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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속풀이...

... 조회수 : 1,058
작성일 : 2014-07-05 13:04:48

밤 11시 20분 문자로 상담 .. 20여분간 장문의 8통의 문자메시지로 답변

 

다음날 오전 6통의 전화로 일정 조율과 금액 확정함

주소를 정확히 몰라.. 다시 통화

엄마한테 물어봐야한다고 .. 다시 통화  이러다 보니 6번 통화하게 되었고

일정 확정

 

잠시 후 전화... "더 싼데를 찾아서 거기서 할려구요 죄송해요"

음.... 

IP : 59.17.xxx.8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할 사람은
    '14.7.5 1:07 PM (180.228.xxx.111)

    군말없이 하더라구요....
    아마 계약 했어도 뭔가 복잡했을거에요..

  • 2. 저런 사람은
    '14.7.5 1:09 PM (183.97.xxx.209)

    시작 안 한 게 고마운 것.

  • 3. 그래도
    '14.7.5 1:17 PM (112.173.xxx.214)

    양심은 있네.. 죄송하다 소리는 하는것 보니.
    어떤 사람들은 아예 연락두절 된채 잠수타는 인간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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