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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ㅂㄷㅁ이랑 ㅇㅅㄹ 사건 ..블로거 이름? 아놔. 이름 좀 알려주세요

답답 조회수 : 42,194
작성일 : 2014-06-30 22:28:44

평소에 관심도 없는 세게니

뭐지? 하고 넘어가도 되는데 어쩌고 저쩌고 댓글 보니

궁금해지는 게 사람 심리 아닌가요?

 

부탁이에요.

찾아서 검색 좀 하게 이름 좀 알려주세요.

 

플리즈^^

IP : 118.218.xxx.24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6.30 10:31 PM (1.241.xxx.30)

    바둑맘?
    애슐리?

  • 2. ......
    '14.6.30 10:32 PM (211.202.xxx.154)

    알아봤자

    원글님 인생에 0.01%도 도움 안됩니다

  • 3. 넵^^
    '14.6.30 10:33 PM (118.218.xxx.24)

    아함. 감사합니다.~

  • 4. 정말...
    '14.6.30 10:42 PM (99.226.xxx.49)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하네요.

  • 5.
    '14.7.1 1:42 AM (223.33.xxx.42)

    둑이 아니라 둥이더라구요

    근데 뭐하시는분이세요?
    블로그가보니 남편이 천만원짜리가방 두개나 사주고
    백만원이 넘는 반바지도 사고~~
    부럽~~ㅠㅡㅜ

  • 6. ㅋㅋ
    '14.7.1 9:54 AM (182.218.xxx.68)

    바둥맘
    애쉴리

  • 7. 제니
    '14.7.1 11:13 AM (39.7.xxx.92)

    언급되는 모두들 경제 문제는 없다지만
    드세고 팔자 세다 싶어요.
    구설수에 송사에.....

  • 8. 해운대
    '14.7.1 11:39 AM (1.252.xxx.108)

    날라리들~~
    파블 좋아하네...

  • 9. ...
    '14.7.1 11:44 AM (218.144.xxx.100)

    이혼하신 분은 누군가요?
    ㅂㄷㅁ ㅇㅅㄹ 두분 모두 남편분계시던데

  • 10. gg
    '14.7.1 12:19 PM (14.35.xxx.1)

    연예인 되기엔 조금 모자란 관심 받는걸 즐기는 부류둘 .....

  • 11. 상부상조
    '14.7.1 2:18 PM (1.252.xxx.108)

    노이즈마케팅!!!!!!!!!!!!

  • 12. ...
    '14.7.1 3:01 PM (110.70.xxx.217)

    저 둘은 예전일이고. 지금은 연끊고 서로 안만나는거 같던데..
    지금의 사건은 ㅇㅅㄹ 는 아니고 다른 사건 인듯

  • 13. ..
    '14.7.1 3:44 PM (121.157.xxx.2)

    ㅇㅅㄹ는 아니고 삼자구도이더군요.
    무슨 어른들이 애들도 아니고 말 옮기고 서로 맞네, 아니네 설전을 벌이는지.

  • 14. ㅎㅎㅎ
    '14.7.1 4:14 PM (14.35.xxx.1)

    참 할일이 없는건지 사는게 편해서 그러는지 .............

  • 15. 표현이
    '14.7.1 5:16 PM (58.233.xxx.209)

    명품들 걸치고 자랑하며
    그짓을 동경하고 환호하는 사람들에 둘러싸여
    중독되어 살아가는 그들을
    지칭하는 이미지가 딱히 떠올리지 않았는데
    윗님의 표현이 기가막히게 어울립니다.

    바바리 우먼
    바바리 우먼

  • 16.
    '14.7.1 5:30 PM (203.226.xxx.32)

    설마 이것도 노이즈마켓팅??
    유명해져서 공구랑 협찬해서 먹고살기~

  • 17. ,,,,
    '14.7.1 5:41 PM (118.211.xxx.154)

    그둘은 예전에 잠깐 했지만 이제 공구 안하던데요? 그냥 돈많은거 자기 외모가꾸는거 자랑하고 시녀들 관심받고싶은 심리죠. 그러다 자기네들끼리 싸우고 폭로하고,, 구경하는 재미는 있어요~ 꼭 문제일으키는 연예인마냥 화려하게 하고다니다 다른블로거 등등이랑 싸우고~ 원래 그런구경이 참 재밌자나요 ㅎㅎ

  • 18. 잠깐 구경갔다 왔어요.
    '14.7.1 6:52 PM (121.163.xxx.130)

    자기들 좋아서 쓰는 일기장블로그도
    자기들 돈 많아서 명품 걸치든가 말든가 관심도 없는데
    왜 자기들 뭐 입었는지 사진마다 의상정보라고 올리고 그러는 거죠.
    이건 어디 명품 옷이다. 잘봐둬라 이런 심정인가요?

    댓글님이 말씀하신 바바리우먼이란 말이 딱 맞는 것 같아요.

  • 19. ........
    '14.7.1 6:59 PM (42.82.xxx.29)

    파블보면 그냥 그사람들 잘못이라기보다는 거기에 댓글남기면서 그들에게 우쭈쭈해주는 사람들이 더 이상해보여요.

  • 20. ``
    '14.7.1 7:36 PM (114.203.xxx.106)

    82쿡에서 알게 되었네요

  • 21. 키톡
    '14.7.1 9:43 PM (115.140.xxx.42)

    영어 애슐리님 아니죠?? 넘 재미나게 글 쓰시던 분요~~

  • 22. ...
    '14.8.30 2:29 PM (124.213.xxx.38)

    정신연령 십대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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