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수 김장훈 "청와대서도 전화... 이래서 날 말렸구나"
1. ...
'14.7.3 3:52 AM (74.101.xxx.6)150억 기부에 월 120만원 월세에 산다는 가수 김장훈
당신의 다음 생을 상상할 수 있겠습니다.
열심히 유족들 도와주시고 건강하기 바랍니다.2. ....
'14.7.3 3:54 AM (74.101.xxx.6)정부와 집권여당은 유족들을 처리해야 할 하나의 대상으로 보기 때문에
그들의 아픔에 공감을 하지 못하는 것 같다고 표창원씨가 말했는데
정말 이해가 갑니다.3. 김장훈씨
'14.7.3 4:24 AM (124.49.xxx.39)고맙습니다.
4. 쌍둥맘
'14.7.3 4:36 AM (61.101.xxx.38)또 눈물나네요
5. 브낰
'14.7.3 6:05 AM (24.209.xxx.75)청와대 겁나게 바쁘네요. 끌데없이 사림들 입막느라...
어이가 없어...6. 덕분에
'14.7.3 6:57 AM (175.125.xxx.143)숨쉬고 살아요!
젊은분인데도 존경스럽네요ㅜㅜ7. .....
'14.7.3 7:45 AM (223.62.xxx.96)정말 감사합니다..
8. 김장훈화이팅!
'14.7.3 7:45 AM (122.36.xxx.73)이사람 참 인간적인듯..이말이 딱 어울려요.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9. 박그네는
'14.7.3 7:54 AM (211.194.xxx.186)저런 식으로 책임을 통감하네요. 아무튼 겉 다르고 속 다른 데는 구역질이 나올 지경입니다.
10. ㅡㅡ
'14.7.3 8:23 AM (183.99.xxx.117)김장훈씨같은 분이 있어 힘이 납니다ᆢ
11. ocean7
'14.7.3 8:26 AM (73.35.xxx.223)세상에...
이말밖에 쓰래기 정권..
선행을 위로를 하겠다는데 보고서를 작성해서 보내라?미쳤구만 그럴필요성도 시간도 없다 ㅁ ㅊ12. 고맙네요
'14.7.3 8:38 AM (39.118.xxx.96)청와대 클라스 역시나....
13. 비트
'14.7.3 10:05 AM (121.173.xxx.149)고맙습니다
14. 세월호... 이후로
'14.7.3 10:44 AM (218.234.xxx.109)세월호 사고로 사람과 짐승으로 나뉜다...라고 어떤 분이 그러셨다지요..
세월호 사고로 짐승으로 드러난 인간들은, 박근혜 명품백 사주자고 모금하면 더 지갑 잘 열 인간들이죠.15. 김장훈님
'14.7.3 10:49 AM (211.36.xxx.236)고맙고 감사합니다
16. ..
'14.7.3 11:55 AM (112.187.xxx.68)저도 너무 감사해요.
공감 ! 맞아요 일단 공감이 되어야지요.
근데 이 상황이 공감이 안되는 사람(?)을 어찌 이해해야 할지
참 괴롭네요.17. ..
'14.7.3 12:03 PM (125.131.xxx.56) - 삭제된댓글정말 감사합니다..
18. 여름 숲에서
'14.7.3 7:29 PM (182.216.xxx.154)김장훈씨, 고맙습니다!!!
19. 건너 마을 아줌마
'14.7.3 7:31 PM (222.109.xxx.163)김장훈~
탕웨이 보다 더 이쁜 부자 마눌 얻어라!!!20. 건너 마을 아줌마
'14.7.3 7:34 PM (222.109.xxx.163)김장훈 으리가 진짜 으리여~
다들 세월호는 싹 잊어버리고... 하다 하다 이제 단체로 탕웨이 시집살이 걱정까지 해주는 판국에... 우리 김장훈 으리가 진짜 으리지. 암~21. 일베
'14.7.3 8:12 PM (112.155.xxx.39)상식과 원칙이 종북이여~ 몰랐남
22. 이럴줄알았어~
'14.7.3 9:56 PM (1.243.xxx.163)가수 김장훈님 예전부터 알고있었습니다..
이런분 이시란걸...무슨일이 있어도..믿고 있었어요!!
이분의 진심을요..정말 이번사건으로 들어나네요..
감사해요!!항상 응원하고 지지합니다^^23. ........
'14.7.3 11:33 PM (1.251.xxx.248)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95215 | 어른들말 들으면 자다가도 떡먹는다잖아요 4 | 부분과전체 | 2014/07/05 | 1,293 |
395214 | 아들 키우기 힘이들때 어떻게 하세요. 5 | 아들 두놈엄.. | 2014/07/05 | 1,682 |
395213 | 피플랍 샌들이 편한가요 20 | 편한샌들 | 2014/07/05 | 6,722 |
395212 | 선수들을 훈련할때 1 | 운동팀 감독.. | 2014/07/05 | 586 |
395211 | 님들의 20대는 어땠어요? 12 | 어땠어요? | 2014/07/05 | 1,891 |
395210 | 영어 한문장만 봐주세요~ 11 | 중2 | 2014/07/05 | 1,073 |
395209 | 음악취향 공유해요^^ 11 | 로필 | 2014/07/05 | 1,463 |
395208 | 이 원피스 네이비로 할까요 블랙으로 할까요;; 33 | 결정장애 | 2014/07/05 | 5,554 |
395207 | 초파리 잡기(내용이 삭제되어 다시 올렸어요) 8 | 바람 | 2014/07/05 | 2,286 |
395206 | 추적60분에 대구 황산테러사건 나옵니다. 18 | 나쁜시키꼭잡.. | 2014/07/05 | 2,896 |
395205 | 눈밑에 노란 멍 | ".. | 2014/07/05 | 1,545 |
395204 | 고양이 키우시는 집사님들~ 10 | 사악한고양이.. | 2014/07/05 | 1,691 |
395203 | 김민종 어때요 왜결혼 안할까요 15 | 손지창 | 2014/07/05 | 21,685 |
395202 | QATAR (카타르)항공 이용해 보신 분 계신지요? 8 | 궁금 | 2014/07/05 | 1,351 |
395201 | 주부님들 주말 6끼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36 | 주말 | 2014/07/05 | 7,898 |
395200 | 삼계탕할때 닭뱃속에 찹쌀 얼마나넣나요 3 | 쭈니 | 2014/07/05 | 1,405 |
395199 | 주택가 빌라인데요 쓰레기 투기 어디다 신고하나요? 5 | 잡았어요 | 2014/07/05 | 1,763 |
395198 | 유럽 미주 등은 월세가 후덜덜인데 어떻게 사나요? 19 | 딴나라 | 2014/07/05 | 5,320 |
395197 | 일상으로 너무 돌아 간 82 49 | 82죽순이 | 2014/07/05 | 3,499 |
395196 | 종이빵봉지 모양의 가죽소재 가방브랜드 아시나요? 6 | 유니크 | 2014/07/05 | 1,856 |
395195 | 역시 진라면은.. 27 | 까탈이 | 2014/07/05 | 5,330 |
395194 | 친구가 잘되면 배가 아프신가요? 28 | 궁금 | 2014/07/05 | 8,660 |
395193 | 운동하고 오셨어요? 5 | 사랑스러움 | 2014/07/05 | 1,362 |
395192 | 월 얼마정도 벌면 만족할것 같나요? 22 | ㅁㅁ | 2014/07/05 | 4,966 |
395191 | 디저트까페에서 외국인 손님 대할때 할만한 말들 팁좀요~^^ 5 | 뭐뭐 | 2014/07/05 | 1,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