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1.kr/articles/1750610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아동학대 범죄와는 달리 강씨가 딸을 지속적으로 학대한 것이 아니다]
[강씨가 조사 내내 딸을 살해할 의사가 없었다고 일관되게 진술하는 점을 참작]
[사건 당일의 폭행도 종전과 같은 설득과 훈육의 연장선상에 있는 것으로]
모르겠어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는데요.
제 생각으로는 처음부터 끝까지 아주 환장할 소리만 적혀 있고,
저 판사의 인격에도 심각한 문제가 있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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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게도 네가 다른 사람과 다르다면 절대로 바꾸려하지 마라.”
- 테일러 스위프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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