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사이트에서 보니...
"여성의 미모와 남성의 돈은 권력이다."라는 말이 있던데...
이 두가지가 권력이라고 한다면...
상반된 운명을 가진 권력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미모는 결국 스러질 운명에 있는 권력.
돈은 불어나고, 강해질 수도 있는 권력.
항상 그런것은 아니겟지만...
돈은 대부분 이자를 낼수 있는 곳에 넣어두면...
복리로, 불어나는 경우도 많잖아요?
불안하고, 어색한 느낌을 주는 여자들이 많고..
듬직한 느낌을 주는 남성들이 많은 이유가...
결국 이 권력의 차이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음.
즉, 여성들은 이 권력이 없어지기 전에 무언가를 해야 하는 입장이고...
남성들은 느긋하게 기다릴수록 이익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