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라면의 진실편을 보다가 팜유먹인 쥐가 지방간이 생긴것까진 이해했습니다
헌데 삼일만에 코코넛기름먹다 죽은 쥐는 어쩌죠?
다이어트니 다른기름보다 월등히 좋다고 품귀현상까지 있었는데
모두들 바르고만 사신것은 아닌것으로 알고 있어요
저는 생으론 못먹고 바르고만 살다 쓰던 올리브유오일이 떨어지니 코코넛오일이라도 쓰려다가
쥐실험을 보곤 이건 뭐라고 받아들여야하나 싶어서요
팜유보다도 불포화산이 훨씬 높아서 그런건가요?
먹을수 없는 식품이면 미국 whole food's 도 식품진열대에선 안팔텐데요 바르는 코너에서 팔겠죠
이해가 않가서요
누가 속시원히 알려주시면 감사드릴게요
정확한 정보를 공유하고자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