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같이 걸어가는 탕웨이와 김태용 (뽐펌)

이쁘다 +ㅇ+ 조회수 : 18,579
작성일 : 2014-07-03 17:55:19

평범하네 어쩌네해도 제눈엔 너무 이쁘네요. 둘의 연애사가 궁금해요 말도 안통할텐데 ㅎㅎ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page=63&divpage=674&no=...
IP : 182.224.xxx.13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7.3 5:57 PM (175.195.xxx.42)

    영어로 하겠지요 탕웨이 이쁘네요

  • 2. 사람들
    '14.7.3 5:58 PM (211.213.xxx.72)

    김감독 인물 별로다 그러는데
    잘생긴거 아닌가요??

    제눈엔 완전 훈남인데...........ㅠㅠ

  • 3. 개나리1
    '14.7.3 6:01 PM (211.36.xxx.179)

    너무 이뻐요

  • 4. 예쁘다
    '14.7.3 6:02 PM (115.140.xxx.74)

    둘이 너무 잘어울어요
    알콩달콩 오래오래 잘살기를 ...^^

  • 5. 와우
    '14.7.3 6:04 PM (211.207.xxx.203)

    감독님 저런 패션 처음봐요, 찍힌 사진이 그런지 예전사진은 소박 혹은 초라한 패션이 많던데.
    아, 둘다 늘씬하네요. 자연스럽고 아름다워요.

  • 6. 배우같이 잘생긴건 아니지만
    '14.7.3 6:04 PM (180.65.xxx.29)

    훈남이네요 둘다 영어로 대화 한데요

  • 7. 멋지네요
    '14.7.3 6:07 PM (220.76.xxx.234)

    탕웨이가 정말 미인인듯...
    서로 어디가 끌렸을까

  • 8. ...
    '14.7.3 6:09 PM (115.140.xxx.74)

    같은여자인데도 예뻐도 자꾸 보게되요 ㅎㅎ
    예쁘기도하지만 인상이 참 좋아요

  • 9.
    '14.7.3 6:11 PM (116.125.xxx.180)

    이뻐요 잘어울리네 ~

  • 10. 부럽당
    '14.7.3 6:11 PM (110.70.xxx.123)

    둘 다 길쭉길쭉하니 훤하게 잘 생겼네요.
    김 감독 쑥스러워 어쩔 줄 모르네요.
    40 훌쩍 넘은 한국 남자가 저렇게 소년처럼 부끄러워하며 웃는 거, 늘씬하고 세련되게 옷입기 쉽지 않죠.

  • 11. 탕웨이가
    '14.7.3 6:13 PM (175.211.xxx.162)

    아까워서 남자 못생겼다고 더 그러지 디스패치 사진보고 생각보다 멀쩡하게 잘생겨서 놀랐네요 ㅋㅋ
    둘이 잘 어울려요

  • 12. 감독님이
    '14.7.3 6:15 PM (211.207.xxx.203)

    탕웨이 만나시면서 패션이 좀 바뀌셨나봐요, 가족의 탄생 시상식때 보니까
    빈티지 마이같은 걸 입고 상 받으셔서 진짜 인상적이었어요, 다들 턱시도 입고 나오는데.

  • 13. 가족의 탄생때
    '14.7.3 6:17 PM (211.207.xxx.203)

    고두심 쌤이, 감독이 눈은 사슴처럼 생겨가지고,
    원하는 장면 나올 때까지 의외로 독하게 몰아붙이는 면이있다고...

  • 14. ㅇㅇ
    '14.7.3 6:22 PM (116.36.xxx.88)

    감독 나이많은 돌싱에 못생겼다길래 진짜 못생긴줄 ㅡㅡ;
    호리호리하고 괜찮은데요 젊어보이고

  • 15. 으아
    '14.7.3 8:25 PM (172.56.xxx.96)

    탕웨이 진짜 이쁘네요. 감독님은젊어지신듯

  • 16. 이쁘네요
    '14.7.3 8:40 P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탕웨이...남자얼굴은.잘 안보임

  • 17. 탕웨이
    '14.7.3 11:01 PM (221.146.xxx.195)

    볼수록 눈 시원해지는 기분좋은 미인형인듯. 이쁘네요. 실제로 보면 얼마니 이쁠지...

  • 18. ...
    '14.7.3 11:05 PM (175.197.xxx.6)

    탕웨이 멈춘 사진과 달리 움직이는 사진에서 보니 정말 분위기 있네요.
    싱그럽고도 우아한, 표정까지 사과처럼 생기있고 아름다운.
    남자분과 굉장히 잘 어울리네요. 남자분도 수줍으면서 집요하고 프로페셔널한
    양면성이 보이는 소년과 지성인의 모습이 겸비된 주변에서 찾아보기 힘든 인물이네요.

  • 19. ...
    '14.7.3 11:55 PM (116.123.xxx.22)

    탕웨이 성격이 엄청 호탕하고 시원스럽다고 들었어요

  • 20. 감독
    '14.7.4 12:20 AM (124.53.xxx.27)

    가족의 탄생 그 감독이구나
    재미있게 봤는뎅

  • 21. ,,
    '14.7.4 12:39 AM (116.126.xxx.2)

    한국에서 40대에 저렇게 입고 다니는 분들 몇 안돼죠. 사진으로만 보는 밴드 동창들도 아직 만 40도 안됐는데 배나 풍체나 (도리도리)

  • 22. 피터캣
    '14.7.4 3:18 AM (211.105.xxx.230)

    탕웨이 웃는 모습 싱그럽고 너무 예쁘네요.
    김감독 훈남이고...나이차 그리 심하게 나보이지도 않는듯...

  • 23. 20대
    '14.7.4 6:47 AM (58.236.xxx.207)

    청춘남녀 같네요
    역시 여자나 남자나 배가 안 나와야 어떤 옷도 소화를 시키는군요

  • 24. 와..우..
    '14.7.4 7:55 AM (118.19.xxx.154)

    탕웨이, 너무 이뻐..

  • 25. ㅇㅇㅇ
    '14.7.4 8:39 AM (203.251.xxx.119)

    김태용감독은 사진보다 실물이 훨 낫네요

  • 26. 감독
    '14.7.4 9:00 AM (39.115.xxx.6)

    그냥 사진보다 동영상이 더 잘 생겨보이네요 ㅋㅋ
    의외로 잘 어울린다..

  • 27. ....
    '14.7.4 9:23 AM (183.109.xxx.150)

    여배우가 호감형이다보니 남자도 호평을 받네요

  • 28. ㅇㄷ
    '14.7.4 9:24 AM (203.226.xxx.66)

    탕웨이 진짜 너무 예쁘네요.분위기가..와..

  • 29. ..
    '14.7.4 10:08 AM (220.124.xxx.136)

    탕웨이 이쁘네요. 맑고 순하고 선하게 보여요.

  • 30. ㅍㅍ
    '14.7.4 10:11 AM (222.106.xxx.57)

    김감독 호주에서 자라서 영어 잘한다고해요. 그리고 영화계에서는 엄청 매력남으로 소문나있더군요.

  • 31. ..
    '14.7.4 11:34 AM (1.221.xxx.21)

    탕웨이 미모가 장난 아니네요~
    어디서나 돋보이겠어요~

  • 32. 저만
    '14.7.4 1:04 PM (175.197.xxx.88)

    김감독 볼때 언뜻언뜻 업그레이드 홍명보같은? 얼굴이 보이네요. ^^;

    실제로 보면 김감독도 훈남일듯 싶어요.

  • 33. 다음 세상엔
    '14.7.4 2:34 PM (125.130.xxx.45)

    탕웨이로 태어나고 싶어요.(감독님은 사양하구요)

  • 34. ㅎㅎㅎ
    '14.7.4 4:26 PM (14.35.xxx.1)

    정말 장가 잘 가신다 ....
    탕웨이 이뿌다
    이렇게 길죽 길죽한 여자 스타일에 저런 얼굴 참 이뻐요 좋겠다 김감독님 ~~

  • 35. 에공
    '14.7.4 4:30 PM (223.62.xxx.106)

    다음 세상엔 김감독으로 탄생~~~
    여자인 제가 봐도 탕웨이-----베리굿!!

  • 36. bradK
    '14.7.4 6:08 PM (108.81.xxx.14)

    그런데, 저 둘의 결혼은...

    그냥 편하게 축하해 주기에는 꺼림직한 것이 있습니다.

    김감독이 탕웨이의 "만추" 이 후, 이혼을 했다는 것인데...

    그렇지는 않겟지만, 김감독 전부인이 피해를 봤을 수도 있는 상황.

    그런 것을 떠나서, 뭐하러 십여 살 많은 이혼남과 결혼을 하는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3617 천계영님의 드레스코드 실제로 도움될까요? 9 ^^ 2014/07/03 5,740
393616 새누리 조원진, 세월호 유족한테 “당신 뭡니까” 고성에 삿대질 2 참맛 2014/07/03 1,507
393615 김현미 '해경, 구조 안하고 에어포켓 소멸 기다렸다' 6 진실 2014/07/03 1,862
393614 학교 학원의 불편한 진실.. 6 쉬운게 없네.. 2014/07/03 2,826
393613 신한카드 에서 전화 왔는데요 7 어떤지 2014/07/03 4,598
393612 어린이집 용변사진 올린 싸이코새끼 진심 빡쳐요. 7 opus 2014/07/03 2,332
393611 같이 걸어가는 탕웨이와 김태용 (뽐펌) 35 이쁘다 +ㅇ.. 2014/07/03 18,579
393610 혓바닷이 갈라지고 잇몸이 시뻘개요 야인 2014/07/03 1,158
393609 정말 오래된 에어컨 쓰시는 분 계실까요? 15 .. 2014/07/03 4,466
393608 본전 완전 뽑은 상품 뽑아봐요^^ 202 ... 2014/07/03 24,682
393607 중학교 3년동안 단한번도 평균 90못넘은아이 31 지겨워진짜 2014/07/03 6,095
393606 제 생일에 시어머니 오신답니다 6 곧생일 2014/07/03 3,140
393605 대상 2천달러 - 어린이 사진 공모전(~8/31) 정보에요~ 참.. 3 사진잘찍는분.. 2014/07/03 1,524
393604 문장 중간에 the를 쓸때요 5 .. 2014/07/03 1,125
393603 이민정 김하늘이 남상인가요? 18 장마 2014/07/03 5,604
393602 이마트몰 진짜 열받음 8 요거트 2014/07/03 2,562
393601 국수 면 2 국수 면 2014/07/03 866
393600 WMF 칼 쓰는분 계신가요? 8 랜시 2014/07/03 2,116
393599 집주인과 문제가 있어요. 20 지끈지끈 2014/07/03 4,407
393598 남대문 시장 쇼핑 팁 5 2014/07/03 5,119
393597 여주시, 4대강사업 1천억 '대박 꿈' '쪽박'으로 귀결 5 세우실 2014/07/03 1,782
393596 외국사시는 주부님 계시면 조언좀 부탁드려요. 20 데이지맘 2014/07/03 2,452
393595 얼큰하고 시원한 김치콩나물국 만들고 싶어요 12 .. 2014/07/03 2,506
393594 네이버만 들어가면 공인인증서 접속하라고 뜨는데요 4 이거뭐죠 2014/07/03 2,450
393593 7살 딸아이 훈육법 좀 조언해주세요.. 4 2014/07/03 2,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