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처럼 잔잔하게 음악틀어놓고 싶어요.
노래도 좋고 클래식도 좋고 재즈도 좋고 다 좋아요.^^
댁에서 틀어놓으면 마음의 평화나 기분좋게 하는 곡 하나씩 풀어놔 주세요.
저는 시라노연애조작단의 OST
Agnes Baltsa 의 Aspri mera ke ya mas
들으면 맑아지는 느낌이 들어요.
카페처럼 잔잔하게 음악틀어놓고 싶어요.
노래도 좋고 클래식도 좋고 재즈도 좋고 다 좋아요.^^
댁에서 틀어놓으면 마음의 평화나 기분좋게 하는 곡 하나씩 풀어놔 주세요.
저는 시라노연애조작단의 OST
Agnes Baltsa 의 Aspri mera ke ya mas
들으면 맑아지는 느낌이 들어요.
바흐의 골드베르그, 무반주첼로, 흠... 그냥 바흐의 모든 음악^^.
키스자렛의 퀼른 콘서트추가
윗분 제가 쓴 글인줄 알았어요.
거기에 멘델스존도 좋아요. 바하 골드베르는 글렌 굴드거 그냥 하루종일 듣기도 해요.
고맙습니다. 저도 잔잔한 음악 틀어놓고싶네요~
다이시댄스 노래 다 좋아해요 전..^^ 너무쳐지지도않고 적당한..
모짜르트 피아노소나타 전곡
모짜르트 바이올린소나타 전곡
'봄, 벚꽃 그리고 힐링' 이라는 앨범 들어보세요.
추천합니다!
음악........
피아노곡 녹턴~
감사 잘 들을게요
첫댓글 완전 제스탈요
깜놀이요^^
음악 듣고 싶네요~
잔잔한 음악 좋네요
다 넘 좋네요. 듣고 또 듣고 있어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