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등 학교앞 교통 지도 해주는 할아버지

신경쓰여요 조회수 : 762
작성일 : 2014-07-03 10:31:35

여자아이고 초 1 입니다.

지금 학교에 20분후 교장 선생님께 면담 신청 해둔 상태라

급한 마음에  도움 요청해요 .

등교시에 아이가 도로 건너기전에 대기중일때

교통 지도해주시는 할아버지가 돈을 주네요

처음엔 100원이였다가

500원에서

어제는 1000원을 받아 왓어요

사탕도 받아오고

받아오지 않아도 된다고 주의를 줬어도 어른이 주는거라 받은건지...

아이가 문제는 아니잖아요

돈 사탕을 왜주는건지

한두번이 아니라서 오늘은 교장 선생님께 건의를 해야 할것 같아요

이런일을 어떻게 처리 해야하는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IP : 121.178.xxx.9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7.3 1:12 PM (110.15.xxx.54)

    네 건의하세요. 일단 선생님들이랑 학부모들한테 이런 일이 있었다고 이야기 해 놓으시는게 좋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5327 소시오패스들,,, 주변의 2014/07/06 1,076
395326 견과류.. 저렴한 곳 어딜까요? 2 제제 2014/07/06 1,653
395325 인간관계 어록 공유해요^^ 14 직장인 2014/07/06 4,304
395324 잠깐 자고 일어났더니 남편이 딸래미 델고 키즈카페... 19 악 ㅠㅠ 2014/07/06 13,142
395323 좋은 사람 감별법 공유해요 67 2014/07/06 17,654
395322 밥솥..너무 비싸네요.. 12 .. 2014/07/06 3,906
395321 서울에서 3주 머무른다면..저렴한 방법 없을까요?? 7 0000 2014/07/06 1,731
395320 하늘에 구멍 뚫린거 같아요 ㅠ 12 야옹 2014/07/06 3,427
395319 나의 컴플렉스를 사람들에게 드러내는게 맞을까요? 6 희재 2014/07/06 1,563
395318 지방이사 조언여쭙니다. 1 고민 2014/07/06 885
395317 성금 모금하고 쓴 내역은 공개하지 않고 알바로 몬 사건 7 예전에 2014/07/06 1,159
395316 멍은 왜 생기는 거에요? 7 ?? 2014/07/06 1,291
395315 소개팅할때 첫만남장소 6 2014/07/06 5,787
395314 기억하자) 번역으로 벌수 있는 돈이 2 s 2014/07/06 1,638
395313 제가 어떻게 해야 하죠? 7 고민 2014/07/06 1,305
395312 서운한거 말하고 사과했는데 어색해졌어요 3 000 2014/07/06 2,160
395311 유학...이남자랑 어떻게 해야할까요? 13 .... 2014/07/06 3,609
395310 단식 5일째. 키톡만 들락날락 거리네요... 돼지부부 2014/07/06 1,033
395309 전 오빠,새언니한테 우 9 시누이 2014/07/06 2,908
395308 인생선배님들 31살여자에게 조언 해주세요 17 31 2014/07/06 8,722
395307 별거의 장단점을 알고 싶습니다 아줌마 2014/07/06 1,442
395306 손에 뾰루지같은게 낫는데요... 7 .. 2014/07/06 4,451
395305 영화 만추에서 질문좀... 1 중국발 2014/07/06 1,390
395304 티비+인터넷 해지해도 스마트폰 lte 가능한가요? 1 절약 2014/07/06 754
395303 생리때마다.....ㅜ 7 ?? 2014/07/06 2,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