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에어콘없는집 침대위 뭐 까셨나요?

안주무시나요? 조회수 : 2,170
작성일 : 2014-07-05 02:47:24
오늘 따라 넘 덥네요. 가구매장 돌아보다 본
외국산 냉온수 매트도 떠오르고... 지를까도 싶네요.
마작같은거 유용할까요? 대나무 돗자린 이미 분해되어
두해쓰긴 힘들더군요.
IP : 124.5.xxx.10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름엔
    '14.7.5 2:48 AM (112.173.xxx.214)

    침대 위에서 안자요.
    몸이 메트리스에 뭍히는데 당연히 덥죠.

  • 2. 강화화문석
    '14.7.5 8:08 AM (115.140.xxx.74)

    대나무는 어느땐 춥기도 하던데
    이건 시원하고 개운해요.

    대나무는 겨울엔 아니 여름빼고는 추워서
    못자는데 이건 사철 괜찮아요.
    작년여름에사서 내내 깔아두는데 너무좋네요.
    침대용도 잇는데 진짜 개운합니다.

    강화가서 직접사왔어요

  • 3. 윗님
    '14.7.5 9:06 AM (183.97.xxx.209)

    가격은 얼마 정도 주고 사신 건가요?
    검색해보니 백만원이 넘네요.^^;

  • 4.
    '14.7.5 9:36 AM (122.36.xxx.75)

    왕골돗자리 좋아요
    오래써도 안떨어지고 ,너무찹지도않고 , 오래누워도 편해요
    대나무는 오래누우면 딱딱해서 몸이 피곤해서 거실에만 깔아요

  • 5. ...
    '14.7.5 11:22 AM (123.111.xxx.160)

    제가 요즘 고민한 것이 3D매쉬 입니다. 이거 살어말어 하고 있네요. 후기도 평도 좋구, 일단 막 빨아서 쓸 수 있다고 하니까 것두 맘에 들구 하는데 가격이 사악해요. 근데 위에 화문석 가격 생각하니 맘이 바뀌네요. ㅎㅎ 일단 저도 저질러봐야 하나...가격 내릴 때까지 기둘려야하나 그러고 있답니다.

  • 6. 궁금
    '14.7.5 5:04 PM (221.138.xxx.51)

    강화 화문석 대자 있는데 거실에 사계절 쓸수 있어요.
    이번 이사 가면서 처분하고 싶은데 필요하신분 그냥 가져 가세요.
    장터가 없어지니 이럴때 아쉽네요. 서로 나눠 쓰고 좋았는데요.

  • 7. 선샤인
    '14.7.5 8:02 PM (112.144.xxx.112)

    궁금님 지역이 어디세요?

  • 8. 궁금
    '14.7.5 8:15 PM (221.138.xxx.51)

    서울 송파구 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4152 여성용 트렁크팬티 있나요 8 나는 여자인.. 2014/07/05 5,231
394151 옥수수삶기 힘든가요 4 옥수수 2014/07/05 2,071
394150 누굴까요 6 알수없음 2014/07/05 1,253
394149 8월시드니여행 별로일까요?? 8 여행 2014/07/05 4,026
394148 극우논객과 족벌언론, '국가개조'의 대상들이다 3 샬랄라 2014/07/05 993
394147 내눈엔 대한민국에서 가장 멋진, 한국의 조지클루니 3 한국의클루니.. 2014/07/05 1,785
394146 아침밥 굶고 다녔더니 빈혈이..ㅠㅠ 10 .. 2014/07/05 3,421
394145 보험관련 억울한일 당했어요 8 달개비 2014/07/05 2,338
394144 과외수업 어떻게 구하시나요? 레미 2014/07/05 918
394143 한여름에 핫팩 좋네요^ ^ 10 나나 2014/07/05 2,873
394142 온천출장 전문(?)日지방의원 통곡해명 유튜브 '강타' 5 ㅡㅡ? 2014/07/05 1,407
394141 개인회생 해보신 분... 3 살자 2014/07/05 1,868
394140 플라이트더스카이 사랑하시는분들 7 너무좋아요 2014/07/05 1,471
394139 두 개의 권력 - 남성과 여성의 차이 9 bradK 2014/07/05 2,219
394138 해경,사고 신고한 아이들 전화번호 알면서 나오라는 문자 안보내 .. 6 진실은 2014/07/05 2,152
394137 밑에 애낳으러 갔는데 밥먹으러간 남편글을 보니... 50 hime 2014/07/05 10,712
394136 우리가 살아가면서 조심해야 할 세 가지 -(1)- 9 bradK 2014/07/05 3,209
394135 한국의 미래 예측한 영화..충격 2 블랙딜 2014/07/05 2,732
394134 교통사고 가해자가 무조건 자긴 인정못한다고하는데 어떻게 되는건가.. 8 교통사고 2014/07/05 1,831
394133 미국에서 걱정 없이 탄 음식 많이 35 드시나요? 2014/07/05 14,823
394132 미국에서 마트에서 물건구입시 뭐라합니까 7 게으름뱅이 2014/07/05 2,085
394131 이 분이 바로 보수입니다. 4 보수 2014/07/05 1,602
394130 클렌징 오일이랑 기타 화장품 문의요^^ 10 임산부 2014/07/05 3,810
394129 지나치게 잘해주는 것도 피곤해요..일방적임.. 4 피곤 2014/07/05 2,329
394128 생계만 해결되면 다 살아지죠?(냉무) 31 ^^ 2014/07/05 9,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