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될려다 돈수억번게 들켜 탈락한 안대희,
로펌시절 월 1억 전관예우로 16개월간 17억번 황교안
정홍원은
자신이 연봉 4000만원일 때도 아들에게 3억주고
자신의 직위를 이용해 법조타운 신설계획 미리 알고
땅투기해서 떼돈도 벌고
다이유가 있었네요. ㅠㅠ
이게 다 로비 변호사 아니가요?
난데, 그동안 잘 지냈지..이번에 말야 내가 **껀을 맡았는데 그냥 좀 풀어주지..
구속시킬 필요까지 뭐 있겠나....라고 전화 한통 때리고 1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