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여학생이 자상했다는 얘기가 있던데 사실인가요?
잘하는 아이들이 모여있는 학교라던데,,,
만약 사실이면 어쩜 좋아요 우리 애들이 얼마나 힘들어야 이 교육현실이 바뀔까요,,,
또 여학생이 자상했다는 얘기가 있던데 사실인가요?
잘하는 아이들이 모여있는 학교라던데,,,
만약 사실이면 어쩜 좋아요 우리 애들이 얼마나 힘들어야 이 교육현실이 바뀔까요,,,
파주에 있는 자공고 다니는 고1 여학생이라네요..
그 학교가 컷이 190, 185 이런 곳이라 중간고사, 모의고사 성적 받아보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것 같아요
망친 모의고사 성적에 기말 시험준비까지 겹치니 힘들었겠죠..
어떻게 아이를 키워야하는지 답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