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으로 와서 살까요?
아니면 현재 사는 곳(홍콩?)에서 그대로 살고 주말에만 한국에 오는 주말부부가 될까요?
이것이 많이 궁금하네요.
한국으로 와서 살까요?
아니면 현재 사는 곳(홍콩?)에서 그대로 살고 주말에만 한국에 오는 주말부부가 될까요?
이것이 많이 궁금하네요.
괜한. 관심 이셔요~^&^
탕웨이 한국남자랑 결혼해서 괜히 시어머니,시누이 여럿 생기겠네요..
그냥 우리 쿨하게 적당히 무관심해집시다~
한국와서 산다하면 내가 말리겠소.
어디 오지랖 넓은 한국사람들 틈에서 맘 편히 살겠어요?
분당에 13억짜리 땅사서 뭘 지을려고 하던데 아마 신혼집 같던데 왔다갔다하며 살겠죠
한국에서 살면 탕웨이의 그윽한 분위기가 특유의 한국시집살이 때문에 잡쳐 버릴 것 같아서 좀 걱정.
왔다갔다 하지 않을까요..어차피 활동도 계속 할테고..
자꾸 시집살이 시집살이 하시는데 요즘 며느리살이도 많이 늘었고 시집식그들이 단체로 탕웨이에게 절해도 모자라죠
집도 탕웨이가 해 재산도 압도적으로 탕웨이가 많아 나이도 어려 거기가 남자는 돌싱임
돌씽요? 진짜요?
뭐 이런 일이 다...
징하다 징해
징하다 징해 22222222
징하다 징해 33333333333
시댁이 아니라 원글님 같이 과한 호기심을 가진 사람들 때문에 잡쳐버릴 거 같아서 더 걱정...
여자들중 탕웨이에게 투서 넣을 사람도 많아보임
탕웨이씨~~~
그냥 홍콩서 둘이 잘살기를 바래요.
여기는 감시자들 눈이 수천개라
말리고 싶소.
얼마나 입방아에 오를까 벌써부터 걱정일세
탕웨이 불쌍타
국민시집살이 어떻게 감당할수 있을까
저라면 한국에 안들어오겠어요.
이런 감시 너무 버겁구
김태용바람나면 국민 시누들이 다잡아 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