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몸이 늙는 것 보다 마음이 늙어간다는 것이.

마음 조회수 : 2,081
작성일 : 2014-07-04 09:18:53

어제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세월이 갈수록 나이듦은 자연스러운 건데

그래서 피부 탄력이 떨어지고

흰머리가 나고

내가 내 모습을 보면서 아.  나이드는 구나

나도 늙었구나 라고 느끼는 것 보다

마음이 나이들었음을 느낄때 너무 슬픈거에요.

 

감수성은 십대나 지금이나 똑같은데

감수성과 다르게

마음이 나이드는게 있더라고요.

 

 

IP : 61.39.xxx.17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닷가
    '14.7.4 9:21 AM (211.36.xxx.212)

    전 몸만 늙고 마음은 안늙는게 진정 저주같아요

  • 2. 00
    '14.7.4 10:11 AM (180.67.xxx.98)

    마음 늙는 거 많이 느껴요
    전보다 뭔가 놓은 기분... 열정이 더이상 뜨겁지 않은 거...
    그런데 전 마음이 서서히 늙어가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제가 보기에 진정 나이들어 흉한 모습은
    핫팬츠 미니스커트 입고 다니는 것보다 젊은이에게나 걸맞는 욕망을 주체 못하는 거에요.

  • 3. 샬랄라
    '14.7.4 10:47 AM (218.50.xxx.79)

    열심히 산 분들의 전기같은 책을 자주 보면 마음은 항상 청춘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5902 올리브영 샴푸 추천 부탁 3 --- 2014/07/04 3,782
395901 마이클잭슨 새앨범 XSCAPE 얼마전에야 들었어요,, 3 ... 2014/07/04 1,195
395900 박근혜의 패션 철학?? 9 갱스브르 2014/07/04 2,610
395899 코스트코에 라텍스 싱글 싸이즈 있나요? 광명 코스트.. 2014/07/04 1,569
395898 잘때 유독 침을 많이 흘리는 사람은 왜 그런건가요.. 3 2014/07/04 3,157
395897 급질!! 세제를 안넣고 세탁기 돌렸어요 어째 ㅠㅠ 4 건망증 2014/07/04 4,429
395896 우리 남편 멘붕온얘기 6 .. 2014/07/04 2,951
395895 며느리와 딸 14 댄비사랑 2014/07/04 3,761
395894 얼마 주기로 새로 하시나요? 젤 네일 2014/07/04 1,396
395893 음식을 쟁여두고싶은 이유 6 지금의 나 2014/07/04 2,741
395892 갑자기 미친듯이 머리카락이 빠져요. 15 ㅠㅜ 2014/07/04 11,645
395891 해외에서 카드.핸드폰을 잃어버렸다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6 도와주세요... 2014/07/04 1,220
395890 부산 여행 8 허브 2014/07/04 1,886
395889 김용민의 조간브리핑[07.04] 김문수 혹시 "윤상현 .. lowsim.. 2014/07/04 1,209
395888 시진핑은 어떤 능력의 소유자인지 3 2014/07/04 1,862
395887 몸이 늙는 것 보다 마음이 늙어간다는 것이. 3 마음 2014/07/04 2,081
395886 임병장 얼굴 모른 채 수색..군 대응 논란 일파만파 1 손석희뉴스 2014/07/04 1,534
395885 동물농장 재방송을 봤는데요 1 ㅇㄷ 2014/07/04 1,390
395884 초등학교 엄마모임 조언부탁드립니다. 12 .. 2014/07/04 11,064
395883 과체중이신 분들 걱정안되시나요? 3 보라미 2014/07/04 2,387
395882 급 포도밭을 하나 팔았는데요 (부동산 관련하시는분 좀 봐주세요).. 7 급급급 2014/07/04 2,020
395881 말느린 초2 남아와 같이 볼 드라마 추천해 주세요 2 풍맘 2014/07/04 1,339
395880 스위스여행궁금해요 3 아줌마 2014/07/04 1,665
395879 500만원정도 하는 중고차 안사는게 차라리 나은가요? 13 중고차 2014/07/04 4,917
395878 얼마전부터 계속 물러요 화장실 2014/07/04 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