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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쿡 부쩍 늘어난 19금 글과 허접한 글들 어떻게 볼까

........... 조회수 : 3,266
작성일 : 2014-07-06 08:58:00
................

IP : 74.101.xxx.6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서
    '14.7.6 9:01 AM (112.173.xxx.214)

    내용도 없는 이런 허접한 글을 한편 더 보태시는 이유는 뭔가요?

  • 2. ㅁㅁㅁ
    '14.7.6 9:01 AM (74.101.xxx.6)

    참 댓글 열심히 달아준다.
    왜 그게 안 보일까?

  • 3. 좋은날
    '14.7.6 9:03 AM (39.7.xxx.214)

    글 내용이 이게 다에요?
    내가 몇년간 본 82글중 젤 허접하네요. ㅋㅋ

  • 4. 건너 마을 아줌마
    '14.7.6 9:08 AM (222.109.xxx.163)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30728&page=1
    원글님 말씀하시는 글들 ↑ 이런 글 묻히게 할라고 열심히 근무하시는 거겠죠.
    원글님~ 안타깝죠?

  • 5. ,,,
    '14.7.6 9:10 AM (74.101.xxx.6)

    네, 건너 마을 아줌마님!
    고맙습니다.

  • 6. 새로운 형태의 알바?
    '14.7.6 9:14 AM (110.14.xxx.144)

    자의든 타의든....
    82물이 정말 많이 흐려졌습니다.
    세월호나
    시사문제등에....
    일상으로 돌아감을 아숴워하자...

    얼른 다잊고 일상으로 돌아가라는
    협박성
    물어뜯는 댓글들...
    헐..

  • 7. 밑에19금도
    '14.7.6 9:16 AM (106.146.xxx.231)

    낚시 같아요. 진지함이 없어요.

  • 8. ...
    '14.7.6 9:18 AM (180.229.xxx.175)

    일상글 없다... 82가 변했네 징징거리던 분들
    만족하시나요?
    이건 일상을 넘어 그냥 쓰레기글만 가득~

    억울하게 먼저 간 아이들에게 미안할 뿐입니다...

  • 9. 코코리
    '14.7.6 9:19 AM (175.120.xxx.113)

    시간이 지나니 점점 흩어져버리는것같아 세월호실종자들에게 미안한마음뿐입니다 그러나 여긴또 다양한켜뮤니티가존재하는곳이라 너무색안경만 끼고 보는것도 좋아보이진않습니다 글쓰는이들도 어쨌든 본인입장에서는 절실해서 올리는글도도 얼마간은 있을테니까요 우리가 세월호사건이 다해결될때까지잊지말고 상기해주고 기억해서 자꾸이끌어내는것도 좋은방법이긴하지만 여기는 다양한생각을 나누는곳이라는것도 염두해주셨으면 하는생각이 드네요

  • 10. 빙고
    '14.7.6 9:26 AM (106.146.xxx.231)

    전 밑에 19금 쓰신 분이 여기 나타나면 알바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저런

  • 11. 댓글
    '14.7.6 9:26 AM (115.143.xxx.72)

    날선 댓글 달 필요 전혀 없고 오히려 위로가 필요한 글에 날선 댓글들이 늘어 읽는 제가 다 당황스런 댓글도 늘었어요.

  • 12. 어머
    '14.7.6 9:33 AM (106.146.xxx.231)

    저러다 곧 삭제하겠지 했더니 삭제했네요.

  • 13. 더군다나
    '14.7.6 9:35 AM (115.143.xxx.72)

    위에 자기가 알바같냐는 새글까지
    보통 민망한 질문글 올리고 누가 뭐라면 저렇게 까지 발끈하기 힘든데
    논란거리가 될 요소요소를 글에 박아놓고는
    맘에 안드는 댓글마다 발끈

    상식적으로 민망글에 자기 직업이나 상대방 직업을 오픈하고 싶을까요?

  • 14. 제 말이
    '14.7.6 9:39 AM (106.146.xxx.231)

    원래 분란글은 조회수 늘리는데만 집착해서 댓글만 미친 듯이 다는 듯.
    저 같으면 낚시글 운운은 무시하고 제 고민에 대한 글에나 댓글 달겠어요.
    열심히 댓글 달아주신 분들 성의는 무시하고 바로 다 삭제했잖아요.

  • 15. 건너 마을 아줌마
    '14.7.6 9:42 AM (222.109.xxx.163)

    딸이라고 생각하고 답 써 달라니 그렇게 해 드리리다.

    야, 이 얼빠진 것아!! 어디서 몸땡이 함부로 굴리구선 이따구 처신이야? 피임약 부작용 걱정이 되면 그 짓을 하지를 말던가, 아님 미리 미리 알아서 하던가 했어야지... 재미 볼 땐 아무 생각 없고, 이제 와서 생명은 약으로 폭파시카고 니 몸땡이는 귀중하다고, 미안하다고?
    머릴 싹 다 짤라버리고 외출 금지야!!!

  • 16. 사과는
    '14.7.6 9:46 AM (106.146.xxx.231)

    열심히 댓글 달아주신 분들께 하세요.
    원글은 본인 소유인지 모르지만 댓글 저작권은 댓글님들한테 있으니
    삭제도 원래는 본인 글만 하고 나머지는 남겨둬야 하는 거예요.
    열심히 상담해주신 분들께 미안하지도 않나..

    낚시 아니냐는 말은 몇번 한 적도 있고 본 적도 있지만 이렇게 달려들어 물어뜯는 분은 처음 봤네요.
    낚시가 아니라면 본인 신상 노출 땜에 걱정해 주는 걸로 알아듣고 고마워해야할 사항 아닌가요?

    정작 본인 고민보다는 분란시키는 데 큰 관심이 있으신 거 같아요

  • 17. ...
    '14.7.6 9:48 AM (180.229.xxx.175)

    자기 글만 쏙 다 지워서 댓글이 영...

  • 18. 건너 마을 아줌마
    '14.7.6 9:48 AM (222.109.xxx.163)

    어디 와서 "알바" 타령에 "돈 많이 버시죠"야??

  • 19. ..
    '14.7.6 9:48 AM (121.254.xxx.111)

    건너마을님 예전에 울엄니 포스가 생각납니다.ㅎㅎ
    알바로 보이냐는 자기가 썼던 글과 여기 댓글들 그새 또 다 지웠네요.

  • 20. ^^!;;;;깜놀
    '14.7.6 9:49 AM (106.146.xxx.231)

    건마줌마!!!
    진짜 엄마 같아요~

  • 21. 세라천사년은
    '14.7.6 9:51 AM (211.36.xxx.96)

    글 싹 지우고 토꼈네.
    아까 처음글도 이상하더라니.
    그런일을 글 올리며 쪽팔려서라도 본인직업 말 못하는데 직업 버젓이 쓴거보고 냄새나드라고요.

  • 22. 건너 마을 아줌마
    '14.7.6 9:51 AM (222.109.xxx.163)

    아니... 그게... 엄마 마음으루 댓글을 달아 달래놓군 좀난 자기 맘에 안들면 발끈하는 꼬라지가 이건 뭐 똥뀐놈이 승질이잖아요...

    엄마들 마음은 다 똑같은 거잖아요...

  • 23. ㅂㅅ
    '14.7.6 9:53 AM (106.146.xxx.231)

    진짜 ㅂㅅ 같네요
    혹시 해서 1프로의 미안함을 갖고 썼는데 기운이 쪽 빠짐.
    기운빼고 도망가는 게 알바 지령인가 봐요
    건마줌마 호통에 꼬리잘린 도마뱀처럼 사라졌네 호호 고맙습니다
    자기 과거글 올린 건 또 뭐래요
    이런 순간들 위해서 미리 준비한 건가?
    아휴 지긋지긋하네요. 한창 치열하게 일해야할 젊은이들에게 이런 알바나 시키는 나라의 윗것들에 더 분노를 느낍니다.

  • 24. ㄱㄱ ㄱ
    '14.7.6 9:58 AM (110.70.xxx.146) - 삭제된댓글

    첫번째 세번째 댓글님들
    머가 그리 불만이신가요?
    82가 요즘 너무 한심한건 사실인데요

  • 25. 183님 뭐임?
    '14.7.6 9:59 AM (106.146.xxx.231)

    분위기 파악 좀 하세요

  • 26. ...
    '14.7.6 10:00 AM (180.229.xxx.175)

    183 쌩뚱~~~~

  • 27. 건너 마을 아줌마
    '14.7.6 10:06 AM (222.109.xxx.163)

    183.101.xxx.235님~
    죄송... 더 많은 분들이랑 함께 봐야하는 동영상이라 링크 초대 도배 좀 했어요.

  • 28. 쓸개코
    '14.7.6 10:11 AM (14.53.xxx.89)

    건마아님 올려주신 링크 아까보고 제 페이스북에 퍼갔어요..
    이런 도배는 얼마든지 환영합니다. 안죄송해해도 됩니다.

  • 29. 건너 마을 아줌마
    '14.7.6 10:16 AM (222.109.xxx.163)

    근데 제가 흥미로운 걸 발견했는데요...

    183.101.xxx.235님... 세라천사랑 아는 사이? 유난히 발끈하시네요.
    요 위에 익명 글 조심하자는 글에서도 몇번을 그러시네...

  • 30. ...
    '14.7.6 10:26 AM (180.229.xxx.175)

    ㅋㅋㅋ 못감추네요~본색을...
    지들만 몰라요...을마나 티나는지~~

  • 31. 쓸개코
    '14.7.6 10:29 AM (14.53.xxx.89)

    183 님 왜그러시는건가요..
    건마아님이 링크 하나밖에 안다셨어요.

  • 32. 알바도 있지만
    '14.7.6 10:34 AM (122.34.xxx.34)

    더럽게 할일 없는 사람들이 여기 82가 발끈하기도 잘하고
    진지하게 폭풍댓글 달아주니 많이 나타나는것 같네요
    자발적 알바도 알바라고 해야 하나 ...
    아줌마 정신에 진지하게 물려 주는거 다른 사이트에서는 절대 안그러니까 ...
    여기 분들이 아직 인터넷 세상에서는 진지하고 순진한 분들이 많죠
    낚시 하고 낄낄거리는데 안아주고 싶다 토닥거려주고 싶다 많이 그러시죠
    사이트에 허접한 글들이 굉장히 널리건 사실
    관심병자들도 엄청 출몰하고

  • 33. 그런 냄새나는글은 대문글부터 이상하잖슴?
    '14.7.6 10:49 AM (125.182.xxx.63)

    안읽고 건너뛰면 될 것을....뭘그리들 파닥대시는지.

    무플.이 제일 민망할거에요.

  • 34. 지나다가
    '14.7.6 10:50 AM (121.88.xxx.51)

    요즘 알바??들 큰 특징,


    '알바류는 글을 쓰고도 뭔 소리를 썼는 지 모른다'에 동그라미요(취학불문이 가장 큰 특징).


    사회적 민감이슈가 오르면, 태연자약하게 그 사회적 방향성을 오도하여 흐리기, 물타기, 가증으로 댓글 달기...등등으로, 문장질을 일목요연으로 논리를 쳐다보면, '지그잭으로 돌아다니는 특징' 을 바로 보여 줍니다. ㅎㅎ


    세월호 잊자 -> 니가 와그라노?? 다그치면 -> 우린 안잊어요 ㅠㅠ ..........


    앞과 뒤의 논지가 없이 난 데(출신, 태생) 없이 나오는대로 마구 지껄임, 핵교 불문, 상식/교양 절멸, 시민정신 상쇄. 아으다롱디리ㅜㅜ



    알바류 지급, 돈 줄의 명확함이 지금부터 드러나지 않캈씀요??? ㅎㅎㅎㅎ


    불행한 시절임다.

  • 35. 저 위 동영상
    '14.7.6 11:43 AM (125.177.xxx.190)

    건마아님이 링크 걸어주신거 아픈 맘으로 잘 봤습니다.ㅠ
    이 넘의 미친 정부.. 욕이 절로 나오네요.
    진실을 꼭 밝힐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36. 건너 마을 아줌마
    '14.7.6 11:57 AM (222.109.xxx.163)

    코코리님 말씀 맞는 말씀이세요.

    글고 저... 세란지 천사인지 그 분 보고 알바라고 한 적 없어요. 다만, 본인 고민글에서 (현재 지워짐) 자기 맘에 안드는 댓글엔 발끈 성질도 모자라서 여기까지 와서 알바냐, 돈 많이 벌어라 난리치며 댓글로 그야말로 도배를 (나중에 다 지웠음) 하시길래, 제가 한마디 한 거에요.


    글구 세라 처자~ 얼렁 엄마랑 의논하세요. 자기 몸 좀 아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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