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무단주차차량 후기입니다.

... 조회수 : 1,947
작성일 : 2014-07-03 12:15:15

덧글에 경찰에 도움 받으란 글을 보고 바로 인근 지구대에 전화를 했어요.

여경분이 받으셨고,  모르는 차가 사유 주차구역에 주차를 해놨는데

전화번호도 없다며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경찰에 전화 하는건 태어나서 처음인데.. 참 대처가 빠르시더라구요. 

아마 동네에서 주차문제로 여러번 도움을 요청했던거 같단 느낌이 들었습니다.


차량 번호 알려드렸고 알아보고 전화주겠다 해서 기다렸는데

다시 전화와서 하시는 말씀이 차량 소유자 주소가 지방으로 되어있답니다. 가까운곳도 아니고 경상도.

전화번호는 조회할수 없다고 하시면서.. 

그럼 아무것도 할수 없다는건가 ㅠㅠㅠ 하면서 낙담하고 있는데

저희집 부근에 가서 방송을 해주시겠다고...;;;


1시간후쯤 다시 여경분이 본인 휴대폰으로 전화를 주셨어요.

방금 방송했고 그 차주의 와이프분이 나오셔서 지금 애 아빠 없다고 연락해서 빼주겠다고 하셨다고...

그때 제가 외출중이었는데 다녀오니 차가 빠지고 없더군요.


솔직히 경찰의 너무 친절하고 빠른 대처에 좀 놀랐습니다; 

전 이사온지 두달 좀 넘었는데 그동안 동네가 주차문제로 전쟁을 치루지 않았을까 싶어요.

그래서 경찰의 대응도 빠르고..


그리하여 이번인을 잘 처리되었습니다. ㅠㅠ 경찰분이 담에 또 주차하면 또 연락달라고 하더군요.

 그 뻔뻔한 차주가 또! 주차를 할지 안할지는 모르겠지만! (또 할거 같아요 근데 ㅠㅠㅠㅠㅠㅠ)



IP : 175.223.xxx.22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우
    '14.7.3 12:39 PM (61.73.xxx.74)

    잘하셨네요! 경찰에서 그런 업무도 해주는군요 후기 감사드려용~
    메모를 하나 코팅해서 주차자리에 붙이심 어떨까요 주차시 견인조치한다구..ㅠㅠ

  • 2. ^^
    '14.7.3 12:50 PM (175.123.xxx.121)

    구청이 아니라 경찰도 해주는지 처음 알았어요

    다음번엔 그차 와이퍼에 경고장 써서 끼우세요~

  • 3. 사실
    '14.7.3 1:18 PM (1.215.xxx.84)

    이건 경찰 업무가 아닌데...
    친절한 경찰관이었던듯...
    구청에 무단주차 신고하시면, 바로 견인해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8332 너만 몰래 내 방으로 와줄래? 4 WJDGML.. 2014/07/11 4,594
398331 자주 머리아프다는 아이 진료. 3 초록나무 2014/07/11 2,182
398330 세월호 1200억 성금, 활용 논의 진척 안 이뤄져 세우실 2014/07/11 1,783
398329 담임선생님의 영향.. 대단하네요 23 중3맘 2014/07/11 14,639
398328 요새 김밥 왜 이리 올랐어요? 8 .. 2014/07/11 3,415
398327 이런 경우에도 간인을 찍어야 하나요? 1 궁금 2014/07/11 2,619
398326 시댁에 주택연금으로 생활비하시라고 하면 노하실까요? 9 생활비 2014/07/11 4,890
398325 노트북대신 살만한 간단한거 있나요? 3 .. 2014/07/11 1,506
398324 도봉구 방학동 어떤가요? 2 고민엄마. 2014/07/11 2,735
398323 88만원세대가 부모도움없이 결혼하는법 16 82 2014/07/11 4,123
398322 골다공증 검사할때 보통 엑스레이, 혈액도 하나요? 1 ^^ 2014/07/11 1,997
398321 초1아이 학교에서 신발 한짝이 없어졌대요ㅠ.ㅠ 6 ㅠ.ㅠ 2014/07/11 1,539
398320 인천으로 여행가는데 코스랑 호텔좀 추천해주세요 9 2박3일여행.. 2014/07/11 1,926
398319 서울에 4인가족 하루 숙박할만한 곳 추천해주세요~ 1 스텔라 2014/07/11 4,903
398318 고속도로 앞 차에서 날아든 철근.. 이 뉴스 보셨어요 9 23 2014/07/11 3,051
398317 흰색 가디건 사고싶어요ㅠ 16 가디건 2014/07/11 4,415
398316 20년 전에도 인서울은 어려웠던거 같아요 20 ㄴㄹ 2014/07/11 4,254
398315 맛간장요리 질문있어요 2 요리초보 2014/07/11 1,738
398314 김기춘 ”靑은 재난 컨트롤타워 아니다” 책임 떠넘기기 일관 2 세우실 2014/07/11 1,229
398313 큰 옷감시장에 행주에 수 놓아 주는 곳 있나요? 3 작은 꽃수가.. 2014/07/11 1,785
398312 변비 있으신 분들. 전 아메리카노가 변비약이네요 17 가지볶음 2014/07/11 7,356
398311 담임선생님이 너무 세심하지 못하세요... 4 ㅜㅜ 2014/07/11 2,440
398310 세월호] 두아버지와 누나에게 힘이되어 주세요.. 14 세월호 2014/07/11 1,949
398309 대형마트와 백화점에서 구입한 고기 맛과 질에서 차이가 나는거 같.. 10 궁금해요 2014/07/11 2,354
398308 사람 심리를 이용하는 행운의 편지 3 .. 2014/07/11 1,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