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아니 오늘 새벽이 맞겠네요.
일하다가 늦게 잠자리에 들면서 습관적으로 본 82에
번역 질문 글이 있더라구요
그런데 그 문장이 좀 어렵기는 했어요. 저도 그래서 한동안 골똘히 생각하다가
제 생각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러이러한 뜻 같다고 올렸거든요
그리고 오늘 다시 그 글이 생각나서
제가 잘못 번역했을 수도 있고 하니까 다른 분들 올린 댓글이라도 좀 보려고 찾는데
그 원글이 없네요.
참...새벽에 골똘하게 생각한 내 시간이 아깝네요.
다시는 그런 글에 답변 안 달꺼에요..(속 좁은 여자임..ㅡㅡ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