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때 거북선 만들어 일본 혼꾸녕 내주고 위기에 처한 조선을 구한 이순신 장군.
월드컵 4강신화의 주역 히딩크 감독.
둘다 명장인데 누가 더 위대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임진왜란때 거북선 만들어 일본 혼꾸녕 내주고 위기에 처한 조선을 구한 이순신 장군.
월드컵 4강신화의 주역 히딩크 감독.
둘다 명장인데 누가 더 위대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분별도 없으신가요??
부끄럽네요..
우리나라에서 한 월드컵 아니면 4강은 어림도 없어요.
정신 차리세요...
비교도 급이 있다구요...
공교육이 국사를 외면하니 이런 질문이 올라오는 참사가 벌어지는 군요.
비교대상이 적절하지 않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도 실력안되는 선수들 데려다가 경기를 치른거 감안해야하지 않을까요?
정 궁금하시면 어제 정도전 끝나고 방송된 역사저널 '그 날' 이라도 보고오세요.
마침 이순신 장군 얘기 나오던데
이순신 장군을 신성시할 필요 있나요?
비교할수도 있는거죠.
뭐래니? 소리만 나오네요. ................
댓글 보니 정신병 있으신가 보다...
이런 질문하면 정신병 있는건가요?
와...
일단 분야가 다릅니다 그래서 비교불가
엄마가 자라고 안해요? 일찍 자야 성장호르몬 나와서 키클텐데
사람 목숨이 오락가락 하지는 않죠.
윗님은 안주무시나요? 님 말마따나 일찍 자야 성장호르몬 나오는데.
세계적인 명성으로 봤을때는 히딩크가 위라고 보는데요.
글고요. 스포츠뿐만 아니라 유명한 예술가 문학자 다 마찬가지 아닌가요?
문학 못한다고 사람목숨 오락가락 하지 않지만 세익스피어는 유명하잖아요.
60평생 살면서 본글중 가장 저급한 글이네요. 댓글도 아깝습니다.
여태 원글님에게 사랑이라고, 애정이라고 베푼 그 모든 분들의 관심에 애도를 표합니다...ㅠㅠ
저급한 글이니 비교불가니 차원이 다르다니 급이 다르다니 말만 그러지 말고
왜그런지 이유를 말씀해주신다면..
그리고 수아레스는 이순신보다 좀 못한 인물이라고 봐요.
그리고 수아레스는 히딩크 이순신과는 다르게 지도자가 아닌 선수죠.
여기 정신줄 놓은 분이 있다고 해서 와봤습니다
내가 마흔둘에 낳은 늦둥이 6학년 딸보다 개념 허접한 님!
사는게 지루하신가?
사는게 삶이아니라 그저 놀이이신가?
어찌 그러신지?
늦둥이 내딸 이글보여주니
피식!하네
이순신장군을 세계적명성으로 궂이 봐야한다면
당신은 세계적명성에서 어느부분쯤인지!
왜 정신줄 놓았다고 생각하시는지?
합리적으로 설명해보세요.
ㅋㅋㅋㅋㅋ
히딩크와 이순신의 비교질문이거든요.
내가 아니라..
이순신: 왜구의 침략에 속수무책 무너질 한 나라의 국운을 엄청난 전술과 전략으로 목숨바쳐 바꾼 신하이자 국민이심. 성웅임.
히딩크: 봉급과 보너스 받고 체육 프로그램에서 혁혁한 공로를 세운 뒤 계약 기간 끝나고 떠난 외국인.
월드컵이 단순한 체육프로그램이 아니죠.
국가의 명운이 걸린 문제 아니겠습니까?
국운과 명운중에 우선하는것은?
김연아를 스티븐호킹과 동급으로 보던 사람도 있던데요.
히딩크 그깟 장군하고 비교할수도 있죠.
분탕질 하고 싶은가 보네
이젠 이런글에도 댓글을 달아야 하나~
역사 공부를 안 시키시 ...
뭐래니...
http://cafe.daum.net/CJROKNAVY/HTOi/199?q=%C0%CC%BC%F8%BD%C5%C0%E5%B1%BA%C0%C...
월드컵이 4년에 한번 국가를 대항해서 벌어지는 축구시합이라고는 하나 대한민국을 4위에 올렸던 2002년 월드컵때문에 히딩크의 이름이 거론되긴하겠으나 세월이 지나면 잊혀집니다.
축구계사람들조차 반세기지나면 기억할까요.
그러나 이순신은 세계해전사의 4대 해전에 들어가는 전투를 했고 병사들을 거의 살려내면서 각 나라 해군사관학교에서 이순신에 대해 가르치고있습니다.
역사에 남아있는거죠.
분야는 다르다해도 이정도면 누가 더 위대한지 가늠이 되시나요?
역설이시죠?
그깟 장군?
진심이 아니길 바랍니다
합리적이지 않은 글을 써놓고 합리적인 설명을 바라다니..
멍청한것이 창피한줄도 모르고 따박따박 말댓구를 하고있네.유구무언이다 너는 그분이 지켜낸 이땅에 살 자격이 없어
국사를 가벼이 여기니 이런 사단이 나네요.
합리적 운운하다니. 부끄러운줄 아십시오.
히딩크도 일개 축구감독이지만 이순신도 정치가가 아닌 일개 군인이죠.
국난을 정치력이나 외교수완으로 해결해낸것도 아니고
이순신은 그저 전투를 잘 지휘해서 국사책에 남게 된거죠.
사람 목숨 살리는거야 동네 의사 따라갈 사람 있겠습니까?
월드컵에 국가명운이 달린다니? 뭐 그냥 어그로네요. 아니면 82 수준 어쩌고 하며 다른곳 퍼가려고 쓰는 글?
이순신이 우리나라 군인이긴하지만 저 해전은 우리나라 국사책에만 남은게 아니라구요.
전투를 잘해서 국사책에 남아?
무식한것도 죄라는 말이 딱 맞네요.
요즘 친일파 뉴라이트 벌레충들이 내세우는게 이런거죠. 별거아니다.
김구는 테러리스트고 이순신은 그냥 군인이고
오로지 이승만은 건국의 아부지고 닭은 반인반신이고. ㅉㅉㅉ.
정신줄 붙들어 매시죠
이순신 외국 국사책에 안나옵니다.
헐 ~ 이걸 질문이라고 ...
아무리 날이 더워도 그렇지 ...헐 ~
히딩크는 외국 국사책에 나오구?
정말 너무하네
어이구 말귀를 못알아들으시나..
세계축구사가 있다면 히딩크가 나오겠져.
이순신은 해전사에 나올테고.
분야가 다르단말입니다.
저위에 링크 걸었잖아요.
"세계 4대해전이란 테미스토클레스 제독의 살라미스 해전,하워스 제독의 칼레 해전,
넬슨넬슨 제독의 트라팔카 해전,이순신 장군의 한산해전이다."
그래서 세계 해군사관학교에서 이순신을 다룬다구요.
외국의 역사책에는 히딩크 이순신 둘다 안나옵니다.
이순신장군님께선 외국 박물관에도 전시되어있고(거북선)
영국ㆍ러시아 해군은 필수로 공부합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03746
4년마다 열리는 월드컵에서 매번 우리나라라던가 외국 팀을 맡아서 3위안에 여러번 올려놨다면 모를까 히딩크가 그랬나요?
분야가 달라도 히딩크와 이순신은 상대가 안된다구요.
이순신은 일개 군인,
그저 전투를 잘 지휘해서 국사책에 남게 된,
외국국사책에 안나오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게 당신이 쓴 글인데 어디서 말귀타령이야?
저.. 세계4대해전이라는건 누가 정한건가요?
그리고 영국.러시아 해군사관학교에서 가르치는 교본에 진짜로 한산대첩이나 이순신의 전술에 대해서 진짜로 나오나요?
블로그나 사이트에서 외국에서도 이순신 다룬다는 말만 들었지 믿을만한 출처를 못봤네요.
다큐에서 다룬적 있어요
예전에 tv에서 본기억이 나서 검색해서 올렸습니다
별.--- -
외국다큐에서 이순신장군을 다루었다는 말인가요?
제가 외국역사 전쟁물 좋아해서 디스커버리, 히스토리채널에서 꽤 많은 역사 전쟁물 봤지만 이순신 장군이 언급되는건 한번도 못봤음.
서양의 해군사관학교 교본에 나오고 세계 4대해전이라면 다큐에도 한번 나올법도 한데 말이죠.
전쟁나서 사람들 목숨 구한 게 당연히 중요하죠. 골 텅텅 비었네요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을 못하니.
단순비교로
월드컵 예선에 못나갔어도 우리나란 아무 문제 없어요. 임진왜란때 이순신장군이 왜침에 졌다면 우리 역사가 더 비운였겠죠.
근데. 초등학교도 안나왔죠?
아님. 쪽바린가?
디비 자라.
월드컵 졌어도 일주일 후에 까먹고 우리 목숨이나 재산에 별 피해 없었고요, 일본이 침략했을 땐 할 나침에 집이 불타고 눈앞에서 아녀자가 강간당하고 남편과 아버지들이 칼과 포에 맞아 고통스럽게 죽어갔어요. 대부분 바로 눈앞에서요
할 나침에- 하루아침에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이순신장군이 더 위대한 인물이고
세계적인 기준으로 봤을때는 히딩크가 더 위대한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난해도 저하나 목숨걸고 피땀으로 키워주신 저희 부모님과 저 이번 중간고사에서 수학 첨으로 90점 맞도록 해주신 제 과외샘 중 어느분이 저한테 더 훌륭한 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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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무래도 심심해서 낚시놀이 하는분같음
안그럼 이렇게 개념없을수 없는데..
달이 크냐 사과가 크냐. 사과가 더 크지 않냐고 우길분
ㄴ 둘 다에 한표.
답없다..ㅡ,.ㅡ
세계적 기준으로 히딩크가 위대? 벌레들 몰려왔구나. 저능이들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