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길에서 서명 받을 건데 응원 좀
하루종일 하려고 하는데 용기가 안 나요ㅠ
응원과 좋은 아이디어 좀
1. ㅡ
'14.7.1 7:45 AM (175.223.xxx.60)하하.세월호서명요ㅠ
2. 응원합니다
'14.7.1 7:48 AM (211.36.xxx.133)고맙습니다
세월호는 모두 잘 아는 사건이라 어렵지않으실거예오
두세장 준비하시고 호소문도 두세장 준비하시는게 기다리는 시간을 줄이게 될것같아요
화이팅입니다3. ...
'14.7.1 7:50 AM (110.15.xxx.54)정말 고맙습니다 많은분들이 서명해 주시길 기원할께요~
4. ..
'14.7.1 7:50 AM (203.226.xxx.144)행동하는 양심이시네요
전 지인들에게 인터넷서명 독려밖에 못하고있네요
근데 휴~벌써 많이 잊혀진 거같아 슬펴요5. . . . . .
'14.7.1 7:51 AM (175.244.xxx.226)수고하시겠네요^^
여기는 부산인데 큰 마트앞에서 여러분들이 수고하시더라구요. 지나가면서 서로 웃으면서 인사했는데 부산이라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이 서명하는 걸 모르더라구요.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일일이 설명하시느라 너무 수고하시더군요.
더운 날씨에 고생많으시겠습니다.
원글님의 수고에 여기에서 부채질해드릴께요. 시원한 바람이 되어 거기까지 도달하길 바라면서요~~6. ㅇㅇ
'14.7.1 8:04 AM (183.96.xxx.99)날도 많이 더운데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7. ᆢ ᆢ
'14.7.1 8:04 AM (183.99.xxx.117)고마워요.맘으로는 가득해도 실천하기가 힘든데ᆢᆢ
힘내세요!!!!!8. 아자
'14.7.1 9:02 AM (68.172.xxx.186)멋지세요.
안내판을 큰 글자 간결 문구로 만드시면 좋을 거 같아요. 그 밑에 작은 글씨로 설명하시구요.
좋은 분들 만나서 많이 받으시길 기도 드립니다.9. ..
'14.7.1 9:04 AM (121.190.xxx.162)응원합니다. 전 도저히 용기가 안나던데.
화이팅~!
후기 좀 부탁드려요~10. 고맙습니다!!
'14.7.1 9:05 AM (121.139.xxx.48)저희도 학부모들끼리 서명 받았는데 함께 나서지 못하는 몇사람이 리본을 만들어줘서 옆에 두고 원하시면 나눠 드리니 호응이 좀 더 좋더라구요...
힘내시고 고맙습니다~^^11. ()
'14.7.1 9:07 AM (1.236.xxx.176)아이도 학생도 국민이라면 모두 서명할 수 있으니
어른,아이 모두 서명 받으시고요.
혹 비정한 인간을 만나게 되더라도
어리석어 그렇다라고 넘겨 버리세요.
원글님,더운데 고맙구요.
시원한 커피라도 한 잔 사 드리고 싶어요.12. ^^
'14.7.1 9:16 AM (59.15.xxx.237)더운 날씨에 몸조심하시구요, 고맙습니다!!
힘내세요^^13. 몰라서...
'14.7.1 9:22 AM (211.200.xxx.51)포털에서 서명에 대해 부정적 댓글내용 있잖아요.국가유공자 ,대학특례입학등등.그거 사실 아니지요?
반박댓글이 없어 사실인가 싶기도하고..특별법내용 은 어디서 볼 수 있는지...14. 저도
'14.7.1 9:23 AM (112.186.xxx.10)저도 저번주부터 학교엄마 아파트 주민들 상대로 받고 있어요 일단 전 100명이 목표인데요 이제 19명만 더 받으면 돼요 우리 힘내서 한번 해봐요^^
15. (@@)
'14.7.1 9:23 AM (182.219.xxx.11)멋쟁이...멋지십니다. ♥♥♥♥♥♡♡♡♡♡
16. ^^
'14.7.1 9:30 AM (180.227.xxx.189)원글님.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하루종일 하시면 만만치 않겠네요. 더위 조심하세요.17. 화이팅!
'14.7.1 9:51 AM (115.136.xxx.176)고맙습니다. 복받으실 거예요^^ 날씨 더우니 건강살펴 가며 하시구요~~
18. 멋지십니다
'14.7.1 10:04 AM (108.83.xxx.136)용기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고맙습니다...^^19. 호수
'14.7.1 11:14 AM (182.211.xxx.30)와 존경합니다 오늘 하루동안 원글님 생각하며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