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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금니를 해야하는데요... 재료를 어떻게 해야 오래갈까요?

에고머리야.. 조회수 : 2,826
작성일 : 2014-06-30 21:56:52

어려서부터 이에 충치가 많아 그동안은 보험되는걸로 때워살았는데요...

이게 아주 오래되다보니 깨져서 다시 해야하는데

본을 떠서 해넣어야한다네요.. (만약 벗겨냈는데 생각보다 더 넓으면 씌워야한다하고요..ㅠ.ㅠ)

근데 재료를 제가 결정못해서요..

치아색으로 20 금으로하면 30이라는데....

어느게 오래쓸수 있냐고하니까 그건 개인마다 너무 달라서 자기들은 추천할수가 없다네요...

결국 오늘은 그냥 왔는데 재료결정을 못하겠어요. 이에 대해 잘아시는분들 조언좀 해주세요.

IP : 124.53.xxx.2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6.30 10:00 PM (112.72.xxx.204)

    저는 잘 아는 건 아니지만, 2년 전에 어금니 금으로 하고, 6개월 전에 어금니 지르코니아로 했었는데, 개인적으로는 금이 더 나은 것 같습니다. 흔한 일은 아니라지만 지르코니아로 한게 하나가 깨져서 무료로 다시 했어요.
    저는 금이 좋습니다.

  • 2. 아고...
    '14.6.30 10:08 PM (124.53.xxx.23)

    지르코니아가 치아색지료인가봐요?.. 치과서는 요즘은 잘 안깨진다고는 하던데.. 어느게 더 튼튼하다고 딱 말할수 없다면서 ... 회피하더라구요...
    금이 아무래도 나은가봐요... 에혀... 지금해서 걍 죽을때까지 안해도 되면 좋겠네요... ㅠ.ㅠ

  • 3. 지르
    '14.6.30 10:11 PM (110.9.xxx.147)

    지르코니아 하세요
    금이 다 같은 금이 아니예요. 함유량 적은 금은 약해요
    50만원은 넘어야 적정 함량 이예요,,
    그리고 치아색은 세라믹과 지르코니아 레진이 있는데. 20 만원이면 레진일지도 모르겠네요.
    레진은 5년 넘으면 꺠져요

  • 4. 스노피
    '14.6.30 10:12 PM (211.36.xxx.44)

    아래어금니고 보이는곳이몃 치아색으로 해야죠.
    전 옛날에 금으로했다가 보이는게 너무싫어다시 지르코니아로 다시 했어요.
    안보이는곳이면 금이좋구요

  • 5. 금으로...
    '14.6.30 10:13 PM (203.247.xxx.20)

    제가 최근에 금으로 해 넣었어요.

    때우는 건 개당 25만원, 씌우는 건 50만원.

    금으로 하는 게 수명이 제일 길고, 열전도율 때문에 해 넣고 생활할 때 좋다고 했어요.

    저도 죽을 때까지 쓰고 싶지만, 수명은 8년이래요. 그 이후엔 다시 또 비용들여 해야 한다고 해요.

  • 6.
    '14.6.30 10:14 PM (112.72.xxx.204)

    치아색을 내는 재료가 몇가지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 중 한가지인 것 같아요. 좀더 치아색에 가깝게 하려면 돈을 조금더 지불했어야 했는데 아주 안쪽 윗 어금니어서 그냥 기본 가격으로 했었어요.
    지르코니아로 한 이유는, 그 치과에서는 그것만 취급하고 금은 취급을 안했었어서였어요. 치아의 단단함 만큼 단단하다고 했으나...뭐 깨진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었죠.
    심미성이 크게 중요하지 않으시면 금으로 하시는게...

  • 7. 이런...
    '14.6.30 10:18 PM (124.53.xxx.23)

    보이는건 걍 상관안해요.. 여태도 걍 아말감 때운거로 살아서... ;; 좀 튼튼하게 오래쓰고싶은 마음이라서요.
    치과가 너무 싫어요 ㅠ.ㅠ
    지르코니아라고 딱 말은 안했는데 레진은 아니라고 했었거든요... 금 함유량도 모르고..
    근데 금 함유량이 많으면 무르지 않나요?..
    제가 간곳은 본떠서 하는건 금은 30 아예 씌우는건 40이라고....
    좀 과잉진료안해서 믿으면서 가는곳인데...

  • 8. 금으로...
    '14.6.30 10:21 PM (203.247.xxx.20)

    윗 댓글에 덧붙이자면,

    제가 한 건 씌우는 건 금 93% 때우는 건 금 96% ... 로 했어요.

    금 함량 낮은 건 아예 권하지도 않고, 한다고 해도 치과에서 안 한다고 했어요.

    씌우는 거 법정 기준이 50만원이고 때우는 건 25만원인데, 위 함량으로 하는 게 법에 의거해 하는 거라고,

    치과 실장 말은 그랬어요.

    8년~10년 본다고, 10년은 넘기지 말고 다시 하라고... 그러더라구요.

    금 자체가 변질되진 않지만, 금을 붙인 붙이는 재료의 수명이 그래서 그 붙이는 재료가 녹으면 그 틈으로 이물질이 들어가 이를 망치게 된다고..

    수명이 다 하는 시점에서 다시 해야 지금 있는 이를 온전히 보존하고 다시 또 때우거나 씌우는 걸로 갈 수 있지,

    안 그러고 시기를 놓치면 발치하게 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구요.

    전 그냥 일년에 한 번 스케일링 할 때마다 검진해서 지금 이 보존하는 길로 가려고 해요, 치과 너무 무섭고, 돈도 많이 들고 ㅠㅠ

  • 9. ..
    '14.6.30 10:25 PM (112.72.xxx.204)

    재료가 뭔지 전화해서 한번 물어보세요. 레진은 약해서 어금니에은 쓰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치아색 나는 것 중에서는 지르코니아가 제일 단단한 걸로 알고 있구요.

  • 10. 금..
    '14.6.30 10:53 PM (121.133.xxx.229)

    금으로 하세요.. 저 가는 치과에서는 금으로 하는게 제일 낫다고 하더라구요...
    금으로해야 치아를 덜 도려내요.... 금은 얇게 씌우는게 가능해서 치아를 조금 깍아내고 씌우는데 하얀건 아주 왕창 도려내더라구요.. 그리고 치아색 나는게 금보다 훨 약해요...저 웃을 때마다 남편이
    금구슬 보인다고 놀리지만 그래도 금으로 한게 더 좋네요.. 흰건 예전에 깨진 적도 있고해서..조각이 작았는데 어딨는지 모른다능... 아마도 꿀꺽한듯해요..ㅠㅠ

  • 11. 다들 감사합니다.
    '14.6.30 11:56 PM (124.53.xxx.23)

    아무래도 깨지는 위험때문에 금으로 할듯 싶네요..
    아낌없는 조언 다들 감사합니다. ^^ 좋은꿈꾸세요.... 마지막까지 말씀해주신거 잘 짚어서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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