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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화와 그 안의 영화음악이 환상궁합이었던거 어떤게 있나요?

영화조아 조회수 : 3,476
작성일 : 2014-07-02 15:27:25

 

제가 첫번째로 꼽는건..첨밀밀이에요.

와..정말...ㅜㅜ

그 등려군의 아련한 목소리와 멜로디..그리고 가사도 꿀처럼 달콤하더군요.ㅎㅎ

그 영화속 여명과 장만옥의 사랑과 첨밀밀이란 노래가 정말 최고의 궁합인 것 같아요.

아련한..첫사랑도 떠오르구요...

 

그리고 엔리오 모리꼬네의 시네마천국.

명작과 명곡의 만남인듯 해요.

마지막 장면에 성인 토토가 알프레도 아저씨의 유품이자 선물인 키스 장면들로만 가득한 영상을 보며

흘러나왔던 시네마천국. 그리고 가득 고였던 눈물 그러나 입가엔 미소. 크~~~

엔리오 모리꼬네 하니 러브어페어 영화도 생각나네요.

음~음음음~음음음~~아른다운 피아노 선율에 허밍으로 이루어진 leve theme.

이분은 정말 천재인듯...!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영화인 아멜리에의 아코디언 연주도 빼놓을 수 없을 것 같네요.

 

국내영화로는 단연 생각나는게

연애의목적에 흐르던 이병우씨의 기타선율.

그토록 가득찬, 그토록 치솟는 우리의 사랑~ 이렇게 시작하는 가사.

그토록 위험한, 그토록 과감한 우리의 사랑

그토록 엄청난, 그토록 불같은 우리의 사랑

끝없이 황홀한 우리의 인생...

 

정말 최고인듯 해요.

이 아저씨 음악중에 또 좋은게 장화홍련 ost에 돌이킬 수 없는 걸음도 있어요.

들어보심 아..한번 들어봤다 싶으실듯요.

 

이렇게 아름다운 음악이 어우러진 영화를 보거나 떠올리게 되면 뭔가 벅찬 기분에

괜스레 눈물이 나올 것 같을 때도 있어요. 제가 너무 감상적인가요? ㅋㅋ

 

어떤 영화속의 영화음악이 기억에 남으세요~~~?^^

 

IP : 125.177.xxx.38
6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4.7.2 3:30 PM (123.142.xxx.254)

    원스요...

  • 2. wee
    '14.7.2 3:31 PM (112.155.xxx.178)

    저는 미션

  • 3. 아..
    '14.7.2 3:31 PM (125.177.xxx.38)

    원스 생각나요.
    그 피아노가게에서 둘이 즉흥적으로....
    마음이 우울하던 가을날 봤던 기억이 나는데 참 따뜻해졌었네요.
    그리고 뮤지컬 영화하니..
    제게 최고의 음악을 선사한 뮤지컬 영화는 드림걸즈 였던 것 같아요.
    한곡 한곡..안좋은 곡이 없었다는.

  • 4.
    '14.7.2 3:35 PM (223.33.xxx.39)

    저는 ᆞ바그다드 까페와 ᆞ글루미 선데이 ᆢ
    음악만 유명할거야 라고 생각했다가 진짜 내상 심하게 입었더랬죠ㅎㅎ
    마술같이 사람을 미혹하는 영화입니다 두 영화가 ᆢ

  • 5. ..
    '14.7.2 3:35 PM (203.226.xxx.1)

    페트릭 스웨이즈 나오는 더티 댄싱과 사랑과 영혼이요.

  • 6. pp
    '14.7.2 3:36 PM (122.36.xxx.133)

    http://m.youtube.com/watch?v=WSkyoyyvnAY
    전 시네마천국
    그리고 미션, . 원스어픈어타임인어메리카, .. .& 글루미선데이
    . 중경삼림(쥬크박스씬). 등 넘 많네요 ㅎ

  • 7.
    '14.7.2 3:36 PM (222.112.xxx.188)

    Out of Africa

  • 8. 저는
    '14.7.2 3:39 PM (39.7.xxx.193)

    이상하게 영화 원스는 손발이 오글거리고 느끼하드라구요ㅎㅎ
    저같은 경우는 영화 마지막 황제와 류이치 사카모토 음악이 정말 명작이라고 생각해요.

  • 9. pp
    '14.7.2 3:39 PM (122.36.xxx.133)

    http://m.youtube.com/results?q=once%20upon%20a%20time%20in%20america&sm=1

  • 10. 아참
    '14.7.2 3:41 PM (39.7.xxx.193)

    펭귄맨이랑 캣우먼 나오는 배트맨2도 ost 끝내주구요.
    아~~메트릭스도 빠질수 없죠

  • 11. 이거참.
    '14.7.2 3:43 PM (121.174.xxx.196)

    플래툰 . 브루클린으로 가는마지막 비상구 ㅡㅡ제목이 이렇게 길었었나??

    아마데우스?!

  • 12. 레옹
    '14.7.2 3:47 PM (116.37.xxx.138)

    마지막 장면에 흐르던
    Shapes of ....
    아! 제목도 가수도 갑자기 생각안나요.ㅜㅜ

  • 13.
    '14.7.2 3:51 PM (175.213.xxx.61)

    노팅힐 She 요...
    특히 마지막 부분에...

  • 14. ㅎㅎ
    '14.7.2 3:51 PM (39.7.xxx.253)

    레옹~
    스팅이요

  • 15. 저는
    '14.7.2 3:55 PM (14.53.xxx.1)

    접속요~~~~

  • 16. ...
    '14.7.2 3:56 PM (180.229.xxx.175)

    영화 피아노
    바닷가장면에 나오는 음악...

    라스토모히칸

    우리나라 영화 클래식
    손예진 조인성 빗속 뛰는 장면...

  • 17. 로필
    '14.7.2 3:57 PM (14.45.xxx.181)

    원스 어폰 인 어메리카요....

    엔리오모리꼬네 아저씨가 갑인듯....

    봐도봐도 가슴이 먹먹해져요

    음악이 좋아서 더그래요...

  • 18. 베이지
    '14.7.2 3:58 PM (115.126.xxx.100)

    러브어페어

    OST만 들어도 가슴이 벅차올라 눈물이 나요

  • 19. 제목만보고
    '14.7.2 3:59 PM (182.219.xxx.11)

    첨밀밀 쓰려했는데...이미 내용에

  • 20. 로필
    '14.7.2 3:59 PM (14.45.xxx.181)

    원스어폰어타임인어메리카... 수정요;;;^^

  • 21. 배캠
    '14.7.2 4:00 PM (210.218.xxx.17)

    비포 선라이즈, 중고레코드 가게서 흐르던 come here
    파니 핑크, Non, je ne regrette rien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space oddity....
    그 외도 너무 많죠....고전 영화에 나오던 경음악들도 좋았구요..부베의 여인? ㅋㅋ

  • 22. 여인의 향기
    '14.7.2 4:01 PM (203.247.xxx.210)

    탱고

  • 23. 네모돌이
    '14.7.2 4:02 PM (110.70.xxx.147)

    원글과 댓글에 있는 모든 음악이 다 훌륭하다고 봅니다.

    제가 좋아하는 곡과 영화는....

    '쇼생크 탈출'에서 잔잔히 흐르는 'The Marriage of Figaro'와 레드가 듀프레인을 찾아 떠나는 장면에서 내레이션과 함께 흐르는'Ending Theme'가 정말 좋았습니다.
    Thomas_Newman에게 감사를....

  • 24. ..
    '14.7.2 4:03 PM (121.168.xxx.43)

    저는 번지점프를 하다..의 쇼스타코비치의 왈츠

    유승완 감독의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의 it is the end

    쉘로우 그레이브 의 월리엄스의 해피 엔드

    바바라. 로버트 주연의 영화 동명..the way we were

    유 콜잇 러브의 동명음악

    레미제러블 의 모든 노래

    왕과 나 의 쉘 위 댄스

    댓씽유두의 동명 음악

  • 25. 네모돌이
    '14.7.2 4:04 PM (110.70.xxx.147)

    레옹님 Sting의 Shape of my heart입니다.

  • 26. 핫쪼꼬
    '14.7.2 4:12 PM (59.15.xxx.239)

    연애의목적도 다시들어봐야겠네요
    전 인셉션 이요~~

  • 27. ...
    '14.7.2 4:13 PM (39.121.xxx.193)

    바그다드카페,
    시네마천국,
    미션,
    유콜잇러브,
    글루미선데이,
    등등..아주 많은데 지금 생각나는거 이 정도요^^

  • 28. 따뜻해
    '14.7.2 4:17 PM (117.111.xxx.196)

    라스베가스를 떠나며~~요^^

  • 29. ..
    '14.7.2 4:18 PM (223.32.xxx.228) - 삭제된댓글

    제목보고 시네마천국 생각했어요^^
    예전에 새벽에 해주던 영화음악 라디오 많이 들었었는데
    거기서 많이 틀어줬던게 일포스티노랑 위대한유산..
    러브어페어 바그다드 카페 ..
    일본영화 러브레터

  • 30. 건너 마을 아줌마
    '14.7.2 4:20 PM (222.109.xxx.163)

    대부 I. II. III.

  • 31. ~~
    '14.7.2 4:20 PM (39.116.xxx.90)

    쉘부르으 우산
    사운드오브 뮤직
    라붐
    냉정과 열정사이
    물랑루즈
    하울의 움직이는 성

  • 32. 클래식
    '14.7.2 4:23 PM (49.1.xxx.74)

    쉘부르의 우산 I will wait for you
    러브어페어 피아노 연주곡
    미션 가브리엘 오보에
    달콤한 인생의 유키구라모토 곡도 좋았고
    오만과 편견 ost도 좋아요.

  • 33. 마지막황제
    '14.7.2 4:32 PM (14.44.xxx.56)

    저기 위에 어느 분도 적으셨네요
    마지막 황제에 나오는 ost 중 류이치 사카모토의 "rain"
    황제에게 이혼을 고하던 후궁의 비 맞던 모습에 흘러나오던 현악기의 선율......
    저도 한 표 하구 가요^^

  • 34. ㅇㅇ
    '14.7.2 4:41 PM (211.215.xxx.166)

    화양연화요.
    Yumeji's Theme의 그 쓸쓸함과 황량함...
    밥사러가던 치파오을 입은 장만옥의 살 1그램도 없는 그 매혹적인 뒷모습은 저 테마와 함께 영화 내내 숨막히던 긴장감의 요인이었던듯.

  • 35. ..
    '14.7.2 5:00 PM (211.224.xxx.57)

    영화에 화룡정점을 하는게 음악같아요. 무미건조하게 끝까지 그냥 봤다가 맨 마지막 영화 끝나고 나오는 음악이 멋져서 그 영화가 다르게 보이는 영화음악도 있고

    그랬던 영화가 전 파인드 포레스터 랑 처음 만나는 자유도 그렇고

  • 36. 영화음악하면 미션
    '14.7.2 5:03 PM (203.233.xxx.130)

    The Mission . 1986

  • 37. 원글님
    '14.7.2 5:06 PM (59.187.xxx.36)

    이 글 안 지우실 거죠?

    얼핏 잡담같지만, 이런 글은 댓글들때문이라도 훌륭한 정보성 글입니다.
    부탁드려요.

    나 음악 좀 쓸 줄 알아...란 치기가 살짝 느껴지기도 하지만, 왕가위 감독의 전영화는 버릴 음악이 하나도 없어요.
    직접 선곡한다죠?

    개인적으로는 오리지날사운드트랙 하면 떠오르는 영화가 데이빗 린치의 블루벨벳입니다.

    그리고 영화에 비해 영화음악 훨씬 더 훌륭했던 영화로는 터미널이 생각나네요.

    최근 영화음악으로는 퀵실버가 작업(?)하는 장면에 흐르던 time in a bottle은 신의 한 수였다 생각합니다.

  • 38. Erin♡
    '14.7.2 5:07 PM (61.75.xxx.91)

    저도 여인의 향기에서 탱고 음악을 최고로 쳐요

  • 39. ...
    '14.7.2 5:09 PM (211.197.xxx.226)

    스필버그의 always에 나오던 smoke gets in your eyes...

  • 40. ..
    '14.7.2 5:10 PM (115.178.xxx.253)

    댓글에 있는 영화들 대부분 동감이요..

    블루벨벳도 좋았구요.

    올드보이의 클라리넷 ost - 미도의 테마도 좋았어요.

  • 41. 아비정전
    '14.7.2 5:17 PM (219.254.xxx.129) - 삭제된댓글

    아비정전의 맘보음악도 영화속의 장국영과 잘 어우러졌어요.

  • 42. 알랴줌
    '14.7.2 5:30 PM (223.62.xxx.18)

    저도 - 음악이 좋았던 영화 -
    브에나비스타소셜클럽
    화양연화
    엘비라마디간
    쇼생크탈출
    중경삼림
    해피투게더
    아이엠샘
    피스메이커
    킬빌
    레드핫
    그린파파야 향기
    로미오와 줄리앳 (1996)

    이 외에도 많은데 지금 생각나는 것만 ...
    음악 생각나서 기분 좋으네요 ~

  • 43. 브루클린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
    '14.7.2 5:50 PM (121.174.xxx.62)

    http://www.youtube.com/watch?v=ws9QRrCyhdY
    듣고 또 들어도 가슴 아프게 기억되는 영화와 음악입니다.
    그리고 미션의 전 곡.
    윗에서 말씀해주신 모든 곡들도 모두 좋아요!!!
    너무 많지만....

  • 44. 산정호수
    '14.7.2 5:53 PM (59.9.xxx.94)

    저도 미션이요~

  • 45. 쓸개코
    '14.7.2 6:04 PM (122.36.xxx.111)

    저도 화양연화 .. 그 좁은 골목길 호리병같은 몸매의 국수통든 장만옥과 양조위..
    둘이 교차할때 저까지 느껴지는 묘한 감정.. 음악과 일체였어요.

  • 46. 뮤직큐
    '14.7.2 6:05 PM (115.90.xxx.181)

    영화음악과 영화..저장합니다

  • 47. 쓸개코
    '14.7.2 6:37 PM (122.36.xxx.111)

    아 하나 더. 전에도 여러번 추천한 영환데요..
    '뮤리엘의 웨딩'이라고..
    구질구질한 현실에서 탈출해 차를 타고 뮤리엘이 신나게 고향을 떠날때
    아바의 댄싱퀸이 흐릅니다. 신나게.^^

  • 48. 원글님
    '14.7.2 7:03 PM (59.187.xxx.36)

    이 글 희한하네...자꾸 들여다보게 되네...자꾸 댓글 달고 싶어지네ㅎㅎ

    영화음악 테마로는 이런 곡들도 빼놓을 수 없지 않나요?

    http://www.youtube.com/watch?v=FAhXB1P5PRc
    http://www.youtube.com/watch?v=gkNeQdLg6Nc
    http://www.youtube.com/watch?v=PvvDj2fnKoQ

  • 49. 그린 티
    '14.7.2 8:27 PM (220.118.xxx.206)

    전 원스, 냉정과 열정 사이, 미션이요.

  • 50. 마더
    '14.7.2 8:47 PM (121.134.xxx.54)

    우리나라영화 마더
    김혜자씨 춤출때 나오던 음악이 너무나 인상적이었어요.
    위에 댓글 영화음악 너무 좋고
    맘마미아 도 당연하겠지만 좋고요.

    요즘영화들 음악이 참 좋더군요.

    울아들이 이담에 영화음악하는 사람이 되면 정말 좋겠는데 ㅎㅇ

  • 51. coralpink
    '14.7.2 9:00 PM (39.119.xxx.59)

    많은 분들이 좋은 음악들 써주셔서
    저는 클래식 몇 곡 꼽아볼게요.
    'Out of africa' 의 모짜르트 클라리넷 협주곡 2악장
    '샤인'의 비발디 성악곡 'nulla in mundo pax sincera'
    '친절한 금자씨' 의 역시 비발디 성악곡
    'Ah,ch'infelice sempre' 이 곡은 영화엔 첼로 버전이
    쓰였는데 개인적으론 안드레아스 숄의 성악곡이 좋아요.
    역시 '친절한 금자씨'의 바로크 자장가
    'Mareta,mareta no'm faces plorar'
    자장가라는데 듣고있음 왠지 눈물남;;;

  • 52. 홍홍홍
    '14.7.2 9:07 PM (59.13.xxx.129)

    전 화양연화 quizas quizas quizas
    Nat King Cole 은 정말 최고에요

  • 53. 원글님과
    '14.7.2 9:18 PM (175.223.xxx.45)

    댓글 다신 분들 감사해요.
    잊고 살았던 영화에 대한 애정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 54. 영화음악
    '14.7.2 9:34 PM (1.242.xxx.73)

    한곡씩 들어봐야겠어요 비도 내리고 커피와 함께~

  • 55. 핫쪼꼬
    '14.7.2 10:51 PM (59.15.xxx.239)

    아참! 우리들의행복한시간 타이틀ost도 꾸준히 들었네요
    강추^^

  • 56. ...
    '14.7.2 11:11 PM (112.186.xxx.113)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접속, 장국영의 해피투게더, 중경삼림, 첨밀밀, 파리넬리,,,,,

  • 57. ...
    '14.7.2 11:14 PM (112.186.xxx.113)

    원스, 냉정과 열정사이, 도쿄타워, 락킹 온 헤븐스 도어, 글루미선데이,,,

  • 58. 추억이 새롭다
    '14.7.2 11:18 PM (125.183.xxx.5)

    첨밀밀
    중경삼림
    뮤리엘의 웨딩
    파니핑크
    유브갓메일
    레옹
    맘마미아
    글루미선데이..

    여러분들 덕분에 생각난 영화들이네요.
    음악이 인상깊었던.

  • 59. ..
    '14.12.21 5:30 PM (220.126.xxx.148)

    영화음악 저도 한곡씩들어볼게요^^

  • 60. ..
    '18.1.30 1:14 PM (222.106.xxx.138) - 삭제된댓글

    영화음악
    잘 들어볼게요~

  • 61. 지구별산책
    '22.11.3 3:18 PM (116.35.xxx.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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