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 50개, 소금 400g,식초 900ml , 설탕 1.5kg
레시피로 오이지 만들려고 합니다.
그런데 아이가 신장 질환이 있어사
소금은 더 많이 줄여서 넣으려고 하는데
원래 레시피대로 만들어서 드셔 보신 분들
간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오이 50개, 소금 400g,식초 900ml , 설탕 1.5kg
레시피로 오이지 만들려고 합니다.
그런데 아이가 신장 질환이 있어사
소금은 더 많이 줄여서 넣으려고 하는데
원래 레시피대로 만들어서 드셔 보신 분들
간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전 소금 절반만 넣고 했는데 맛있네요. ㅎㅎ
하루 지나고 김냉에 보관하고있어요.
저게 반으로 줄인 레시피입니다.
정 그러시면 300g으로 줄여보시던지...
너무 줄이면 맛이 없어지든지
빨리 상하거나...해보지 않은 이상은 드릴 말씀이 없네요.
단시미님 원래 레시피는, 오이 50개에 소금을 종이컵으로 깍아서 6컵이라고 했어요.
식초는 0.9리터, 설탕은 1.5킬로, 소주는 0.9리터요. 물 전혀 없이요.
제가 저대로 담갔는데, 간이 세지는 않지만 좀 줄여도 괜찮을듯 해요.
저는 좀 단맛이 느껴져서 다음 번에는 설탕 양을 확 줄이려구요.
하여간 밥맛이 확 나는 오이지인건 확실하네요. 단맛이 좀 느껴지는데
고추가루 많이 해서 무쳐놓으니 단맛은 잘 안느껴지고 엄청 밥도둑으로
맛있네요.
식초 1000, 설탕 1200,소금 320 소주 1병으로 했어요.
충분히 시고 달아요.
무칠때 코춧가루랑 참기름만 넣고 무치는데 다른거 전혀 안넣어도 간이 딱 좋아요.
전 여기서 설탕을 좀더 줄이고 싶은데 보관상에 문제 있을까봐
이 레시피로 계속 만들어 먹어요.
소주가 없는데 화이트 와인으로 해도 되나요??
와인 향이 있어서 안될래나요?
그리고 모두 끓여서 뜨거운 채로 부어야 하는거죠?
레시피대로 한번 해 보세요(25개정도?)
전 물에 30분정도 담구어놓으니 좀 덜 짜던데요.
해보시고 간에 맞게 소금을 줄여보세요
그리고 윗분^^ 이 레시피는 안끓이고 그냥 담는거래요~
식초는 아무 식초나 ㄷㅚ나요?
소금은 어떤걸로?
천일염으로 하시나요?
저도 해봐야겠네
저장합니다
오이지 만드는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