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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늙는 것 보다 마음이 늙어간다는 것이.

마음 조회수 : 2,091
작성일 : 2014-07-04 09:18:53

어제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세월이 갈수록 나이듦은 자연스러운 건데

그래서 피부 탄력이 떨어지고

흰머리가 나고

내가 내 모습을 보면서 아.  나이드는 구나

나도 늙었구나 라고 느끼는 것 보다

마음이 나이들었음을 느낄때 너무 슬픈거에요.

 

감수성은 십대나 지금이나 똑같은데

감수성과 다르게

마음이 나이드는게 있더라고요.

 

 

IP : 61.39.xxx.17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닷가
    '14.7.4 9:21 AM (211.36.xxx.212)

    전 몸만 늙고 마음은 안늙는게 진정 저주같아요

  • 2. 00
    '14.7.4 10:11 AM (180.67.xxx.98)

    마음 늙는 거 많이 느껴요
    전보다 뭔가 놓은 기분... 열정이 더이상 뜨겁지 않은 거...
    그런데 전 마음이 서서히 늙어가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제가 보기에 진정 나이들어 흉한 모습은
    핫팬츠 미니스커트 입고 다니는 것보다 젊은이에게나 걸맞는 욕망을 주체 못하는 거에요.

  • 3. 샬랄라
    '14.7.4 10:47 AM (218.50.xxx.79)

    열심히 산 분들의 전기같은 책을 자주 보면 마음은 항상 청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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