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고민이라고 생각하는것을
남들에게 오픈하는 순간
사람들은 그걸 약점으로 생각하고 받아들이기 때문에
오픈하지 않는것이 맞다는 분들도 있고
오히려 당당하게 내가 부족하게 생각하는것을 말하는게 더 자신감 있는 거라는 분들도 있고,,
뭐든 양면이 있어서 쉽게 생각하기가 힘드네요.
남들 눈에 보이는 컴플렉스 , 보이지 않는 컴플렉스 구분을 해야 할까요?..
내가 고민이라고 생각하는것을
남들에게 오픈하는 순간
사람들은 그걸 약점으로 생각하고 받아들이기 때문에
오픈하지 않는것이 맞다는 분들도 있고
오히려 당당하게 내가 부족하게 생각하는것을 말하는게 더 자신감 있는 거라는 분들도 있고,,
뭐든 양면이 있어서 쉽게 생각하기가 힘드네요.
남들 눈에 보이는 컴플렉스 , 보이지 않는 컴플렉스 구분을 해야 할까요?..
말하고 싶으면 하고 아님 말고.. 라면 정말 심각한 컴플렉스는 아닌거죠.
오픈할지 말지는 상대방 봐가면서..
남들 눈에 보이는 컴플렉스는 오픈해도 상관없으나 남이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는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혼자만의 비밀로 간직해야 합니다.
사회통념상 눈에 보이는 컴플렉스에 대해 비난하는건 비열한 짓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에 그리 쉽게 비난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비밀처럼 간직한 컴플렉스를 오픈했을 경우에는 반드시 한번은 부메랑처럼 돌아옵니다.
그것을 약점처럼 물고늘어지는 순간이 다가옵니다.
내 약점은 말하지 않고 상대의 약점 또한 듣는 순간 잊어버리는 것이 서로를 위해 좋습니다.
알면 아는거고 모르면 모르는거죠
그걸 뭐라고 오픈하고 안하고 할게 있나요?
약점 말해도되겠다하는것은 말하고
약점 잡히게 생길것은 안하고.. 예를들면 나 길치다 .나 넘말랐다.넘 살쪘다. 이런약점은 말해두되고.. 집안사정은 절대 말하지말고 ㅎㅎ
본인 입으로 굳이 할 필요가 있을까요
남들이 알더라도 그냥 그러려니 하심 됩니다.실제 남들이 약점인양 얘기하는 것들은 대체로 오히려 자랑거리이거나 누구나 그런 일이거나 그닥 중요하지 않은 일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