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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모님의 역할 (우리 아이들을 믿워줘야 하는이유) ,,,

- 조회수 : 1,921
작성일 : 2014-07-04 15:07:59

어제 영상 함 올리긴 했었는데..

어제 너무 감명 깊게 봐서.. 오늘 다시 보려고 봤더니

짧은 영상으로 또 다시 나왔더라구요?...

어제 못보시거나 길어서 못보신 분들.. 함 보세요...~

한 번씩 두고두고 보려고요 정말..

http://www.youtube.com/channel/UCaSHsWmh1CK8ptMAqSzDFCA

IP : 118.130.xxx.20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7.4 3:28 PM (119.195.xxx.98)

    http://www.youtube.com/channel/UCaSHsWmh1CK8ptMAqSzDFCA

  • 2. 정말
    '14.7.4 3:35 PM (14.39.xxx.102)

    이 내용이 제가 본게 맞나요?
    아이를 믿어라 인서울 할꺼라고 생각하지 말고 서울대 보낼꺼라고 빋어라
    아이는 믿어주면 서울대 간다.

    본인이 가르치던 여자아이가 90점 에서 더이상 안 올랐는데 이유가 엄마가 그정도면 인서울 갈수 있겠네 라고 말해서 였다. 그럼 안된다.아이가 엄마한테 실망해서 공부를 안했다. 서울대 갈꺼라고 믿어줘야 한다.

    좀 당황스럽던데.... 그럼 수험생이 다 서울대 가고 SKY갈수 있는건 아니잖아요.

  • 3. 작성자
    '14.7.4 3:38 PM (118.130.xxx.203)

    제가 모르고 링크를 잘못 드렸어요..
    여기 스터디코드? 홈 영상을 드렸나봐요...~
    http://www.youtube.com/watch?v=h7s64fmqKVw&list=UUaSHsWmh1CK8ptMAqSzDFCA

    다시 링크 올려요

  • 4. 뭔가...
    '14.7.4 3:40 PM (14.39.xxx.102)

    뭔가 이상해요....... 홍보는 아니시죠?


    어제 이 동영상 너무 좋다는 글이 올라왔어요.
    제가 듣고나서 별로라고 댓글을 달았죠.
    그리고 나서 글이 삭제되었어요.
    그리고 똑같은 글이 또 올라왔더라고요.
    (친구가 갔었는데 감동 받았다는 내용도 똑같았어요)

  • 5. 작성자
    '14.7.4 3:45 PM (118.130.xxx.203)

    그리고 이 영상은 그게 중점이 아니라 그 아이는 SKY를 목표로 하다가 엄마가 믿지 않아 아이가 더 이상 목표를 높게 잡지 않는다 그거라서요~ 전 당황스럽게 보이지 않던데요.. 보이는 사람마다 다른가봐요~

  • 6. 작성자
    '14.7.4 3:53 PM (118.130.xxx.203)

    저는 이 강연회? 에 대한 글 두번째에 올리는건데.. 원글은 삭제하지도 않았어요~
    원글 제목은 학교 학원의 불편한 진실이고요..
    어제 강연회 영상 긴거였다가 오늘 다시 유투브 들어가서 보려고 봤더니 짧게 추린 영상이 있길래
    시간 없으신 분들 보시라고 이걸 다시 올린거고요..^^

  • 7. 머야
    '14.7.4 3:53 PM (175.197.xxx.193)

    또 여기서 누가 마케팅 홍보하는가.

    나날이 진화하는군효.

  • 8. 감규리
    '14.7.4 4:00 PM (118.130.xxx.203)

    어제 많은 분들이 좋다고.. 남겨주셔서 짧은 영상 다시 올린 글인데 ..
    홍보글이라니요.. 저는 큰 도움 된 것 같아 공유 드렸는데 아니셨다면 죄송합ㄴ다ㅣ..~

  • 9. 소리나그네
    '14.7.4 4:15 PM (211.234.xxx.246)

    저는 잘 봤어요.
    무려 한시간 삼십분이나...

    어제 소개해준 분이세요? 고마워요.
    다른 카페에 소개까지 했어요.
    (하지 말걸 그랬나 싶네요)

    동영상 보면서 평소 제 생각과 정확히 일치해서 와 놀랍다, 나 대신 생각 전파자로 나선 사람이구나, 고맙네 하면서 봤어요.

    그 강사와 저는 비슷한 경험을 많이 한거 같아요. 그러니 생각이 그리 비슷하겠지요.

    나만 별난게 아니었구나 안심하게 됐고 저는 우리나라의 여러 힘든 공교육/사교육/부모교육 프레임 속에서도 저의 고집스런 교육관과 공부법을 유지해보려고 합니다.

    오늘 여기서는 이 글보고 광고라고 생각할 수도 있구나 라는 다른 생각과 접근방법을 읽고 갑니다.

  • 10. ...
    '14.7.4 7:03 PM (125.130.xxx.79)

    ........

  • 11. ,,,,,
    '14.7.4 10:55 PM (182.227.xxx.119)

    혹시 장삿속? 이런 의심으로 보긴 했지만...
    제겐 유익했어요.

    아이가 잘할거라, 최고 대학 갈거다...이렇게 믿어주려고요.
    믿는 데 돈드는 것도 아니고^^
    아니면 말고...

    도움되는 메시지가 분명 있었어요.

  • 12. 씽씽
    '14.7.5 12:03 AM (221.138.xxx.142)

    우리 아이를 믿어줘야 하는 이유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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