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도 하나 들고 가고 싶은데요.
음료수말고 어떤게 좋을까요
마음의 신세를 많이 져서 감사한 마음만 갖고 있는데..
약간이지만, 표현 하고 싶네요.
뭐라도 하나 들고 가고 싶은데요.
음료수말고 어떤게 좋을까요
마음의 신세를 많이 져서 감사한 마음만 갖고 있는데..
약간이지만, 표현 하고 싶네요.
50대 남자선생님과
또 한분더.. 50대 여선생님께두요
시험감독 가는거면 그냥 감독만 하고 오세요..
시험기간엔 학생들 교무실출입금지고, 샘들도 바쁘시니
시험기간 피해서 가심이 어떨까요.
담임선생님 만날 시간도 없던데요. 급식도 먹고 오고 커피 비스킷 준비되어 있었어요 빈손으로 가면 됩니다
감독엄마들 모이는곳에가면
과자, 커피 ,차 마련되있어요.
담쌤은 얼굴보기 힘들구요.
교무실엔 못들어갈걸요
교무실엔 들어가지 마세요.
괜한 오해 생깁니다.
감독해주시는 분들 간식 준비되어있는 거 드시고 감독만 잘 하심 돼요.. 선생님들 따로 뵐 시간 없어요.. 감독 오면서 뭐 챙겨 오시는 분 본 적 없는데요. 절대 그러지마세요^^
드리고 싶다면
때를 달리 하심이...
선생님 만나면 안돼요
소리안나는 신발, 향없는화장품, 전화기도 반납하고
시험감독들어가구요
아이들한테 말걸거나 한명만 빤히봐도 안돼요
다 공정한 시험환경을 위한건데
간식이나 선물들고 선생님 만나는건 더 안되죠
ㅠㅠ
마음은 다른 기회에 전하세요
고딩학부모지만 셤감독때 뭐사들고가려는분 첨봤어요 담임을그때 왜만나나요 바쁘실텐데 괜한오해사게
선생님 그림자도 못 찾겠던데요?