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낸시 나이 좀 가르쳐 주세요
1. 플램
'14.7.3 11:40 PM (42.82.xxx.29)블로그에 글보면 37살까지 운동안하고 숨쉬기 외에 안했다 적혀있어요.
그 이후에 임신과 출산을 했고 살이 안빠져서 운동을 접했다 그리고 몇년간 운동해서 몸을 만든거다 적힌글로 봐서는 40대겠죠. 결혼을 늦게 하신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운동관련된건 다른데서 글쓰고 노는데요..거기선 그러더라구요
나이들수록 저런 근육 만들려면 진짜 하루종일 운동을 생활화 해야 한다고요.
외국여자들이 우리랑 뼈대나 체형이 달라서 그런게 아니라 진짜 운동 열심히 한다고 해요.
저분도 그 영향을 받았을거라 생각해요
안하는사람은 완전 비만이 되지만 하는사람은 여자들이 정말 우리나라 남자들이 드는걸 아무렇지도 않게 들면서 운동한다더군요.우리가 생각하는 그런운동수준이 아니래요
그러니 저런몸이 나오는거겠죠.
근육운동이 몇달 조금한다고 저리 되진 않더라구요.
나이들어서 하면 더 쉽진 않죠
엄청나게 단련된 몸이라고 봐요.2. ...
'14.7.3 11:42 PM (221.166.xxx.92)올해 45 이요.
3. 저랑
'14.7.3 11:44 PM (1.240.xxx.34)나이가 저랑 비슷해서 더욱 친근?? 하게 느껴지는 낸시~~^^
45 입니다 키도 저랑 비슷해요. 170
몸무게는 물론 차이가 나지만서도...ㅠㅠ
낸시 도움 많이 받는 일인 입니당~~4. ===
'14.7.4 12:04 AM (61.4.xxx.88)얼마전에 클릭했음.43살 정도 예상했어요. 45살 이신 분이 그렇게 열심히 유툽 할 것 같진 않고..
(사실..얼굴 나이는 최소 40중반 당연히 예상했어요. 나이 있어 보여요;)5. 와
'14.7.4 12:08 AM (106.146.xxx.6)저도 가능성을 갖고 해보렵니다 ^^
근데 트레이너인가 봐요? 열심히 할 수밖에 없겠네요..
일반인이 저 나이에 저리 되기 힘들 듯,, ㅠㅠ6. 발랄녀
'14.7.4 12:50 AM (182.221.xxx.188)이분도 운동하시기전엔 평범하시더라구요. 완전 존경스러웠어요
7. 흠
'14.7.4 1:21 AM (116.36.xxx.132)낸시운동강도 장난 아니지 않나요 ㅠㅠ
정말 저런몸매 보통노력 아니라는거에
크게 동감합니다8. 덕분에
'14.7.4 6:44 AM (124.199.xxx.166)좋은 불로그 알게 됐네요.
제 눈에은 40대 후반 같은데요
대딩 엄마 정도로 보여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96164 | 아이 스스로 공부 어떻게 해야 하나요 1 | .. | 2014/07/08 | 1,004 |
396163 | 부엌에 미니 선풍기 하나 놓으니 시원해요 6 | 미니선풍기 | 2014/07/08 | 2,580 |
396162 | 84일..11분외 실종자님 이름 부르며 오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27 | bluebe.. | 2014/07/08 | 908 |
396161 | 댄싱9 팬 됐어요! 2 | wow.. | 2014/07/08 | 1,452 |
396160 | 아이 놀이학교에서 있었던일인데요 12 | 황당 | 2014/07/08 | 2,788 |
396159 | 금태섭, 안철수와 김한길 비판 29 | .. | 2014/07/08 | 3,249 |
396158 | 아주옛날 이 순정만화책 보신분계세요? 40 | 혹시.. | 2014/07/08 | 7,262 |
396157 | 단원고 유가족들 팽목항까지 750km 십자가 지고 대장정 34 | 십자가 | 2014/07/08 | 2,868 |
396156 | 초딩 6 성적 조언좀 해주세요 6 | 심란한 초딩.. | 2014/07/08 | 1,842 |
396155 | 조금만 흥분하거나 거짓말해도 얼굴 뻘개지는 분 계세요? 7 | ll | 2014/07/08 | 1,716 |
396154 | (세워호잊지않을게) 클래식 고수님 곡 좀 찾아주세요 1 | 비발디는 맞.. | 2014/07/08 | 782 |
396153 | 돈 아까울걸 몰라요. 7 | 돈 아까운걸.. | 2014/07/08 | 2,226 |
396152 | 중국장가게로 휴가가려구요.. 5 | 혁이맘 | 2014/07/08 | 2,466 |
396151 | 임신하셨을때 남편한테 이것저것 사오라 부탁하셨나요? 8 | ........ | 2014/07/08 | 1,587 |
396150 | 마약을 한번 먹으면 평생 못 끊는다네요 8 | ..... | 2014/07/08 | 5,327 |
396149 | 누가 더 잘못한건가요 6 | 마트 아줌마.. | 2014/07/08 | 1,789 |
396148 | 드라이로 머리손질하고 잠시후면 제자리로.... 7 | 머리고민 | 2014/07/08 | 2,305 |
396147 | 비빔밥 재료 (나물류)10인분 만들어야 하는데 양을 어느정도 .. 7 | 질문 | 2014/07/08 | 2,107 |
396146 | 이런 경우 어찌 하나요.. 3 | 갈등 | 2014/07/08 | 1,072 |
396145 | 나비가 자꾸 맴돌고 따라오는거요. 13 | 궁금 | 2014/07/08 | 4,659 |
396144 | 유기견... 20 | 산이 | 2014/07/08 | 1,951 |
396143 | 전남친의 옷을 어떻게 버릴까요 12 | 정리 | 2014/07/08 | 3,171 |
396142 | 저 맘 다스리게 한 마디씩만 해주세요 6 | 참자 | 2014/07/08 | 1,935 |
396141 | 바그네의 무지개색 5 | 무지개 | 2014/07/08 | 1,191 |
396140 | 대체 남의집 카드명세서는 왜 뜯어볼까요? 12 | .. | 2014/07/08 | 3,8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