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른 휴가(단 이틀)중이에요

이른휴가중 조회수 : 1,027
작성일 : 2014-07-04 15:32:52
아파트 알뜰장 맘먹고 가보니 요일이 고새 바뀌었네요
휴가얻기 어려운직업이라 너무 소중한데
어제 남편이 새벽에 아파서 응급실다녀오고
어쩌고 늦은 출근해서 밤늦게왔거든요
ifc몰 좋다해서 가볼랬는데
어영부영 빨래돌리고 행주삶고 속옷삶고 하루가네요
동네롯데리아에서 아이스크림먹어요
그래도 꿀맛이네요

IP : 203.226.xxx.1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ᆞᆞ
    '14.7.4 3:41 PM (223.62.xxx.31)

    휴가는 단기 휴가가 제 맛인 것 같아요 ㅎ

    IFC 몰 한갓지고 좋아요. 브런치 먹을 곳도
    있고 국수 중국요리 등등 여러 음식점이 있고
    아이쇼핑 하기도 좋은 곳이에요.
    편한 신발 신으시고 남편 분과 고고씽 ! 강추입니당~~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6632 조그만 자영업 준비하다가 포기 3 사업 2014/07/10 2,594
396631 세월호, 이 대화 읽어보세요. 적나라합니다. 33 비단안개 2014/07/10 5,566
396630 2014년 7월 10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1 세우실 2014/07/10 1,152
396629 깐 도라지 그냥 먹어도 되나요? 5 .. 2014/07/10 3,000
396628 우울해서 글써본건데요..기니까 시간있으신분만 읽어주세요 5 ㅇㅇ 2014/07/10 1,419
396627 고 박예슬양 전시회에서 도종환님의 시 14 다은다혁맘 2014/07/10 2,473
396626 저아래 글보고..요즘은 족보에 최종학력올리나요? 7 족보 2014/07/10 2,151
396625 언어 못하는 이과 아이 문법책좀 도움주세요 ᆞᆞᆞ 2014/07/10 1,100
396624 명문대 논쟁..결국 좋은직장.사교육비용의 문제입니다. 6 QOL 2014/07/10 2,587
396623 아버지들이 힘들어도 내색을 못하는 이유 3 ㅇㅇ 2014/07/10 1,817
396622 장물** ??? 유토피아 2014/07/10 937
396621 싸요, 채소가 참 싸요~! 1 큰맘 2014/07/10 1,755
396620 아이데리고 아직1박도 여행가본적이없어요 2 내얼굴에 침.. 2014/07/10 1,364
396619 제습기 있으니 살것같아요 9 돈값 2014/07/10 3,739
396618 오늘 게시판에 올라온 다양한 김밥속 재료...한번 정리해봤어요... 77 응용멘탈 2014/07/10 7,479
396617 (잊지않겠습니다) 대한민국의 0.1% 7 8형과 다이.. 2014/07/10 1,351
396616 방사능에 노출된 병원 재업 2014/07/10 1,396
396615 검열당한 사진들! 4 터진울음 2014/07/10 2,475
396614 더치페이 경상도여자들이 제일 안하네요 41 hu 2014/07/10 12,787
396613 깜놀할 우연, 겪어보신 분,손! 10 ㅎㅎ 2014/07/10 2,260
396612 ((팝송)) Elton John의 "Circle of .. 라이온킹 2014/07/10 1,079
396611 시험 당일 점수는 전교1등 기세, 자고나면 5점씩 감점 9 성적 본색 2014/07/10 2,807
396610 강아지를 데리고 갈만한 펜션..ㅜㅜ 5 ㅇㅇ 2014/07/10 1,619
396609 캐나다 사시는 분들께..고등 학생 아르바이트.. 5 yj66 2014/07/10 1,691
396608 똥머리 만드는 도구들 잘 되나요? 5 ㅇㅇ 2014/07/10 2,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