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주신 두분께 정말 감사드려요
결국은 애들 데리고 경찰서까지 가서 못 볼 거 보여주고 왔어요
그렇게까지 안하고 싶었는데 뻔뻔한 그 모습에
그냥 물러서면 너무 억울할 것 같아 경찰서까지 가긴 갔는데
그래도 씁쓸한 건 왜 일까요?
단순히 병원비가 아닌 진심어린 사람의 마음을 받고 싶어서였기
때문인 것 같아요.
혹시 몰라 글은 지웁니다.
댓글 주신 두분께 정말 감사드려요
결국은 애들 데리고 경찰서까지 가서 못 볼 거 보여주고 왔어요
그렇게까지 안하고 싶었는데 뻔뻔한 그 모습에
그냥 물러서면 너무 억울할 것 같아 경찰서까지 가긴 갔는데
그래도 씁쓸한 건 왜 일까요?
단순히 병원비가 아닌 진심어린 사람의 마음을 받고 싶어서였기
때문인 것 같아요.
혹시 몰라 글은 지웁니다.
우선 병원부터 데려가세요...발가락 골절이 되었을 수도 있는데...교통사고라고 하면 병원에서 어떻게 하라고 다 알려줍니다...
112에 신고하세요. 집 구역 파출소가 가장 좋습니다. 파출소가 차주에게 연락해서 보험회사가 님에게 연락하게 해달라고 하세요. 님이 먼저 그 쪽에 전화하지 마세요. 기다렸다 안오면 파출소에 예쁜 목소리로 또 전화하세요. 차주와 직접 소통하지 마세요. 그런 싸가지면 안부딪히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아이 치료에만 신경쓰세요.
교통사고 보상관련 무료상담전화
http://blogpartner.co.kr/jump/s/8XZpcy?bpid=ti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