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중에서 갖고 싶은 재능은??

vv 조회수 : 1,972
작성일 : 2014-07-03 15:52:49
뛰어나게 잘해서 직업으로 삼을 정도는 아니라도 그냥 주위에서 와 잘한다 정도의 말을 들을 정도의 재능이라면 말이에요. 아래 중에서 어느 것을 갖고 싶으세요? 1. 노래를 잘한다 2. 그림을 잘그린다 3. 운동을 잘한다 4. 춤을 잘춘다 5. 글을 잘쓴다 6. ??? 저는요 노래를 잘하고 싶어요. 노래 잘하는 사람이 부러워요~
IP : 125.177.xxx.15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7.3 3:54 PM (112.155.xxx.34)

    저는 글 잘쓰는 능력요!!

  • 2.
    '14.7.3 3:59 PM (223.62.xxx.112)

    글 잘쓰는 재능.
    다으은 그림좀 잘 그려봤음.
    워낙 젬병이라.

  • 3. ~~
    '14.7.3 4:00 PM (58.140.xxx.162)

    노래

  • 4. 저도
    '14.7.3 4:01 PM (125.177.xxx.38)

    노래..
    노래 잘부르는 사람 정말 별로였던 사람인데도
    노래부르는거 보니 사람이 다시 보이더라구요.

  • 5. 네모돌이
    '14.7.3 4:03 PM (175.223.xxx.170)

    여섯 가지 중에선 5번.....

    실제로 가장 바라는 능력은.... 원빈으로 둔갑할 수 있는 능력...ㅠㅠ

  • 6. ~~
    '14.7.3 4:11 PM (116.41.xxx.48)

    요리를 잘 한다 요.

  • 7. 저는
    '14.7.3 4:13 PM (124.49.xxx.3)

    말 사랑스럽게 하는 재능이요 ㅋㅋ . (잘 하는거랑 좀 다른)
    윤후처럼 상대방 듣기 좋게 말하는 능력 있었으면 좋겠어요!!!

  • 8. 말잘하는 게 장땡
    '14.7.3 4:23 PM (126.210.xxx.43)

    다 필요없고 말만 잘하면 돼요.
    말주변이 뛰어나면 천냥빚도 갚고
    주변 사람 맘도 편안하게 해주고
    어디가서 꿀리지도 않고
    말못해 끙끙거리며 스트레스 적게 살듯 ..

  • 9. 그나마
    '14.7.3 4:34 PM (175.197.xxx.88)

    위 5가지 중에서는 저도 1번 노래 잘 부르는거요.

    노래방가서 노래만 잘해도 사람이 달라보이는 효과(?)가 크더라구요. ^^

  • 10. 어릴때부터
    '14.7.3 4:43 PM (58.232.xxx.12)

    그림 잘 그리는 사람이 저는 제일 부럽;

  • 11. 항목에없다..
    '14.7.3 5:03 PM (125.138.xxx.176)

    저는 누구앞에서도 조리있게 말잘하는 재능이 젤~부러워요

  • 12. ,,,
    '14.7.3 7:16 PM (118.221.xxx.62)

    운동요..

  • 13. 글이요.
    '14.7.4 11:21 AM (112.149.xxx.31)

    글잘 써서 작가되면 시골에서 전원생활 하면서 먹고 살 수 있고 여행도 자주 할 수 있잖아요.
    어디 직장에 메이지 않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0310 방금 끝난 jtbc 시사집중 멘트 6 ㅇㅇ 2014/07/23 1,753
400309 세월호 1] 도보행진 나선 문재인 “야당, 특단의 행동 할 때 .. 5 브낰 2014/07/23 1,173
400308 피아노 중고 잘 팔리나요? 7 전자피아노 2014/07/23 1,835
400307 40일동안 행려자로 방치하더니 DNA검사하고 유병언일지 모른다고.. 3 naraki.. 2014/07/23 1,295
400306 매실청 색깔이 연한 이유가 뭘까요? 5 설탕 2014/07/23 2,673
400305 인공관절 간병인 안쓰시겠다는 아버지 11 며느리 2014/07/23 4,293
400304 황우여.. 군복무중 박사과정 이수 1 적폐쓰레기들.. 2014/07/23 648
400303 살아서도 재수 없더니 죽고나니 더 재수 없다. 5 미친년 널 .. 2014/07/23 2,085
400302 미싱을 배우고싶어요 5 바느질 2014/07/23 2,182
400301 전 국민의 셜록홈즈화 7 ㅇㅇ 2014/07/23 1,619
400300 족발이 정말 좋은가요 4 보쌈 2014/07/23 2,397
400299 전세 직거래 해보셨나요? 2 이영 2014/07/23 1,336
400298 [고난의 길] 이상호기자, 다시 한번 쓰레기 발언 23 청명하늘 2014/07/23 3,760
400297 현미수 만들때 현미는 어떤걸로 해야 되나요? 4 현미수 2014/07/23 1,294
400296 공부에 관심없고 집중 못하는 아이 5 sooyan.. 2014/07/23 1,847
400295 병원에 검사 자료 요청하는 것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4 검사 2014/07/23 1,406
400294 현대제로 카드 만들건데 사은품 가능한 설계사분 있으신지? asdf 2014/07/23 982
400293 중학생 영어독해책하나 추천요망 1 독해 2014/07/23 1,772
400292 CNN「체르노빌犠牲者 事故로부터 26年」/Chernobyl Ch.. 1 。。 2014/07/23 999
400291 추리소설 추천해주시겠어요? 14 괴로운 방학.. 2014/07/23 2,311
400290 너희들끼리 행복하게 살아! 1 행복 2014/07/23 1,170
400289 오늘도기억)헬스할때 향수 뿌리는거 4 주근깨 2014/07/23 2,339
400288 전세가 안나가네요.ㅜㅜ 1 소낙비 2014/07/23 1,633
400287 12321... 8 멀미 2014/07/23 1,112
400286 허드레용으로 쓰던 그릇,다시 음식그릇으로 쓰려면? 6 재활용 2014/07/23 1,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