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크린토피아 로열클리닝 맡긴 알파카코트가 이상해졌어요TT

비싼코트 조회수 : 2,927
작성일 : 2014-07-03 22:03:32
정말 큰맘먹고 산 100만원 넘는 알파카코트가 있어요
검정인데 윤기가 자르르 흐르고 보들보들한 거라 백화점에서 자주 드라이 맡기지 말라 하더라구요.
그래서 지난 겨울 잘 입고 드라이 안해놨다가 장마철에 곰팡이 쓸까봐
어디 맡기지 고민하다가 크린토피아에 로열클리닝이라는게 있더라구요
가격이 두배지만 고급의류 특별히 취급한다해서
2만원 돈 주고 맡겼다가 오늘 찾았어요
그런데 옷이 윤기도 없고 알파카 털이 뻣뻣한거같아요
저한테는 제일 비싸고 아끼던 옷이라 너무 속상해요
하지만 얼룩이 생기거나 크기가 줄어든것도 아닌데 증거가 없잖아요
어떡하죠..전에 윤기가 자르르 흐르고 비단처럼 부드러웠다고 가서 얘기나 해볼까요.
점원이 옷 맡을때 "이건 백만원 넘게 주셨겠어요 좋은 코트네요"
라고 했었는데 기억이나 할런지..
어째야 할까요?너무 속상해요
IP : 180.69.xxx.22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7.3 10:56 PM (183.97.xxx.131)

    고급 옷은 크린토피아같은 데 맡김 안 되고 개인이 전문으로 하는 데 맡겨야 된대요. 2만원도 크린토피아에선 엄청 비싼 요금이지만 전문점가격보단 많이 쌀 거예요. 그런덴 세탁공장이라 라벨도 안 보고 드라이해야 할 것도 그냥 물빨래해서 옷 버리는 일 꽤 많다더라구요.

    체인점이라 보상체계는 있을테니 접수해보시고 소비자보호원에 신고도 하더라고요. 알파카 코트인데 아깝네요~

  • 2. 이런건
    '14.7.4 12:03 AM (211.36.xxx.147)

    고급의류점에 맡겨야 해요.
    호텔급으로 하는 곳 몇있어요.
    가겨은 거의 셔츠 2마원.코트 7~8만원선인데
    해오는건 아주 깔끔하니 잘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5985 고3 엄마의 수기?? 53 궁금해요 2014/07/04 6,232
395984 돈이없어 여친을 못본다머.. 10 2014/07/04 2,410
395983 러시아 투데이, 韓 미군 상대 매춘여성 국가 상대 소송 뉴스프로 2014/07/04 1,365
395982 주택청약종합저축요.2년이 지났는데 3 .... 2014/07/04 1,837
395981 독일의 소리, 세월호 근본적 문제 정부에 있어 1 뉴스프로 2014/07/04 1,325
395980 육아휴직후 여행 어떨까요.. 19 시월애 2014/07/04 2,269
395979 빙수 늘 실패했는데, 압력솥에 팥 삶으니, 밖에 빙수 잘 안 먹.. 10 ..... 2014/07/04 3,420
395978 입맛없는 제가 요즘 폭풍흡입 하는 음식들..ㅋㅋㅋ 13 중독이된듯 2014/07/04 4,710
395977 헉! 이럴수가? 이게 관심병사의 분류기준? 2 호박덩쿨 2014/07/04 1,479
395976 1인시위 '새누리 조원진 이완영은 유가족 에게 사과해라' 5 막말개누리 2014/07/04 1,212
395975 초등아이들 어느정도 까지?? 7 ... 2014/07/04 1,687
395974 체온이 35.5~35.7도 사이 인데 이게 저 체온증인가요? 8 병원에 가야.. 2014/07/04 32,269
395973 키때문에 자존심 상해하는 시조카 7 별고민 2014/07/04 2,731
395972 식품ph 알수 있는 싸이트 없을까요 1 알칼리식품 2014/07/04 1,081
395971 76년생 정도에 대학진학률 어땠나요? 3 ........ 2014/07/04 2,246
395970 네이버에 금융감독팝업창이 떠요 4 잼맘 2014/07/04 2,181
395969 애취급 하지 말라네요... 2 ... 2014/07/04 1,407
395968 전자동 커피머신 적당한 거 추천해주세요 ^^ 10 Cantab.. 2014/07/04 3,402
395967 사표썼던 남편. 전업주부 시키고 싶었는데 ㅜㅜ 10 ㅠㅠ 2014/07/04 3,444
395966 아울렛다녀왔어요( 조언 감사했습니다) 2 미국독립기념.. 2014/07/04 1,913
395965 책 많이 읽으신 분들 도와주세요! 20살 아들 문제 때문에.. 4 책 속의 교.. 2014/07/04 1,854
395964 남편이 저몰래 빚이 있어요 4 고민 2014/07/04 2,621
395963 티벳버섯 요구르트 맛이 원래 이렇게 이상하고 신가요? 7 써니 2014/07/04 4,226
395962 코스코에 3 ... 2014/07/04 1,374
395961 포장이사 - 주방용품 정리 이모님 어떻게 일하셨나요? 8 부산 2014/07/04 6,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