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초등때 5학년이 1학년 괴롭히는거 말리다 같이 맞고 들어온일.
형아가 니일도 아닌에 왜 끼어드냐고 하더래요. 엄마가 때리지 말래서 맞기만 했다고
다음부턴 때리라 가르쳤어요.임대사는 형아들 한테 가끔 당한적 있어요.제가 혼내 준 적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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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본인은 총칼로 직접 싸우는 군인이 되고 싶대요. 높은 사람이 되어 지휘하는것도 싫고, 직접 싸우고 싶다고...총싸움 엄청 좋아해요. 군인놀이
3.여자남자 차별하는것 못참아요. 여자애들은 그대로 두고 남자애들은 혼낸다고...동생과의 차별도 싫어해요. 이해심이 부족해보이가도 하구요.
4뉴스보면 막 과하게 흥분해요. 일본 나쁘다고...
대표적 예를 들었어요. 나이들면 생각이 생겨 스스로 이해하고 양보하는 판단하는 힘이 생기나요? 아님 상담 받아야 할까요?
하도 밖에서 형아들 공격을 당하다 보니 애도 점점 사나워지고 있어요. 사는곳이 임대일반 단지 혼용 아파트 입니다.
절대 먼저 공격하거나 때리진 않지만, 가만히 맞고 있지는 않아요. 상담이 필요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