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이 처음은 아니에요 절 많이 힘들게 하는 사람입니다 ㅠㅠ. 그런데 제차가 남편 명의로 되어 있어요.(그당시 어쩔수 없이 남편명의로 구입했어요) 전 차가 없이는 일을 할수가 없어요..남편은 저보고 근저당을 설정해놓으라고 하는데, 그래도 경매로 넘어갈수 있다고 주위에서 얘기하네요.
명의변경을 하려니 돈이 많이 들어서 힘들거 같은데, 근저당 설정해놓으면 괜찮은지 혹시 아시는분들 답글 꼭 부탁드립니다.
이번이 처음은 아니에요 절 많이 힘들게 하는 사람입니다 ㅠㅠ. 그런데 제차가 남편 명의로 되어 있어요.(그당시 어쩔수 없이 남편명의로 구입했어요) 전 차가 없이는 일을 할수가 없어요..남편은 저보고 근저당을 설정해놓으라고 하는데, 그래도 경매로 넘어갈수 있다고 주위에서 얘기하네요.
명의변경을 하려니 돈이 많이 들어서 힘들거 같은데, 근저당 설정해놓으면 괜찮은지 혹시 아시는분들 답글 꼭 부탁드립니다.
님이 남편차에다가 근저당을 설정하라는건가요? 차로 대출받을수 있는 금액은 거의 소액이예요. 근저당 설정하는것도 돈 꽤 들어요. 적은금액이면 차라리 갚는게 더 나을텐데.
차압들어올까봐 그러는 모양인데
차량 명의변경이 뭐 그리 돈이 많이 드나요?
지금 돈이 없어요..집을 사서 대출도 1억 넘게 받아야 하는데, 남편이 갑자기 일이 없어서 어쩔수 없이 쉬고 있어요. 그런데 저몰래 빚까지 있다고 하니, 정말 죽고 싶네요 ㅠㅠ 갚아줄 상황도 안되고, 또 무리해서 갚아준다 해도 또 그럴거에요. 결혼해서 지금까지 그러고 산 사람이예요..애들 더 클때 까지만 전 참고 있는 중이에요. 빚은 이천만원이라고 하는데, 아침에는 위장이혼 하자고 하더군요. 집도 압류들어 올수있다구요, 집은 제이름으로 샀어요. 애들때문에 속 썩어 가면서 살았는데,이천만원때문에 이혼하려니 그동안 20년 가까이 산 세월이 허무 하고 억울하네요.
명의변경해봤는데 남편차를 내이름으로
몇십만원 안들었던거 같은데요 그랜저 7년차 정도
보험변경해야 해서 오히려 그 보험금이 크데 느껴졌던듯
보험금한 60만원 정도
근데 남편보험금 해지하면 환급액 나와요..기간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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