영원한거 없다' 이렇게 되뇌어 보았는데요
저는 왜 서운한게 그대로일까요? ㅠㅜ
님의 사고하는 흐름을 좀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저도 저런 감정이 눈녹듯이 녹아지면 좋겠어요
하는 사람이 있지 않을까요? ^^ 물론 상처받았을 때 자가치유법으로는 좋을 듯하지만..
뒷통수 치고는 '세상에 영원한 건 없어 날 믿었니?'
바람 피우고 '세상에 영원한 건 없어 오빨 믿었니?'
.....
설사 세상에 영원한 게 없을지라도 저만은 '한결같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ㅠㅠ
No free lunch.
함부로 인연을 맺지 마라
바둑판 위에서 의미없는 돌은 없다.
비난의 주머니를 차고 다녀라..?
인간관계라는 것이
원래 내가 아무리 잘해도 손가락질 당할 수 있는 것이고
본의 아니게 억울한 상황을 당할 수 있지만
내가 잘못한 게 아니라고..
쓰레기 봉투처럼 생긴 비난의 주머니를 달고 다니다가
잘못이 없는데 받은 비난을 모두 담아 뒀다 버리라고..
인간관계도 생노병사가 있다
호구가 진상만든다...
너무 가까이 가면 데인 다고 하잖아요
적당히 적당히 거리유지 하는게 젤 좋다는거
이나이 살면서 여러번 느낍니다
윗님의 '바둑판 위에서 의미없는 돌은 없다.'
이거 무슨뜻인지 궁금합니다
ㆍ누울 자리 봐 가며 발뻗는다
ㆍ 틀리고 잘못한게 아니라 ‥ 생각이 나랑 다를뿐이다
ㆍ 적정한선을 유지해야 한다
가족도 그선을 넘으면 안된다
인간관계 어록
누군가가 엄청 잘해줄때에는 뜯어먹을게 있어서이다
give and take
만만한사람보다 무서운사람이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