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국 여행을 부모님과 같이 한다면 어디가 좋을까요

123 조회수 : 2,383
작성일 : 2014-07-01 15:09:23
남편이랑 저는 시애틀에 있고 시부모님이 미국에 오시는데요. 
너무 오래 같이 한 집에서 지내려니까 아무래도 불편한 점도 있을 거 같아서 8월초에 한 10일 정도는 여행을 하기로 했어요
같이 여행 간 적이 없기도 하고.. 

밴프, 밴쿠버는 다 가봐서 제외구요 
알래스카 크루즈, 라스베가스 정도가 후보입니다
부모님 체력은 좋으시고, 여태까지 패키지로만 여행 다니셔서 저희랑 자유롭게 다니는걸 기대하시는듯 하고요
사실 부모님이 젤 원하시는듯한 건 자동차로 서부 일주인데요. 저는 사실 포틀랜드까지만 차로 내려가도 4~5시간 걸리는데 이게 넘 힘들고 지루하더라구요.-_-;; 그래서 좀 난색을 표하면서 알래스카 크루즈를 제안했는데요
첨엔 좋아하시다가, 어머님께서 크루즈 다니면 많이 먹기만 하고 살만 쪄서 온다는 지인의 말씀을 들으시곤 조금 비선호 쪽으로 돌아서신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라스베가스가 후보지가 됐는데, 저만 가봤구요. 또 가는건 상관없는데 여긴 뭐 길어야 4박 정도니까.. 
또 갈 데가 없나 찾고 있습니다

모두가 즐거워 하면서 편안하게 다녀올만한곳 없을까요..


IP : 211.181.xxx.3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7.1 3:16 PM (218.234.xxx.109)

    라스베이거스 괜찮은데요..
    거기서 그랜드캐년 관광하시고.. 헬기를 타던 배를 타던...
    (전 둘 다 탔는데 헬기로 본 광경이 더 인상적이었어요)
    인디언 마을도 한번 가보시고..

  • 2. 하와이에서
    '14.7.1 3:22 PM (108.6.xxx.104)

    즐거운 한 때를 보내보세요
    빅아일랜드 이틀 라나이 하루

    등등

  • 3. 미국에서
    '14.7.1 3:28 PM (122.34.xxx.34)

    4-5시간 차타는거 지겨우시면 자동차 여행은 갈데가 정말 없지 않나요 ?
    어차피 시애틀에서 라스베가스 갈려고 해도 꽤나 걸릴텐데 ...
    라스베가스에서 그랜드 캐년 찍고 케이납 정도로 이동한후 ( 그건 지도 보고 다시 찾아보세요 적정한 도시를 )
    케이납에서 자이온 캐년하고 브라이스 캐년 보고
    솔트레이크 이동해서 옐로 스톤까지 보면 거의 서부 국립공원 그랜드 서클 도는거죠
    근데 열흘가지고는 모자라고 엄청 자동차 타야하고 그렇겠네요 ㅜㅜ

  • 4. 123
    '14.7.1 3:50 PM (211.181.xxx.31)

    댓글 감사합니다..라스베가스 간다면 국내선 타고 갈 생각이에요 차로 가긴 넘 멀어서..
    베가스를 가더라도 주변에 볼게 생각보다 많군요~~

  • 5. Heavenly1
    '14.7.1 4:02 PM (76.95.xxx.91)

    알라스카 크루즈가 배만타는 것이 아니라 매일 다른곳에서 옵션투어들이 있어서 바쁘고 재미있습니다. 빙하, 낚시, 기차, 고래구경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있어서 지루하지않구요. 앵코래지에서는 추가로 2박3일이나 더 길게 Denali. National park, 연어나 광어낚시를 추가로하면 더 좋습니다. 강추!,ㅣ

  • 6. 그럼
    '14.7.1 4:06 PM (122.34.xxx.34)

    칸쿤 갔다 오세요
    8월이라 덮긴 무지 덮고 습할것 같긴한데
    시애틀에서 비행기 타고 이동 하면 끝이니까 ...
    미국에서 출발해야 그나마 갈만하지 한국에서는 너무 멀더라구요

  • 7. 123
    '14.7.1 5:29 PM (211.181.xxx.31)

    하와이,칸쿤 같은 맥락에서 괜찮은 아이디어 같네요..
    전 알라스카 가보고싶은데 그걸 다시 추진해봐도 될거같고..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4993 올해 대운이 들었다는데 싹 망한ㅠㅠ 6 강물처럼 2014/07/01 4,740
394992 국민tv 17 뚜벅네 2014/07/01 1,697
394991 종종 남편이 버는건 다 예금적금하고 아내가 버는걸로 생활비 하는.. 9 ㅇㅇ 2014/07/01 4,111
394990 매사에 뛰어난 딸아이의 절친 12 ,, 2014/07/01 4,469
394989 맛난음식 파는 5일장 시장 어디가 있을가요? 5 여행갈래 2014/07/01 2,140
394988 11살 많은 연상이랑 오빠가 결혼을 하겠다는데요 22 .. 2014/07/01 11,709
394987 법대법이라는 TV프로그램에서 대기업 회장이 비행기에서 난동부렸다.. .... 2014/07/01 1,545
394986 저 이밤에 운동하고 또먹었어요..ㅠ 9 .... 2014/07/01 2,111
394985 상추랑 깻잎이 많은데,,,, 10 ㅇㅇ 2014/07/01 2,589
394984 학사편입 아시는분계신지요 4 고민 2014/07/01 1,923
394983 주절거림>헬스장에 시선 가는 남자가 있는데요 2 혹시 2014/07/01 2,305
394982 학생비자 미국항공권 구입문의 2 i-20 2014/07/01 1,448
394981 18년만에 남편이 이해되네요ㆍ가부장적임 10 막화내는 2014/07/01 5,308
394980 다리혈관이 뜨거운 느낌 1 뭘까요 2014/07/01 7,898
394979 국민TV 후원계좌 올립니다. 6 이기대 2014/07/01 1,467
394978 임 병장 "희생자 5명 중 4명은 따돌림과 관련 없었다.. 4 ... 2014/07/01 3,138
394977 초등고학년인데요 5 초등생 2014/06/30 1,891
394976 집인일 마무리 안하고 그냥 주무시는.분들 많으신가요 24 전업주부 2014/06/30 10,863
394975 국민TV가 어렵다고 합니다. 조합원이 되어주세요. 25 강물처럼 2014/06/30 3,287
394974 할 것 안하고 딴짓만 하는 딸 ㅠㅠ 11 초2맘 2014/06/30 3,159
394973 이상한 건 '박봄 사건' 이 아니라 '박봄기사' 16 ㅡㅡ 2014/06/30 9,781
394972 시아버지께거 지능이 갑자기 저하되셨어요 7 시아버지 2014/06/30 4,369
394971 제능이 묻힌 경우 1 출중한 외모.. 2014/06/30 1,413
394970 세월호 생존자"해경이 바다에 뛰어들라 지시" 8 샬랄라 2014/06/30 2,996
394969 너무 시골 아니고 식당같은 곳에 취직해서 조용히 지낼 곳 추천 .. 10 삶이버겁다 2014/06/30 3,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