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애 둘 키우면서 4/24이혼서류제출하신 분?
거기에 어떤 상간년이 님 바람난 남편이 드뎌 협의이혼 서류냈다고 깔깔거립니다.
님은 이년의 존재를 모르고 남편한테 몰려서 이혼서류 낸 것 같아서 안타까워 글 남깁니다.
이년이 뒤에서 애가지고 출산한거 아시나요?
위자료 다 받아내시고 이혼도 해주지 마시기 바랍니다.
카페이름은 금지된 사랑 입니다.
꼭 제 글 보시고 마음 돌리길 바라요.
아이들이 넘 안됐어요.
ps. 제 글 보시면 널리 퍼뜨려 주세요.
상간녀가 자기일 면 저더러 경찰서에서
얼굴보자네요?
1. ..
'14.7.3 1:50 AM (182.222.xxx.189)상간녀 카페.................ㅜㅜ
아, 진짜 저런 여자들 정말.
심리적으로 아~~주 문제많은 정상인들이 아닐겁니다.
같이 바람피는 남자도 뭐 마찬가지지만.
천벌받아야할텐데;;;;;;2. 스누피맘
'14.7.3 1:53 AM (125.152.xxx.81)본부인이 알아채고 저년 족칠 수 있게 널리 퍼뜨려주세요.
3. ...
'14.7.3 1:55 AM (72.213.xxx.130)근데 그분이 맞다고 확신을 할 수도 없는 거 아닐까요? 하루에 올려지는 이혼서류 접수만 해도 엄청날텐데
게다가 여자쪽이 더 잘 벌고 바람까지 피는 남편이라면 얼른 갈라서는 게 낫다 싶던데요.
쿨하게 헤어지고 애들 안 키우는 쪽이 키우는 쪽에 양육비만 잘 보내면 나쁠 거 없다 싶어요.4. 본 부인이
'14.7.3 1:56 AM (124.5.xxx.73)온라인에 자주 들르는 분이셔서 꼭 보게되시길
바라네요. 지인이 그래도 보통 혼자 조용히 진행
시키기에 알려주기도 힘들죠. 꼭 알려져라!5. 스누피맘
'14.7.3 1:57 AM (125.152.xxx.81)간통 위자료는 차원이 다릅니다. 본부인을 기망하고 뒤에서 깔깔거리며 즐긴다는게 죄질이 나쁘지요. 그리고 상간녀 카페에서 부러움사고 큰소리치고 있어요.
6. 스누피맘
'14.7.3 2:11 AM (125.152.xxx.81)네 본부인님께 제가 전생에 빚이 있나봐요. 꼭 저 저질년으로부터 톡톡히 배상받으시고 행복하시면 좋겠어요.
7. ...
'14.7.3 5:21 AM (27.35.xxx.189)둘이 애낳고 살아보라죠.. 살아보게 하는게 복수같아요.
8. ...
'14.7.3 6:05 AM (117.111.xxx.88)님은 그런곳에 왜 들락이시는지 궁금하네요.
9. 쓰레기
'14.7.3 8:48 AM (125.186.xxx.25)상간년인지 걸레인지는
어려서 어떻게 뭘쳐먹고 살았길래
저따위 쓰레기로 살수가 있는거죠! ? ?
어차피 저따위 쓰레기년놈들 결혼해도 오래
못가요 ..10. ...
'14.7.3 10:19 AM (223.62.xxx.77)얼마나 거지같은 놈이면 애 둘 데리고 이혼을 결심했겠어요...더 더러운 꼴 안 보고 갈라선게 차라리 나을듯요. 에이 퉤퉤 더러워
11. 어이구
'14.7.3 11:12 AM (1.241.xxx.160)저 어제 백화점 갔는데 스포츠용품 코너에서 중년의 남자와 딱 봐도 표시나게 생긴 업소녀같은 여자가
오빠, 오빠 하면서 완전 빼껴먹고 있던데......
본처 버리고 가봤자 그때부터 인생꼬이는겨,,,,미친.........12. ‥
'14.7.3 4:02 PM (117.111.xxx.79)결혼해서 살아보면 알겠지요ㆍ쓰레기끼리 살게 두는게 좋겠어요ㆍ상간녀끼리 모인 카페라니ㆍㆍ더러운 종자들
13. ..
'14.7.4 4:23 PM (122.32.xxx.14)원글님, 남편 외도로 힘드시면...
남편의 바람, 그 지독함 ㅡ 다음 까페 예요
도움될 거예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11545 | 유민아빠의 반격... 박근혜는 어쩔 텐가 14 | 샬랄라 | 2014/08/27 | 3,499 |
411544 | 임신 준비 중 성경 필사 해보신 분 계신가요? 9 | ... | 2014/08/27 | 2,025 |
411543 | 추석 기차표를 못구했는데요 4 | 두리맘 | 2014/08/27 | 933 |
411542 | 그랜져 vs 아슬란 vs 제네시스 9 | 고민 | 2014/08/27 | 4,404 |
411541 | 헬스사이클 잘 샀구나 하는 분 계신가요? 21 | 궁그미 | 2014/08/27 | 3,801 |
411540 | 기사 은퇴 후의 남자 이야기 | 퇴직 | 2014/08/27 | 1,161 |
411539 | 은퇴자들이 선호하는 지역이 어디라고 생각하세요? 12 | 집 | 2014/08/27 | 3,562 |
411538 | 엉덩이에 난 뾰루지 6 | 도움좀 | 2014/08/27 | 1,712 |
411537 | 매년 추석때 직접 송편 만드는 시댁들 많으신가요? 11 | 송편 | 2014/08/27 | 2,071 |
411536 | 시사통 김종배입니다[08/27am] 누구냐, 너희들은? | lowsim.. | 2014/08/27 | 465 |
411535 | 동네맘 아이 병문안 가는데 ..뭘 들고 가면 좋을까요? 5 | 뭐가 좋을까.. | 2014/08/27 | 1,504 |
411534 | 선생님 연주회 하시는데 꽃다발과 함께 드릴 선물 2 | 선물 | 2014/08/27 | 910 |
411533 | 2014년 8월 27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1 | 세우실 | 2014/08/27 | 640 |
411532 | 가스렌지 인터넷으로 사신분 있으세요? 11 | ,,, | 2014/08/27 | 2,035 |
411531 | 펑합니다 13 | 휴 | 2014/08/27 | 2,603 |
411530 | 집회소리 | 사노라면 | 2014/08/27 | 658 |
411529 | 누가 나 좀 도와주세요 저 좀 살려주세요 3 | mflyin.. | 2014/08/27 | 2,568 |
411528 | 거주한적 없는 아파트 매매시 세금 6 | .. | 2014/08/27 | 2,071 |
411527 | 베란다에서 울고 있는 아이 26 | 이 새벽에... | 2014/08/27 | 12,056 |
411526 | 이혼을 하려고 해요 8 | /// | 2014/08/27 | 3,055 |
411525 | 추석연휴 펜션 예약하신분들 좀 봐주세요. | 공주만세 | 2014/08/27 | 711 |
411524 | 학원이 어디까지 책임져 주길 원하시나요 2 | 하루 | 2014/08/27 | 1,123 |
411523 | 이사 할까요? 1 | 아줌마 | 2014/08/27 | 670 |
411522 | [명량], 이토록 슬픈 영화일 줄이야... 2 | 샬랄라 | 2014/08/27 | 1,082 |
411521 | 귀를 만져주면 얼굴이 작아진다고 하네요 ~ 4 | 보름달얼굴 | 2014/08/27 | 3,7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