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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심이 강한아들 키우는분 조언좀...

asd 조회수 : 949
작성일 : 2014-07-03 13:46:44

1.초등때 5학년이 1학년 괴롭히는거 말리다   같이 맞고 들어온일.

형아가 니일도 아닌에 왜 끼어드냐고 하더래요. 엄마가 때리지 말래서 맞기만 했다고

다음부턴 때리라 가르쳤어요.임대사는 형아들 한테 가끔 당한적 있어요.제가 혼내 준 적도 있고

.

2.본인은 총칼로 직접 싸우는 군인이 되고 싶대요. 높은 사람이 되어 지휘하는것도 싫고, 직접 싸우고 싶다고...총싸움 엄청 좋아해요. 군인놀이

3.여자남자 차별하는것 못참아요. 여자애들은 그대로 두고 남자애들은 혼낸다고...동생과의 차별도 싫어해요. 이해심이 부족해보이가도 하구요.

4뉴스보면 막 과하게 흥분해요. 일본 나쁘다고...

대표적 예를 들었어요. 나이들면 생각이 생겨 스스로 이해하고 양보하는 판단하는 힘이 생기나요? 아님 상담 받아야 할까요?

하도 밖에서 형아들 공격을 당하다 보니 애도 점점 사나워지고 있어요. 사는곳이 임대일반 단지 혼용 아파트 입니다.

절대 먼저 공격하거나 때리진 않지만, 가만히 맞고 있지는 않아요.  상담이 필요할까요?

IP : 116.40.xxx.13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이고
    '14.7.3 1:58 PM (61.75.xxx.222)

    이 녀석 딱 제스타일이네요 ^^
    제가 의협심, 정의 이런 부분이 너무 강해 무척 힘들었어요
    장래 정치가로 키워보심이 좋겠네요
    너무 걱정마세요
    일찍 사회적인 부문에 눈이 떠진 아이네요
    다만 강,약 완급조절을 부모가 잘 할수있도록 키우시면 좋을듯한데요
    어떤 사건을 보고, 너는 왜 그렇다고 생각하니 하면서 한 호흡 생각할수있는 시간을 던져줘보세요
    거기서 엄마랑 함께 대화를 하다보면 아이가 한숨 고르고 지나가도록 조절해 주는거지요
    우리아인 너무 신중하고 치밀해서 걱정인데
    참 자식 맘대로 안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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