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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회원장터 운영하면 안될까요?(취소)

보미 조회수 : 3,109
작성일 : 2014-07-01 16:25:18

저같은 경우는 직장 생활하느라 장터방을 아주 유용하게 활용했는데

없어지니 참 아쉬운게 많아요.

문제가 많다고 하지만 농수산물도 좋은걸로 싸고 편안하게 구입한 기억만 있네요

장터방이 다시 문열면 안될까요????

 

----------------------------------------------------

댓글들이 .. 몇달만에 82쿡 들어와서 한마디 했다가...

저는 이렇게까지 생각 못했어요.

저같은 경우 고기를 비롯 한라봉. 감자. 옥수수..등등 참 많이도 이용했는데  후회는 안했어요.

제생각만 해서 죄송합니다

IP : 152.99.xxx.8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픈마켓을 이용하세요
    '14.7.1 4:27 PM (175.223.xxx.167)

    옥시장이나 지시장에서 파시면 됩니다.

  • 2. --
    '14.7.1 4:29 PM (1.233.xxx.248)

    또 불 지피시게요?
    그 난리통을 다 겪고
    다수의 뜻에 따라 결정된 사항을
    본인의 이익을 위해 다시 또 열자고 하시는 거예요?

  • 3. ..
    '14.7.1 4:31 PM (115.140.xxx.182)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세요

  • 4. ..
    '14.7.1 4:32 PM (175.197.xxx.31)

    싸고 편안했다고요?
    조심스런 안좋았다는 후기에 판매자의 훨훨 타오르는 분노 댓글 본 것이 한두번이 아닌데요?
    참 가관도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만.

  • 5. 저도
    '14.7.1 4:33 PM (211.51.xxx.98)

    장터 없어져서 굉장히 아쉬운 사람 중 하나인데요.

    윗분, 원글님이 판매자라고 어떻게 그렇게 단정짓나요? 장터 있었으면
    좋겠다는 사람은 무조건 판매자라고 몰고 가는 분위기가 더 이상합니다.
    장터에 무슨 원한이 그리 맺힌건가요?

    저의 경우도 장터 이용을 엄청 많이 했었고 없어져서 굉장히 아쉬워하는
    사람인데, 판매자로 몰릴까 무섭네요.

    저는 고기가 제일 아쉬워요. 다른 건 몰라도 고기 판매는 했으면
    좋겠을 정도로요. 아이고, 이러면 제가 고기 판매자 측근인양
    댓글 주룩 달리겠네요. 전 아무 연고나 관련이 없는 사람인데
    그 가격으로 그만한 고기를 못사고 있어서요.

  • 6. 보미
    '14.7.1 4:34 PM (152.99.xxx.8)

    오해하시는듯..

    물건을 팔려고 이런말 한거 아닙니다.

    이런글 올리니 사는 입장이 아니라 파는 입장으로 생각한다는게 참 씁쓸하네요

    저는 사는 입장으로 말한건데...

    제가 생각이 짧은듯 하네요

  • 7. 나두
    '14.7.1 4:37 PM (59.5.xxx.38)

    일부러 로긴했어요
    저도 참 필요해요. 아마 우리같이 잘 이용하시는 분은 원하시고 그렇지 않은 분들이 적극 반대하는것 같아요. 그런분들은 안사시면 될텐데.. 왜이리 쌍수를 들고 반대하시는지.
    저는 참 잘 이용해서 좋았는데 너무 아쉬워요.
    아이고 말하기도 귀찮고 쓸쓸하지만 판매자로 매도하지 마셔요
    철철히 구매자 였으니..
    보미님 글에 한표

  • 8. ..
    '14.7.1 4:38 PM (180.92.xxx.117)

    오픈마켓이 훨씬싸요.
    장터여는거반대합니다

  • 9. ㅈㅈ
    '14.7.1 4:38 PM (14.35.xxx.1)

    전 물건 사고 좋았던 기억 없는 1인 입니다 ....
    요즘 조용해서 좋아요 82

  • 10. ......
    '14.7.1 4:38 PM (27.1.xxx.64)

    에구 원글님, 언능 글내리세요~
    온갖 험악한 댓글로 마구 물어뜯기게 될꺼예요;;;;;

    근데 저도 장터에서 볼펜 한자루 팔아보지 않은 순수구매자 입장에서 좀 아쉽긴 하지만..요즘에 인터넷 쇼핑이 워낙 발달돼서 다른 루트로도 얼마든지 구매 가능하긴 하더라구요~
    팔곳이 없지 살곳은 많습니다..^^;

  • 11. 그냥 다른데 이용하세요
    '14.7.1 4:38 PM (203.233.xxx.130)

    다 끝난 결론을 왜 자꾸...
    좋은 판매자도 많지만, 아닌 경우가 더 많았기 때문이쟎아요.. 이제 그만~~~~~~~~

  • 12. 쭈앤찌
    '14.7.1 4:38 PM (59.24.xxx.37)

    없는게 좋을듯 해요~
    양심 없는 판매자가 너무 많아요!!!

  • 13. 저두요!!
    '14.7.1 4:39 PM (58.29.xxx.71)

    지시장이나 옥션에서 포**리온 접시를 그렇게 싸게 팔진 않잖아요...
    회원장터가 그리워요, 장사꾼이 아닌 회원들의 매매에 한해서요

  • 14. Tasha~
    '14.7.1 4:40 PM (110.70.xxx.143)

    정말 비양심적인 사람들이 많았어요. 세금한푼 안내는건 기본이고, 속이는 경우도 많고 또 시중보다 많이 비싸구요.
    82쿡이 오래가려면 말많고 탈많은 장터는 없는게 나을것 같아요.

  • 15. 그게요
    '14.7.1 4:42 PM (211.51.xxx.98)

    각자마다 상황이 다르니, 장터의 금액이 주변 시세보다 더 싼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겠죠.

    저같은 경우도 장터를 잘 이용해선지 그리 문제있는 경우가 거의 없었는데
    저렇게 쌍수를 들고 반대하는 분들은 어떤 경우를 당하셨는지 궁금하기까지 하네요.

  • 16. ..
    '14.7.1 4:42 PM (121.129.xxx.87)

    저도 그냥 개인간 자유 거래는 했으면 좋겠네요.
    회원장터에서 문제가 생긴것은 전문 판매인이 판쳐서 그렇게 된것이지
    개인간 중고거래는 문제 없었잖아요.

  • 17. 흐음
    '14.7.1 4:43 PM (180.227.xxx.113)

    장터에서 안쓰고 집에 모셔둔거 팔아도 보고 농산물 위주로 구매도 해봤는데요.
    이런저런 검색해보고 비교해보면... 장터가 더 좋은 제품에 가격도 좋은건 아니었어요.
    소소한 개인물품 안쓰는것은 중고나라에 올려도 잘 팔리고요. 과일,김치류 같은건
    오픈마켓이나 홈쇼핑 인터넷홈에서 구입해서 먹을때랑 더 좋은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장터 진짜 문제는...... 판매자분들 세금 아니었나요? 그리고 장터에서 유명한
    몇몇 판매자분들 거래하셨으면 거래 번호 남아있잖아요. 보니까 구매자 번호 저장해놔서
    카톡으로 뜨더라고요.

  • 18. 마리
    '14.7.1 4:44 PM (122.36.xxx.111)

    김대표님과 운영자님꼐서 욕을 바가지로 드시면서 진통끝에 내려진 결정이라
    다시 번복될일은 없을것 같습니다.
    (그때당시 김혜경 대표님한테 한가하게 수첩이나 쓰고 앉았다고..;;)
    회원들이 요청할때마다 요구사항들을 들어주게되면 사이트 운영이 제대로 안될것 같네요.

  • 19. 저도
    '14.7.1 4:45 PM (183.99.xxx.117)

    정말 장터가 무척이나 생각납니다.
    판매자는 절대 아니구요...

    그냥 가끔씩 안 쓰는 물건 팔기도 하고..
    구매를 하는 편인데 그래도
    다른 어디 장터보다도 믿을 만 한 것 같아서 그립습니다.

    눈만 뜨면 82에서 놀아서 그런가 봐요....

  • 20. ...
    '14.7.1 4:46 PM (211.54.xxx.96)

    장터 눈칭하는 재미가 쏠쏠했는데 아쉽긴 해요.

  • 21. 저도
    '14.7.1 4:47 PM (183.99.xxx.117)

    댓글 자세히 읽어보니 장난 아니게 살벌하네요.....

  • 22. 빈맘
    '14.7.1 4:48 PM (211.224.xxx.70)

    열어주세요

  • 23. 미투
    '14.7.1 4:48 PM (125.138.xxx.176)

    저두 사고팔고(비슷한비율로) 다 했던 사람이고
    대부분 만족했던 거래였어요
    농산물은 옥션과 비교해서 살만한것만 샀고요..
    판매자보다
    오히려 진상구매자 몇번 만나거 말고는
    다 좋았는데,,뭐 다시 열릴거 같진 않고
    맘접어야죠.

  • 24. 반대요
    '14.7.1 4:49 PM (121.166.xxx.152)

    이글을 보니
    동해안 가자미 파는 분에 대한 원한이 다시 살아나네요.

    엄마한테 드린다고 제일 큰 사이즈, 제일 비싼걸 주문했는데
    쥐꼬리만한걸 보내줘 체면깍인 기억이

    생물이라 반품할 수도 없고

    피쉬세일에 확인해보니 훨씬 싸고 맛도 있고
    생선 해조류라면 이곳이 좋아요.
    (관계자 아닙니다. 이곳은 한국수산회가 운영해요)
    http://fishsale.co.kr/

  • 25. 상인들에겐
    '14.7.1 4:51 PM (116.36.xxx.9)

    끈질길만한 가치가 있는 곳이었죠.

  • 26. 전문장사꾼없어져야
    '14.7.1 4:53 PM (112.168.xxx.191)

    일반벼룩판매는 괜찮을것같은데 좋지도않은물건 비싸게 파는 전문 장사꾼들만 없어지면 좋을듯해요
    아주 상주하면서 전문으로 파는 사람때문에 피해보는곳
    저는 벼룩으로 좋은물건 싸게 산적도 있어서 아쉽긴한것같아요

  • 27. 혹시
    '14.7.1 4:57 PM (116.37.xxx.140) - 삭제된댓글

    개인간 중고거래도 문제가 있었던 적 있나요?
    저는 개인 벼룩정도는 있었으면 좋겠어요.
    전문 판매인이나 대규모로 파는 분들 말고 정말 개인간 중고시장이요.

  • 28. 메론빵
    '14.7.1 4:59 PM (211.10.xxx.234)

    남이 운영해주기를 손가락 빨고 쳐다보지 말고 답답하신분들은 직접 하세요...
    요즘은 블로그 통한 거래 등등도 다 신고하고 정식으로 가능하던데
    남이 판 깔아주기를 마냥 바라고 있으니..

  • 29. ..
    '14.7.1 5:02 PM (195.251.xxx.164)

    본인은 반대한다고 의견 밝히면 되지 장터 재개 이야기만 나오면 나오면 판매자로 모는 분들은 왜 그러는 건가요. 뭐만 하면 너 뭐 아니냐. 그러지좀 마세요.

  • 30. ....
    '14.7.1 5:04 PM (112.220.xxx.100)

    똥파리 안날라들어서 좀 살것 같구만..
    왜 이러실까...

  • 31. 정말
    '14.7.1 5:04 PM (119.207.xxx.52)

    장터 아쉬워요.
    남 주면 욕얻어 먹을 거 같고
    재활용 버리기는 아까운 옷들 한보따리 버렸어요.
    장터에 팔면 딱인데...

  • 32. ㅍㅎㅎ
    '14.7.1 5:08 PM (223.33.xxx.98)

    개인 거래도 문제 많았고,
    특히 버리긴 아까운 것...팔고 나서 문제 많았었죠?

  • 33. 에구
    '14.7.1 5:36 PM (175.211.xxx.251)

    그냥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다고 생각하시면 되재
    발끈 발끈 하고들 그러셔요.
    장터 얘기만 올리면 장삿군으로 몰아부치고...

    장터를 하다 보면 운영자께서 아무래도 귀찮고 신경쓰이고 그런 부분들은 있겠지요.
    규정을 정해 관리 하는게 쉬운게 아니고
    늘 붙어 관리를 해야 하고
    또 규정을 정해놔도
    그걸 안지키고 위반하고 양심을 팔고 속이고....그런 사람들이 있기에
    몽둥이로 후려 팰수도 없고 어쩌겄어요.ㅎㅎ
    자식도 내 맘대로 못 하는 시상에 ㅎㅎ

    네이버 큰 카페,회원수 엄청 난 곳이나
    또래 또래 모이는,
    아줌마들 모이는 카페들에 보면
    장터나 벼룩방 있으니 알아보고 이용하시면 되실겁니다.

  • 34. 쓰레기
    '14.7.1 5:46 PM (203.247.xxx.20)

    개인간 거래에서 쓰레기에 두 번 낚인 적 있는 저는 개인간 거래도 금지, 장터 폐쇄만이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문 판매자들에게 바가지 쓴 거는 셀 수 없고.. 바보처럼 많이도 낚였던 1人

  • 35. 윗님 중에서
    '14.7.1 5:48 PM (1.233.xxx.248)

    남 주면 욕얻어 먹을 거 같고
    재활용 버리기는 아까운 옷들
    이런 옷이 장터에 팔기에 딱이라는 사람들도
    장터 질 낮추는 데에 한몫 하신 겁니다.
    남 주면 욕얻어 먹을 것 같은 옷을 대체 왜 팔아요???드림도 아니고>??? 누굴 거지로 아나.

  • 36. 난 찬성
    '14.7.1 6:09 PM (115.86.xxx.24)

    저도 장터가 다시 부활했으면 하는 사람 중의 한명인데요.
    다른 곳에서는 인터넷 쇼핑을 거의 하지 않고, 82에서 먹거리(제조한 음식은 빼고)를 거의 다 구입했었는데,
    실망한 적은 거의 없었고, 안좋은 물건일 경우 판매자에게 연락하면, 바로 환불해줬어요.

    그런데 웃긴 건...장터가 있었을 때는 아무 소리도 안하고 있던 사람들이, 이런 글에 더 발끈한다는 사실!!
    진작에 안좋았던 것은 후기로 올렸어야죠. 그때는 아무 소리도 안하고 있다가, 이제서야 거품을 무는 이유가 뭘까요? 웃겨요.

  • 37. 윗님중에서2
    '14.7.1 6:10 PM (223.62.xxx.12)

    남줘서 욕얻어 먹을 옷을
    돈받고 판다고요?

    댓글 보자마자 욕나오네요.
    꼭두새벽인가.

  • 38. 구매자
    '14.7.1 6:13 PM (223.62.xxx.76) - 삭제된댓글

    저도 상인 아닌데 장터 많이 아쉬워요.
    덕분에 사들이는 버릇은 없어졌지만
    가끔 장터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간절합니다.

  • 39. ㅡㅡ
    '14.7.1 6:13 PM (221.151.xxx.147)

    이미 결정되어서 문 닫은 가게를
    자꾸 두드리는 저의는 무얼까?
    옆에도 상점 많은데 거기는 안가고
    하필이면 문 닫은 가게에서...

  • 40. --
    '14.7.1 6:17 PM (1.233.xxx.248)

    진작에 안좋았던 것은 후기로 올렸어야죠. 그때는 아무 소리도 안하고 있다가, 이제서야 거품을 무는 이유가
    뭘까요?

    이렇게 글 쓰신 분.
    그 이유를 진정 모르시는 거예요?

  • 41. --
    '14.7.1 6:19 PM (1.233.xxx.248)

    그 당시에 안좋다는 후기 한번 올렸다가 시녀들에게 집중포화받은 사람이 한둘이 아닐텐데
    그걸 모르신다는 게 더 이상하네요.
    대관령인지 미시령인지도 불만 후기 올렸을 때
    처음에 장난 아니었는데.
    본인 아이디까지 걸면서 대관령인지 미시령인지 한계령인지 하는 판매업자 옹호하다가
    결국 요즘에 잠수 타는 분도 있고..
    그 전에 멜론 사건이야 말해봤자 입 아프고..

  • 42. 지겨워
    '14.7.1 7:29 PM (178.190.xxx.146)

    꺼진 불도 다시보자도 아니고 왜 이러실까 ㅉㅉㅉ.

  • 43. 개안 중고거래 위주로
    '14.7.2 6:57 AM (211.36.xxx.127)

    운영됐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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