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 음악. 엔지오 모리꼬네
영상속 명화 보는 재미도 있고
주연배우. 유명한거 같은데 전 처음 봤어요. 연기 정말 몰입되게 하더라구요
배두나 남친이란 짐 스터게슨가도 잘 하고
괜찮은 영화던데 상영관도 별로 없고 관객도 별로 없고..
극장 멀리까지 가서 봐야했지만
볼만합니다
전 여기서 하도 잼있다고 해서 기대고 봤는데 별로 였어요.
그 남자가 배두나 남친이에요? 헐~ 멋지다.
제프리 러쉬는 천상 배우란 말밖에~
영화 내용상 조금 지루한 부분이나 전개나 결말이
흡족하지만은 않지만 저도 재밌게 봤어요.
도널드 서덜런드가 늠 늙고 추하게 보여 충격 받았네요..분량도 미미하고
스포일러가 되기에 그를 많이 노출시킬순 없었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